김미정, 손 묶여 마약 강제 투여 당해. 자의로 한 것 아니야(6)

이아가씨 옛날에 인터뷰 한것 보니까 머리속이 꽃밭이던데.
강제로 약을 먹이거나 주사놓는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묶어놓고 연기를 흡입시켰다는 말은 또 처음 듣네요.

근데 마닐라는 왜 갔데요???

원정 X매매 같은건가요?

@ 프로바이버 님에게...

점잖지 못하게 원정X매매라뇨. 고상하게 스폰이라고 합시다.

화장품 브랜드 런칭하려고 마닐라에 있는 사업가를 만나서 사업 예기하면서 같이 술을 마시면서 사업가가 눈가리개도 하고 손목도 묶고 했는데 나중에는 마약을 피면서 연기를 뿜길래 안들여 마시려고 했더니 호스로 강제로 연기를 마시게 했답니다.

그런데 경찰서에서 조사중에 하필이면 그 사업가가 한국에서는 몇가지 법을 어겨서 수배중인 분이라는게 밝혀졌다고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자게에서 이상한사람이 미정아 미정아 하더니 바이러스옮으셨네 나정이가 미정이로 둔갑;

뽕떡

제 개인적인 생각은~
듣보잡 아나운서인데,
이미 마약관련 수사를 받을 거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자의로 한게 아니라 타의로 했다고 SNS에서 올려서 사회적인 관심도 받아보고~ 어차피 마약 했다고 해도 아주 가볍게 처벌 받으니
일거양득이라고 했을 수도 있겠다~라고 엉뚱한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