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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앙가를 보면서(27)

Views : 10,634 2013-09-27 19:30
자유게시판 1269556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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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190.jpg
늘상 있던일이었지만..
이번사태는 나름 규모가 큰거같다
대통령까지 순방해서 독려하는걸 보면

잠보앙가 시청앞 대자보에 매일매일 총맞아죽은사람 숫자를 기록하는걸 본적이있다
작년인가 요맘때쯤일거다 175명?으로 기록되어 있는걸봤다.그해 죽은사람숫자이다
며칠간 사업차머물렀는데 돌아오면서보니 2명이더 늘었다는 동행한친구말이 기억난다

언제까지 잠보앙가는 저럴것인지
언제까지 전쟁아닌 전쟁을 할것인지
답답하다 

민다나오중에서도 가장위험한곳이 잠보앙가 그리고 코타바토라한다
잠보앙가는 나름 이해하겠는데 코타바토는 상식밖이다
일례를 한번 들어본다 직접경험한...

4년전쯤일것이다
사업차들렀다 피노이2명동행하고...해질무렵인데....다들 집으로 돌아가는시간인데
그곳은 도로가로 나오는 기이한현상을 보이는곳..

길지나던 자동차들은 조심스레 지나간다들
동행한 피노이말이 이렇다
지나가다 닭등 염소를 치드래도 그냥 지나가란다 멈췄다간 봉변을당한다한다

무슬림들이 그걸 기다린다는얘기이다
배상을원한단다 사람봐서 몇천에서 몇만 아니..몇십만까지...
만약 닭이치어죽었다면 그닭갑을 이리친다고한다

그닭이 알낳고 새끼낳고 몇년이믄 얼마까지늘어난다는둥...사봉이면 우승금이 얼마인등...
물론 어깨엔 엠원소총과 실탄을 둘둘메고 가슴엔 수류탄까지차고 요구한단다
내가 지나갈때도 소총과 탄창메고있는건 한두명이 아니었다

저러니 여행금지구역인것이다 두말할것도없다
그후 몇번 들렀는데 역시나 똑같다 길가엔 소총메고 나와서들 담소?도 나누고.....
이런광경이 소수지역이겠지만  별로 느낌도좋치않고 정도 가지않는다

내생각엔 고름이 살안된다본다
터질건 얼른터지는게 맞지않나 싶다..불난데 부채질이아니다
협상은 언제나 무용지물이다 언제나...

차라리 대대적으로 전면전을 했으면한다
이쪽이든 저쪽이든 둘중하나는 흙으로 돌아갔으면한다..이땅에서
정부측이 승리하면 .마닐라처럼 행정등 철처히하면 답은나올것같다 

만약 반군?이 이긴다면 차라리 독립하는게 주민들은 나을것이다
어차피 필리핀이 아니었으니 자치족들이 왕국도 존재했었고....
그럼 오히려 편할것이다

