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라란 시사이드 가격흥정하기(11)

캬 .. 맛있게 보입니다. 키로에 300페소면 싸게 샀네요 

와우.......가격 좋네요....나도 가봐야겠다......^^

@ 참좋은민도로여행 님에게...  게랑 새우 드시고나서 스테인레스 숟가락을 이용?(양손으로 숟가락 비비듯이) 해서 비누로 손씻으시면 비린내 안나거나 거의 안나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로컬 시푸드에서 밥먹고 제가 손을 계속 빡빡 닦고 있으니까 매니저가 와서 알려주더라고요.   ~~~ 

@ batterman 님에게...ㅎㅎ...좋은 방법이 있군요

구글

라구나

09176548907

마닐라 시내 곳곳에 알리망오를 대나무 바구니에 잔뜩 담아서 들고 다니며 파는 필리핀 사람들이많습니다. 이사람들 하고 가격 흥정을 해보면 정말 재미있어요.대부분이 처음에는 kg에 5~600페소를 부릅니다. 진짜로 살것처럼 해서 서서히 깍다보면나중엔 200페소까지도 내려갑니다. 대부분 250~300페소에 파는데..파는 사람이 지치도록 계속 흥정을 하면 200페소에 팔더라구요.특히 본인이 직접 잡아서 파는 사람들은 kg에 200페소만 받아도 크게 남는장사라서 파는거예요.다른 사람이 잡은것을  소매로 사다가 파는 경우라면 흥정이 200페소까지 올수가 없을거예요.끝까지 흥정을 해보면 그사람이 직접 잡아서 파는것인지 소매로 받아다 파는것인지 알수 있겠더라구요.

흠.. 300페소라....지난 시간이 싸악~~스쳐지나 가는군요..바클라란 시사이드...음..

키로에 300 ! 야 흥정 잘 하시네요

맛있어 보이네요, 키로에 300이라 오늘 저녘에 한 번 도전해 보렵니다.

싸게 잘사셨군요...저도 오늘 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싸게 잘 사셨네요.. 맛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