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이란?(16)![]()
Views : 22,985
2022-09-20 15:34
자유게시판
1275372579
|
자유게시판이라 형식, 내용에 구애받지않고 유익한정보, 경험담, 생각을
자유롭게 기술하는 곳이 여기인데, 쓰는이 읽는이가 연령별 학력별 취향별
천차만별이라 어떠한 글이 좋은글이라 단정지울수는 없겠지요.
어떤글이 어떤이에겐 구미가 당기는 얘기가 될지라도 또 어떤이에겐 심기를 건드리는
얘기가 될수도 있겠죠.
그래서 최소한 나쁜글만큼은 피하고 싶은데 최악의 글이 바로 글쓴이를 인신공격하는 댓글이죠.
글의 내용이 마음에 들지않으면 그 글을 비판하면 되는거지
성격이 어떻다 사고방식이 잘못됐다.하다가 욕설로 이어지는...
어느누구도 그사람의 인간성을 공개석상에서 비난할 자격은 없다보네요.
그냥 혼잣말로 욕할순 있겠죠마는 여기에 글로 남기는건 나 또한 그렇다고 자백하는것과 같네요.
사실 글로 글을 비판하는게 쉽지않은게 사실이죠.
어느정도 능력이 되야 이게 가능.
그러니 글로 비판할 능력이 안되니 쉬운방법 즉 인신공격하는거죠.
좋은글 쓰고 싶으세요? 책 많이 읽으세요.
참고로 난 처음에는 인신공격성글 절대 쓰지않지만
공격들어오면 방어차원에서 철저하게 응징하죠, 같은 방법으로..
그리고 세상어디에도 성깔없는 사람 없네요.
자유롭게 기술하는 곳이 여기인데, 쓰는이 읽는이가 연령별 학력별 취향별
천차만별이라 어떠한 글이 좋은글이라 단정지울수는 없겠지요.
어떤글이 어떤이에겐 구미가 당기는 얘기가 될지라도 또 어떤이에겐 심기를 건드리는
얘기가 될수도 있겠죠.
그래서 최소한 나쁜글만큼은 피하고 싶은데 최악의 글이 바로 글쓴이를 인신공격하는 댓글이죠.
글의 내용이 마음에 들지않으면 그 글을 비판하면 되는거지
성격이 어떻다 사고방식이 잘못됐다.하다가 욕설로 이어지는...
어느누구도 그사람의 인간성을 공개석상에서 비난할 자격은 없다보네요.
그냥 혼잣말로 욕할순 있겠죠마는 여기에 글로 남기는건 나 또한 그렇다고 자백하는것과 같네요.
사실 글로 글을 비판하는게 쉽지않은게 사실이죠.
어느정도 능력이 되야 이게 가능.
그러니 글로 비판할 능력이 안되니 쉬운방법 즉 인신공격하는거죠.
좋은글 쓰고 싶으세요? 책 많이 읽으세요.
참고로 난 처음에는 인신공격성글 절대 쓰지않지만
공격들어오면 방어차원에서 철저하게 응징하죠, 같은 방법으로..
그리고 세상어디에도 성깔없는 사람 없네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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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 ARKI SONG [쪽지 보내기]
2022-09-20 16:13
No.
1275372594
무슨뜻인지 알겠는데요
생각의 틀림과 다름의 차이를 인정하시고
인간의 다양성을 존중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련지요
본인 글에는 존중은 보이지 않는것 같고
자신의 우월함을 주장함이 보입니다.
서로 믿지 못하고 본인의 주장함을 설득시키려 하고
서로 설전과 논리를 주장하고
자신의 우월함을 내비치려는 이것이 아주 예전 부터 내려오는
인류에 본성 아니겠습니까?
생각의 틀림과 다름의 차이를 인정하시고
인간의 다양성을 존중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련지요
본인 글에는 존중은 보이지 않는것 같고
자신의 우월함을 주장함이 보입니다.
서로 믿지 못하고 본인의 주장함을 설득시키려 하고
서로 설전과 논리를 주장하고
자신의 우월함을 내비치려는 이것이 아주 예전 부터 내려오는
인류에 본성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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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디디 [쪽지 보내기]
2022-09-20 17:20
No.
