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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24-04-26
"모더나 백신, 도입 일정 미정"…정부, 백신 접종계획 수정 불가피(7)
쫑났네
쪽지전송
Views : 8,453
2021-04-12 16:44
자유게시판
1275170331
|
국군장병 58만명 등 30대 미만 접종 백신 없어…모더나ㆍ얀센ㆍ노바백스 도입 일정 '오리무중'
정부의 백신 수급 일정이 오리무중이다. 현재까지 도입이 확정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67만 4000회분과 화이자 백신 741만 4000회분으로, 총 1808만 8000회분이 전부다. 문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희귀 혈전 생성 논란으로 30살 미만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했는데 이들에게 접종할 다른 백신의 도입 일정이 정해지지 않아 정부의 2분기 백신 접종 계획이 변경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모더나 백신 도입과 관련해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이다.
정유진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백신도입 팀장은 12일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지난해 말에 모더나와 4000만 회분 공급계약을 체결했는데 모더나 백신의 공급일정에 대해서는 지속해서 협의를 하고 있다”라며 “확정되는 대로 추가적으로 말하겠다”라며 구체적인 도입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반셀 CEO는 영상통화에서 애초 계약 협상을 추진 중이던 2000만 회분의 두 배인 4000만 회분(2000만명 접종)의 코로나19 백신 선 구매 계약 맺었다. 공급량뿐 아니라 공급 시작 시기 역시 내년 3분기에서 2분기로 앞당겼다고 발표했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여전히 논의 중이다.
www.etoday.co.kr/news/view/2014528
정부의 백신 수급 일정이 오리무중이다. 현재까지 도입이 확정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67만 4000회분과 화이자 백신 741만 4000회분으로, 총 1808만 8000회분이 전부다. 문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희귀 혈전 생성 논란으로 30살 미만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했는데 이들에게 접종할 다른 백신의 도입 일정이 정해지지 않아 정부의 2분기 백신 접종 계획이 변경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모더나 백신 도입과 관련해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이다.
정유진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백신도입 팀장은 12일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지난해 말에 모더나와 4000만 회분 공급계약을 체결했는데 모더나 백신의 공급일정에 대해서는 지속해서 협의를 하고 있다”라며 “확정되는 대로 추가적으로 말하겠다”라며 구체적인 도입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반셀 CEO는 영상통화에서 애초 계약 협상을 추진 중이던 2000만 회분의 두 배인 4000만 회분(2000만명 접종)의 코로나19 백신 선 구매 계약 맺었다. 공급량뿐 아니라 공급 시작 시기 역시 내년 3분기에서 2분기로 앞당겼다고 발표했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여전히 논의 중이다.
www.etoday.co.kr/news/view/2014528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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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yto [쪽지 보내기]
2021-04-12 16:49
No.
1275170335
아무리글이 안올라온다해도 이런 펌글도배는운영자가 처리해주시길....
그래야 필고가 삽니다
많은분들이 눈살을 찌푸립니다...
그래야 필고가 삽니다
많은분들이 눈살을 찌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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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짜면까진봐준다 [쪽지 보내기]
2021-04-12 20:25
No.
1275170470
@ ehdyto 님에게...
하루 필고 페이지뷰가 5만이야 5만
잘만 살아있는 필고가 왜 자꾸 죽어간다는 헛소릴하지?
하루 필고 페이지뷰가 5만이야 5만
잘만 살아있는 필고가 왜 자꾸 죽어간다는 헛소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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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m [쪽지 보내기]
2021-04-12 17:12
No.
1275170342
백신구매계약을 너무 늦게해서 그 후유증이 나타나는것 같네요. 필리핀도 하루빨리 백신 도입이 이루어지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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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74 [쪽지 보내기]
2021-04-12 18:11
No.
1275170382
구글에서 딱 하나 올라온 듣보잡 기레기 기사는 믿고 정부 공식 발표자료는 믿지 않는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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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 [쪽지 보내기]
2021-04-12 18:44
No.
1275170405
@ Jake74 님에게...
저 테클은 아니지만... 예전에 503때.. 찌라시 언론을 무쟈게 이용하신분들이..
지금 이러시는건.. 좀.. ㅎㅎㅎ
정부 공식발표 믿어야죠....
그런데 양쪽 모두... 믿어야겠죠..
우리쪽이면 안믿고... 내쪽이면 믿고.. 이러면 안됩니다..
저 테클은 아니지만... 예전에 503때.. 찌라시 언론을 무쟈게 이용하신분들이..
지금 이러시는건.. 좀.. ㅎㅎㅎ
정부 공식발표 믿어야죠....
그런데 양쪽 모두... 믿어야겠죠..
우리쪽이면 안믿고... 내쪽이면 믿고.. 이러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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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 [쪽지 보내기]
2021-04-12 18:44
No.
1275170407
국내생산 시작했다니까.. 이제 좀 좋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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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짜면까진봐준다 [쪽지 보내기]
2021-04-12 20:34
No.
1275170476
@ 하이엔 님에게...
아스트라제네카도 국내에서 생산되니 수급에 문제 없다는 언플을 했으니 연말까진 집단면역 형성하겠지요.
아스트라제네카도 국내에서 생산되니 수급에 문제 없다는 언플을 했으니 연말까진 집단면역 형성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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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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