가능성약하지만 대대적인 전쟁이 붙길바라며.....둘중하나는 끝장보게
솔직히 코타바토는 지옥이다 물난리에 테러에 납치에  생지옥임에 틀림없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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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zenglish [쪽지 보내기] 2013-09-27 19:46 No. 1269556310
민다나오 지역이 무섭다는건 말만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다바오는 다소 계엄 치하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다소 경직된 느낌이 있엇지만... 같은 섬 지역, 그것도 다바오보다 윗쪽에 있는 잠보앙가..라는 지역 .. 저기에 어떻게 살고들 있는지...필고졸업반님 이야기하신대로 어정쩡하게 협정이니 나부랭이니 하는것보다는 전면전을 하든, 통합을 하든, 독립을 시키든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안전하게 사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드네요...  필 정부에서는 왜 저렇게 어정쩡하게 반정부군을 대처하는지... 안타깝습니다.
필리핀부동산 현근소프트
서울시 마포구 잔다리로48
blog.naver.com/whizenglish
필고졸업반 [쪽지 보내기] 2013-09-27 19:54 No. 1269556316
@ whizenglish 님에게...다바오도 요즘은 매일 죽습니다님이 다바오갔다왔다할때 라낭이란곳에서 백주대낮에 권총살인이났고  부항인길거리에서 백주대낮에 대로변에서 칼맞아죽고 며칠전(3~5일)에는 에셈몰에서 폭탄터졌고게이사노몰에서도 폭탄터졌고 그저께는 졸리비에서 사제폭탄이 터졌오 다바오도 매일 총기사고 일어난다고하네요 후배가 거기사는데...그늠이 소식을 자주전합니다 다바오 안전한곳인데 요즘들어 부쩍 사고가 늘어났다고
whizenglish [쪽지 보내기] 2013-09-27 20:16 No. 1269556325
@ 필고졸업반 님에게...허 거거거걱... 이런... 그렇지 않아도 이제는 다소 소원해진 다바오 돼지한테 메시지 보냈더니... 더이상 안전하지 않다고 하네요.. 범죄도 늘고 사건도 많아졌다고요... 흐미... 그래서 졸업하고 계속 다바오에 살거냐고 하니까... 걱정말랍니다. 일찍 죽지 않을거라나요...ㅋㅋㅋ 이게 무슨 똥배짱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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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졸업반 [쪽지 보내기] 2013-09-27 20:18 No. 1269556326
@ whizenglish 님에게...필리핀어디나 다 마찬가지이겠지요뭐..한국도 미국도 어디도 갈수록 범죄며 사건이 급상승하는거보면.....사람이많아서인지..갈수록 사나워져서 그런지..
whizenglish [쪽지 보내기] 2013-09-27 20:25 No. 1269556334
@ 필고졸업반 님에게... 그건 그렇지만.. 적어도 총소리가 나지는 않자나요.. 나름 치안이라는 것도 정비되어 있고... 잠보앙가 같은 총소리나 폭탄터지는 민다나오 지역에 비할 건 아닌 듯 합니다.... 사람 사는 곳에 죽고 사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그게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생사가 결정된다면.. 그곳은 지옥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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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장 [쪽지 보내기] 2013-09-27 20:55 No. 1269556347
필의 반정부 무장단체 NPA,아부사얍,무장강도까지 민다나오로 모이고 있나봅니다.쉽게꺼질 불이 아닌것 같습니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2578573
파부침주(破釜沈舟)
파부침주(破釜沈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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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졸업반 [쪽지 보내기] 2013-09-27 21:49 No. 1269556363
@ 청년회장 님에게...그러게말입니다 끝나기도 쉽지않을듯...그렇다고 재발방지는 0%이니...답이없는 민다나오같습니다.답이..이것도 아니고 저것도아니고...죽으면죽는거고 이런식이드군요 강건너불구경이..딱맞아여..피노이들뭣때문에 구호물자주는지도 이제는 의문이갈정도......
청년회장 [쪽지 보내기] 2013-09-27 22:17 No. 1269556367
@ 필고졸업반 님에게...아마도 계속이어지겠죠. 언제나 그랬듯이...빈부격차가 해소되지않는한 NPA는 계속이어질거고민다나오가 필로부터 독립하지 않는한 MNLF와 아부사얍도 계속이어질테고그냥 신경 않쓰고 살아야지 어쩌겠어요. 언제나 그랬듯이... 나라에서도 해결못하는일인데...
파부침주(破釜沈舟)