1275372620
@ DAL ARKI SONG 님에게...
글쓴이의 내용을 보면 글쓴이의 우월감이라든가 그런것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데 어느부분에서 글쓴이가 우월감을 과시 했을까요? 저는 그저 글의 내용은 비판할수 있되 그 글을 쓴 사람을 인신공격까지 하는것은 잘못된거라는 뜻으로 받아 들여지는데 왜 그렇게 받아들이셨을까요?
글쓴이의 내용을 보면 글쓴이의 우월감이라든가 그런것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데 어느부분에서 글쓴이가 우월감을 과시 했을까요? 저는 그저 글의 내용은 비판할수 있되 그 글을 쓴 사람을 인신공격까지 하는것은 잘못된거라는 뜻으로 받아 들여지는데 왜 그렇게 받아들이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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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유@네이버-13 [쪽지 보내기]
2022-09-20 20:15
No.
1275372653
@ 에프디디 님에게...
천군만마..
감사 감사
천군만마..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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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유@네이버-13 [쪽지 보내기]
2022-09-20 16:35
No.
1275372600
@ DAL ARKI SONG 님에게...
이 댓글은 내가 쓴
어떤글이 어떤이에겐 구미가 당기는 얘기가 될지라도 또 어떤이에겐 심기를 건드리는
얘기가 될수도 있겠죠.
에 해당하네요.일단 접수..
하지만 글이 연관성도 구체성도 없어 애매하네요.
그나마 이해조금되는 부분이
본인 글에는 존중은 보이지 않는것 같고
자신의 우월함을 주장함이 보입니다.
정도랄까? 물론 그것도 본인 주관적 생각일뿐이고
나머지 부분은 다아는 얘긴데 내 글과 어떤 연관성이 있다는 건지
너무 어렵고 폼나게 쓰려고 고민말고
그냥 편안하게 쓰세요.
이 댓글은 내가 쓴
어떤글이 어떤이에겐 구미가 당기는 얘기가 될지라도 또 어떤이에겐 심기를 건드리는
얘기가 될수도 있겠죠.
에 해당하네요.일단 접수..
하지만 글이 연관성도 구체성도 없어 애매하네요.
그나마 이해조금되는 부분이
본인 글에는 존중은 보이지 않는것 같고
자신의 우월함을 주장함이 보입니다.
정도랄까? 물론 그것도 본인 주관적 생각일뿐이고
나머지 부분은 다아는 얘긴데 내 글과 어떤 연관성이 있다는 건지
너무 어렵고 폼나게 쓰려고 고민말고
그냥 편안하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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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 ARKI SONG [쪽지 보내기]
2022-09-21 08:44
No.
1275372774
@ 삐삐유@네이버-13 님에게...
네 그렇군요 머 비꼬거나 싶거나 심기도 건드리지 않았고요
말하신것과 같이 자유게시판에 다양한 의견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주관적 입장을 표현 하는건데 자신의 말만 주장하시는거 같다고요
서로 다른게 인간인데 내 의견에 비난하지마라
그러면서 책잃어라 글로 응징하겠다 이러면서요
원래 인터넷 게시판이 이런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누구나 주관적인글을 쓰지요
본인도 그러고 계시면서 우월한 계몽 운동가인 것 처럼 말하시길래요
그냥 자신에 기준대로 씹고 뜻고 맛보고 즐기고 하세요
지금 그러고 계시잖아요 수고하세요
네 그렇군요 머 비꼬거나 싶거나 심기도 건드리지 않았고요
말하신것과 같이 자유게시판에 다양한 의견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주관적 입장을 표현 하는건데 자신의 말만 주장하시는거 같다고요
서로 다른게 인간인데 내 의견에 비난하지마라
그러면서 책잃어라 글로 응징하겠다 이러면서요
원래 인터넷 게시판이 이런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누구나 주관적인글을 쓰지요
본인도 그러고 계시면서 우월한 계몽 운동가인 것 처럼 말하시길래요
그냥 자신에 기준대로 씹고 뜻고 맛보고 즐기고 하세요
지금 그러고 계시잖아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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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2-09-20 20:12
No.
1275372651
@ 삐삐유@네이버-13 님에게...
우선 님의 본글에 공감을 가집니다.
