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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2
304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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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1월의 세관인’에 양창규 관세행정관 선정
양창규 관세행정관이 필리핀에서 반입된 개인수입화물에서 대마초 3.8㎏을 적발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1월의 부산세관인' 영예를 안았다.
양 관세행정관은 우범국에서 반입되는 해상수입화물에 대해 정보분석, 검사강화, 마약탐지견 활용 합동단속, 마약류 반입차단 단속훈련 등 실효성 있는 마약검사시스템을 구축했다.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양창규 관세행정관을 ‘1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선정・시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세관은 이날 업무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도 함께 시상했다. 김재돈 관세행정관은 백화점 판매용 수입물품에 대한 특수관계자간 거래가격 사전심사(ACVA) 과정에서 적극적인 자료수집과 납세자와 상호 협력을 통해 자발적인 수정신고로 세수증대와 기업의 경영안정성 확보를 지원한 공로로 ‘심사분야’ 유공자로 선정됐다.
‘조사분야’ 김태현 관세행정관은 의류 해외 임가공 과정에 원부자재 비용을 고가로 조작하는 방법으로 해외 유령회사를 이용해 재산을 도피하고 그 중 일부를 중국 조선족 명의의 국내계좌를 이용해 자금세탁한 후 국내로 반입한 의류업체를 적발했다.
‘감시분야’ 조지훈 관세행정관은 선박에 적재된 선용품에 대한 패턴 분석과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현장에서 현품확인 등을 통해 식료품(5억원 상당), 고가양주(3억원 상당)등 외국선용품을 국내로 밀반입한 업체를 적발했다.
‘적극행정분야’ 이은희·박은주 관세행정관은 납세자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과다납부한 세액에 대해 납세자가 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적극행정을 펼쳤다.
부산세관은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직원들을 발굴·포상해 사기 진작과 더불어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양창규 관세행정관이 필리핀에서 반입된 개인수입화물에서 대마초 3.8㎏을 적발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1월의 부산세관인' 영예를 안았다.
양 관세행정관은 우범국에서 반입되는 해상수입화물에 대해 정보분석, 검사강화, 마약탐지견 활용 합동단속, 마약류 반입차단 단속훈련 등 실효성 있는 마약검사시스템을 구축했다.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양창규 관세행정관을 ‘1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선정・시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세관은 이날 업무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도 함께 시상했다. 김재돈 관세행정관은 백화점 판매용 수입물품에 대한 특수관계자간 거래가격 사전심사(ACVA) 과정에서 적극적인 자료수집과 납세자와 상호 협력을 통해 자발적인 수정신고로 세수증대와 기업의 경영안정성 확보를 지원한 공로로 ‘심사분야’ 유공자로 선정됐다.
‘조사분야’ 김태현 관세행정관은 의류 해외 임가공 과정에 원부자재 비용을 고가로 조작하는 방법으로 해외 유령회사를 이용해 재산을 도피하고 그 중 일부를 중국 조선족 명의의 국내계좌를 이용해 자금세탁한 후 국내로 반입한 의류업체를 적발했다.
‘감시분야’ 조지훈 관세행정관은 선박에 적재된 선용품에 대한 패턴 분석과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현장에서 현품확인 등을 통해 식료품(5억원 상당), 고가양주(3억원 상당)등 외국선용품을 국내로 밀반입한 업체를 적발했다.
‘적극행정분야’ 이은희·박은주 관세행정관은 납세자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과다납부한 세액에 대해 납세자가 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적극행정을 펼쳤다.
부산세관은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직원들을 발굴·포상해 사기 진작과 더불어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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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gk [쪽지 보내기]
2021-01-26 09:38
No.
1275116123
그렇게 두테르테가 죽여도 마약류는 사라지지 않나 봐요.