파부침주(破釜沈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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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졸업반 [쪽지 보내기] 2013-09-27 22:31 No. 1269556375
@ 청년회장 님에게...아직발을 담그고 다빼지못한곳이라서 더 그렇네요 맘이
wildecho [쪽지 보내기] 2013-09-28 05:47 No. 1269556459
2달에 한번꼴로 개인적 일로 다바오 가는데... 사상자는 많지 않았지만, 요근래 몇군데 쇼핑몰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서, 더이상 다바오도 안전지대가 아니니 오지 말랍니다.얼굴색깔 다른 외국인들 MNLF(대부분의 민다나오 도시에도 MNLF 지부가 있다네요, 과격파는 아닌듯...) 의 표적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랍니다.
필고졸업반 [쪽지 보내기] 2013-09-28 10:58 No. 1269556532
@ wildecho 님에게...그 사상자가 사람따라 다다르더군요...숨기는건지.이슈가아닌건지..원다바오는 안전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나마 필핀에서..사건은 터지지만 시장이워낙 사명감?이 있으니 미래가 보이는곳이아닌가..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3-09-28 09:12 No. 1269556479
총을 파니까 그런거죠.. 총이 없다면 전쟁은 힘들죠.. 정부군만 총을 가진다면..총과 탄약을 팔아주는게 정부에 보탬이 되고, 그들과 전쟁을 하며 그걸 소모하게 만들고또 팔아먹고.. 근데 그 총 어디서 만들죠? 결국 그 넘들 배 불릴려고 반군이 존재하는거 같아요..저 뒤에서 총 팔아 먹으며 뒷짐지는 나쁜넘들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 나갑니다.정말 저들이 저러는 근본 원인이 뭔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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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졸업반 [쪽지 보내기] 2013-09-28 11:02 No. 1269556537
@ 기쁨가득한 님에게...총이야 시골가면 만드는곳이 많잖아요 권총 2천패소정도 샷건은 흔하디흔하고요실탄도 10패소정도  도매로사면 더싸구요(사제)..총은 왠만한사람은 다만들던데요?..나살던곳에는...집집마다 총서너개는 기본으로 있던데요...구입이아닌 다 만든거인데요타겟명중율도 제법양호하구요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3-09-28 17:43 No. 1269556737
@ 필고졸업반 님에게...저는 군에 있을적에 총포소대장을 했습니다. 총은 쉽게 만들수 없습니다.형태는 비슷하게 만들수 있겠습니다만.. 왠만한 기술력이 없으면 만들수 없습니다.대우정밀도 M16을 만들며 그 열처리가 잘 되지 않아 몇년이 걸려 만들수 있었습니다.총렬이 직선을 유지하지 못하고, 그 강도 또한 오래가질 못했지요..실탄도 250원 정도면 우리나 풍산금속보다 싸군요.. 왠만한 사람 다 만들수 있나요?90년 당시 190원이였으니 물가 상승과 동값 상승을 고려하면 500원이상일텐데요..대단한 기술력을 가진 민족입니다. 우리나라 군수 산업쪽에 총 만드는 사람 소개해 주시죠..그러면 엄청난 소개비를 챙기실 수 있을듯 하네요..총은 총신을 제대로 만드는 나라가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습니다.님의 말씀은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허공에 뜬구름 잡기 같은 소리네요..사제로 만들면 육박전용으로나 쓸까 전투용은 불가합니다. 걍 폼 내려면 몰라도요..그런 총은 쏘다가 터져서 지가 먼저 죽을 위험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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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금이 [쪽지 보내기] 2013-09-29 11:13 No. 1269557142
@ 기쁨가득한 님에게...죄송한말이지만 필에서는 산속에서 직접 만듭니다... 그렇게 정밀하지않아도 거의다 똑같은 총을 만듭니다.. 권총한정에 십삼만원이고 소음기도 만듭니다.... 사제총이니 증거가 없죠...
필고졸업반 [쪽지 보내기] 2013-09-28 18:23 No. 1269556759
@ 기쁨가득한 님에게...파이프로도만듭니다.성능 이런건 다음문제구요..쉽게만들어서 판매도합니다들
청년회장 [쪽지 보내기] 2013-09-28 16:30 No. 1269556713
@필고졸업반 님에게... 반군들을 무장강도쯤으로 생각하시는가요?ㅠㅠ 민다나오의 MNLF,MILF,아부사야프는 중동이슬람연합과 알카에다의 지원을 받습니다. 무기는 악의축 북한에서만든 것일거구요. NPA(공산반군)는 기업과 부유층을 협박해서 받아낸 혁명세로 필전국의 산악지역에서 2만여명에달하는 군대를 유지합니다. 대표적인기업이 글로브나 PLDT같은 통신사들이죠. 혁명세 않내면 산위에있는 통신탑들을 폭파한다고 협박합니다. 민간인들에게도 혁명세 통지서 날립니다. 혁명세를 거부하면...ㅜㅜ 요즘 시골에서 살기 원하시는 분들 많으신것 같은데.. 너무먼 시골로 들어가시지는 마십시요...