말로서 상대를 이해시키려다 보면 말이 길어지기 쉽고,
글로서 상대를 이해시키려다 보면 글이 엉키어 늘어지기가 쉬우니
말하고 글쓰기가 어렵다하는 것이지요,
이는,
성경을 신봉하는 이가 불경을 받아들여 이해하기가 쉽지가 않고
불경을 받드는이 또한 성경을 믿어 익히기 어려움과 같다 하겠지요
우선 님의 본글에 공감을 가집니다.
말로서 상대를 이해시키려다 보면 말이 길어지기 쉽고,
글로서 상대를 이해시키려다 보면 글이 엉키어 늘어지기가 쉬우니
말하고 글쓰기가 어렵다하는 것이지요,
이는,
성경을 신봉하는 이가 불경을 받아들여 이해하기가 쉽지가 않고
불경을 받드는이 또한 성경을 믿어 익히기 어려움과 같다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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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힘 [쪽지 보내기]
2022-09-20 16:54
No.
1275372608
@ 삐삐유@네이버-13 님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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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란놈은 [쪽지 보내기]
2022-09-20 20:21
No.
1275372655
가장 좋은글은 자판으로 두드리는 글이 아니라
마음속에 담아두는 글이요
가장 좋은 답글은 손가락을 움직여서 적는 글이 아니라
내 눈 안에 남기는 글이라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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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유@네이버-13 [쪽지 보내기]
2022-09-20 23:25
No.
1275372710
@ 너란놈은 님에게...
시를 쓰셔야겠네요.
아주 잠깐이나마 뭉클함을 느꼈습니다.
시를 쓰셔야겠네요.
아주 잠깐이나마 뭉클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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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 [쪽지 보내기]
2022-09-20 20:24
No.
1275372656
모순인데
방어는 응징을 못해요.
공격해야 응징.
방어는 응징을 못해요.
공격해야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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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돌산 [쪽지 보내기]
2022-09-20 23:42
No.
1275372715
책 많이 안 읽으신 것 같습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죄송합니다 갑자기 빵 터져가지고 웃음이 멈추질 않네요. 아 그리고 그 철저한 응징이라는게 그 뭐랄까..... 흠...ㅋㅋㅋㅋㅋㅋㅋ 아 또 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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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유@네이버-13 [쪽지 보내기]
2022-09-21 00:06
No.
1275372717
@ 김돌산 님에게...
공격하나 들어왔네.
수법이 비아냥이라면 번지수잘못잡았음.
빵터졌다면서 그걸 일일이ㅋㅋㅋㅋㅋㅋ라 쓴다?다분히 의도적
할일없으면 잠이나 자라 애송아.
공격하나 들어왔네.
수법이 비아냥이라면 번지수잘못잡았음.
빵터졌다면서 그걸 일일이ㅋㅋㅋㅋㅋㅋ라 쓴다?다분히 의도적
할일없으면 잠이나 자라 애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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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 Min Kim [쪽지 보내기]
2022-09-21 08:22
No.
1275372767
@ 삐삐유@네이버-13 님에게...
혼자 솔로몬인 척 현자인 척 하지 마시고
띄어쓰기도 다 틀리고 책 많이 안 읽으신 것 맞는 듯.
혼자 솔로몬인 척 현자인 척 하지 마시고
띄어쓰기도 다 틀리고 책 많이 안 읽으신 것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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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유@네이버-13 [쪽지 보내기]
2022-09-21 10:10
No.
1275372795
@ Jong Min Kim 님에게...
인정 내가 책많이 읽었다고 한적없음.좋은 글이 나오는데는 다독이 필요하다는 조언을 했을뿐. 난 좋은글을 쓰는 위인이 못됨
인정 내가 책많이 읽었다고 한적없음.좋은 글이 나오는데는 다독이 필요하다는 조언을 했을뿐. 난 좋은글을 쓰는 위인이 못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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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 ARKI SONG [쪽지 보내기]
2022-09-21 10:02
No.
1275372790
아~ 구리마스크 아저씨에요? 삐삐유 하고 심부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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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완수 [쪽지 보내기]
2022-11-17 18:28
No.
1275384937
책많이 보겠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No. 98213
Page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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