제 단골 자동차수리점 옆에
필리핀 샤시가계를 조그만하게 하는 늙은이가
젊은 여자와 애하나 낳고 사는데
젊은 여자애가 뻑하면 안보여서 물어보면
샤부 라는 마약하는 그릅이 있다고 하네요.
구하기 쉽데요.
마약 류가 생활 깊숙히 퍼져있나봐요
제 단골 자동차수리점 옆에
필리핀 샤시가계를 조그만하게 하는 늙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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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자애가 뻑하면 안보여서 물어보면
샤부 라는 마약하는 그릅이 있다고 하네요.
구하기 쉽데요.
마약 류가 생활 깊숙히 퍼져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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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쪽지 보내기]
2021-01-26 09:48
No.
1275116130
@ tkgk 님에게...
마약으로 대통령을 만드는 돈이 나오는데
필리핀 대통령의 힘으로 없어 지겠습니까만은
총맞지 않으려고 조심은 하는 것 같습니다.
마약으로 대통령을 만드는 돈이 나오는데
필리핀 대통령의 힘으로 없어 지겠습니까만은
총맞지 않으려고 조심은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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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노호 [쪽지 보내기]
2021-01-26 11:10
No.
1275116229
사실 필리핀에서 대마초는 별 거 아닌데....
Quezon City
검찰청 대표전화 국번없이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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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팩맨 [쪽지 보내기]
2021-01-26 14:11
No.
1275116448
대마초가 합법인 나라도 있죠
브라질은 축구장에 대마초 대놓고 피더라구요
브라질은 축구장에 대마초 대놓고 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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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지 보내기]
2021-01-26 17:33
No.
1275116728
대마초가 전세계적으로 점점 합법화되어가고 있고.
세계 마약 협회인가 마약관리청인가에서 대마초는 마약에서 제외했습니다.
이제 대마는 더이상 마약으로 분류가 되지 않습니다.
한국도 대마를 이용해서 추출물을 불치병이나 정신병 등등에 사용을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 마약 협회인가 마약관리청인가에서 대마초는 마약에서 제외했습니다.
이제 대마는 더이상 마약으로 분류가 되지 않습니다.
한국도 대마를 이용해서 추출물을 불치병이나 정신병 등등에 사용을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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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복 [쪽지 보내기]
2021-01-27 01:34
No.
1275117090
뽕이 문제지 초가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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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on [쪽지 보내기]
2021-01-27 11:23
No.
1275117467
대마는 엄밀히 말해 마약으로 보기에 애매합니다.
대마가 마약이라고 따질 것이면, 담배는 대마보다
10배 이상 더 해로운 마약으로 분류가 되어야 마땅 합니다.
담배는 그대로 방치하는게 막대한 세수 때문일 겁니다.
담배는 빠르게 소진이 되는데, 대마는 피워봐야 하루에 10모금 이상도
흡입 못하기 때문에 소비속도가 많이 떨어져서 일거라 보입니다.
대마가 마약이라고 따질 것이면, 담배는 대마보다
10배 이상 더 해로운 마약으로 분류가 되어야 마땅 합니다.
담배는 그대로 방치하는게 막대한 세수 때문일 겁니다.
담배는 빠르게 소진이 되는데, 대마는 피워봐야 하루에 10모금 이상도
흡입 못하기 때문에 소비속도가 많이 떨어져서 일거라 보입니다.
입바른말닷컴
캐나다.미국.한국.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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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 Das@구글-QI [쪽지 보내기]
2021-01-28 09:12
No.
1275118577
@ Baron 님에게...
대마 전문가 납셨네??? 정부가 마약으로 지정한걸 니가 먼데 마약으로 보기 애매하니 어쩌니 하니
나라마다 룰이 다른걸 대한민국 사람은 대한민국 법을 따라야지
대마 전문가 납셨네??? 정부가 마약으로 지정한걸 니가 먼데 마약으로 보기 애매하니 어쩌니 하니
나라마다 룰이 다른걸 대한민국 사람은 대한민국 법을 따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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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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