파부침주(破釜沈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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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3-09-28 17:47 No. 1269556738
@ 청년회장 님에게... 님의 사진을 보니 M16인데요.. 유탄 발사기가 장착된거도 있고요..  다른 것들은 작아서 뭔지 분간이 안가구요..결국 북한이 아닌 미국이 개입되어 있다는 소리 아닌가요?그넘들 돈 벌이에 이들이 이용되는게 확실해 보입니다만..기술력이 안되어 북한은 M16 만들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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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회장 [쪽지 보내기] 2013-09-28 18:47 No. 1269556778
@기쁨가득한 님에게...위사진은 민다나오 상관없는 루존과 비사야스에서 활동하는 NPA(공산반군)의 사진입니다.ㅜㅜ아래사진 두개는 MNLF 사진이요.요즘에는 긴박한 상황이니총이란 총은 다 모아다가 사용하는가봅니다.밑의사진 두번째병사의 총은 한국의 K1아닌가요? K2인가? 기술로 따지면 AK가 M16보다는 한 수 위이지요.10년을 땅속에 파묻어놔도 사용할수 있는 총입니다.월남전의 승리는 AK였죠. 정글과 늪지대에선 M16 잔고장 많습니다.ㅠㅠ
파부침주(破釜沈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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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 [쪽지 보내기] 2013-09-28 10:17 No. 1269556512
그런데 왜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몰에서 폭틴을 터트리는지 이해가 않됩니다.애꿏은 민간인들만 죽어나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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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졸업반 [쪽지 보내기] 2013-09-28 11:03 No. 1269556538
@ 꼬레 님에게...든데 다바오폭탄던진놈은....민간인이랍니다...이유는 심심하고 분해서랍니다..지는 돈이없는게 불만이어서...
청년회장 [쪽지 보내기] 2013-09-28 11:00 No. 1269556536
@ 꼬레 님에게...아부사얍의 짓이겠지요.극단적인 무슬림 테러조직이 어디 민간인, 군인 구분하나요?무슬림이 아니면 다 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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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ongpyong [쪽지 보내기] 2013-09-28 10:31 No. 1269556519
약간 과격한 추론이지만 결론은 맞는 말입니다.어느 쪽으로든 결론 내야합니다.더 이상 지지부진한,위험하고 퇴보적인 동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필고졸업반 [쪽지 보내기] 2013-09-28 11:12 No. 1269556548
@ pyongpyong 님에게...주민들은  아무생각이없다는.....옆에서보는사람이 답답할정도니...
xenowjm [쪽지 보내기] 2013-09-28 11:00 No. 1269556535
걱정하시는 마음들은 이해하지만 제가보기에 답은 필리핀 정부에게 있는게 아닌것 같습니다.왜냐하면 그동안도 보셨겠지만 그네들에게 뭘 바래봐야 실망밖에 안하니까요..일반 국민은 말할것도 없고 더욱더 무능하고 무관심한 관료들과 그 하수인들인데 -_-;정답은 그냥 해당 지역에는 안가는 겁니다.
필고졸업반 [쪽지 보내기] 2013-09-28 11:08 No. 1269556544
@ xenowjm 님에게...문제는 해당지역민들인데요정부비난안합니다 글타고 반군 비난도안합니다.......그게 이상합니다그냥 받아들입니다 아무 비젼적인 생각을 안합니다..그것이 문제로보인다는..홍수나서 수백명 뒈져도  쪼게고사진찍은거보세요...시신앞에서 수다떨고..방송카메라보면 포즈잡고...웃고....지애비가뒈져도 웃고 ...ㅎㅎ참 이해불가 종족
wanderer098 [쪽지 보내기] 2013-09-28 12:04 No. 1269556580
언제나 분쟁의 이면에는 이권이 있고 그 해당사지는 사실 피도 흘리지 않으며 이익만 취하는 경우가 허다하죠 결국 필리피노들이 좋아하는 싸봉처럼 싸움닭이 되어서 피 질질 흘리다가 지면 도살장으로 가는 신세 인거죠...자신들의 그런 처지를 인식하지 못하는 그들은 그것을 깨닫기 까지 변하지 않을겁니다. 대한민국의 경우는 이런것을 깨우칠 교육의 힘이 외국인과 선각자들을 통해서 있었죠 하지만 이 나라에는 비지니스 하는 사람들 천지여서 명문대학 출신 교수가 대통령 해먹어도 국가의 비젼이나 시스템이 변하지 않는것고 그대로 가는것 그게 현실 입니다.........많이 배운놈 좀 살겠다는 놈들이 외국으로 도망가는 국가 오죽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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