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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4,747 2010-10-15 20:03
자유게시판 40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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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신 [쪽지 보내기] 2010-10-15 20:41 No. 40579
힘내세요~
봄날의곰 [쪽지 보내기] 2010-10-15 20:46 No. 40582
화이팅 입니다. ^^ 혹..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그냥 저랑 나이가 비슷하셔서 조심스럽게 글 남깁니다.
thruthesky [쪽지 보내기] 2010-10-15 21:31 No. 40587
30살. 결심을 하면 못할 것이 없는 나이지만, 필리핀 생활이 만만한 것 아닙니다.
좋은 친구,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 채찍질을 많이 하셔야 할 것입니다.
thruthesky [쪽지 보내기] 2010-10-15 21:32 No. 40588
제 경험에 의하면, 영어 공부 아주 열심히, 아주 아주... 미친듯이 열심히 하시면, 6개월이면 스스로 만족 할 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TEDDY [쪽지 보내기] 2010-10-16 03:20 No. 40644
절제 생활만 잘 하시면 뜻한바 대로 대 성공 하실겁니다.
모퉁이 [쪽지 보내기] 2010-10-16 07:47 No. 40647
필리핀 밤문화를 즐기게 되면 적당히 즐길 수 없습니다. 그리고 1년 생각 보다는 완전한 영어 힘듭니다. 나이가 적은 나이가 아닌데 자신에 대해 불안 하다는 것은 자신의 삶에 대해 실수가 많은 분 같습니다.
1년 이란 생활을 도닦고 지내기에는 필리핀이 너무 유혹이 많을 것입니다.
제가 충고를 드리자면 좋은 사람을 만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신앙이 있으시면 더 좋구요.
제가 아는 청년도 더나은 스펙을 위하여 한국의 직업을 버리고 6개월이 되었지만 생각보다는 여어가 늘지 않아서 고민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1년 하숙비 1000만원 이상 깨집니다. 오셔서 비용 대비 최선의 결과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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