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방에서 한인 총기 피격 사망(8)

어허..또.. 배드뉴스군요..
자꾸 불안한 얘기들이 들려오니.. 이번엔 또 무슨 일로..

DZIQ: Korean woman shot dead inside Ayala Alabang home


By Karen Boncocan
INQUIRER.net
First Posted 09:10:00 01/31/2011

Filed Under: Crime, Tourism


MANILA, Philippines—A Korean woman was shot dead in her home in Ayala Alabang Village Sunday evening, Radyo Inquirer reported Monday.

Muntinlupa police said 32-year-old Lim Kyong Il who was found dead with a single gunshot wound to the head inside her home. The victim’s house help could not pinpoint possible suspects in the incident, the report said.

Radyo Inquirer said authorities are still investigating the incident, and are also considering the possibility that the victim killed herself.

The report said that the victim’s remains were brought to Rizal Funeral Homes in Pasay City for autopsy.

Listen to the full report on dzIQ Radyo Inquirer 990AM.

삼가 고인의 명복 빕니다...

저도 알라방에서 살다 이사왔지만

특별히 안전하다고 느껴지는건 없습니다

안전하다는게 어떤 기준에서 말씀들 하시는지요?

필리핀넘들 기준 아닐까요...

사람 왕래가 적다보니 외국인 자격인 우리는

더욱 표적이 되기 쉬운듯합니다...

이게또무슨 변고랍니까???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ㅠ.ㅠ

민간인 총기소지를 엄격히 해야하는데 솔직히 그런점이 필이 무섭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외국땅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는 일처럼 애통한 일이 없습니다.
우리모두 조심 또 조심하는 생활을 하여야겠습니다.

정말 아니면 안살면 그만이지만 ~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

내일이 설날인데 말입니다~~

아시는분이 있으신지 모르지만요 저는 리파시티에 사는데요 경찰이 도둑놈을 두명이나

총살을 시켰어요 왜냐하면 도둑질을 계속하니까 신고는 계속 들어오고 알고보니 매일 그놈이

한다는 거라는것을 알고 경찰이 새벽 2시에 두명을 사살했어요 공식적으로는 경찰인지는 몰라요~

우리집사람이 시체를 보앗는데 젊은이라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