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피노이 간호사 배치에 관한 협약 체결/Miss Universe Winner 2024(6)

카노가다 쪽지전송

Views : 11,979 2024-12-1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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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피노이 간호사 배치에 관한 협약 체결

이주노동자부(DMW)와 마닐라 주재 덴마크 대사관은 덴마크에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필리핀 간호사들의 교육 및 훈련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JDI(Joint Declaration of Intent)는 덴마크의 필리핀 의료 종사자들에게 적절한 복지와 사회적 보호를 보장할 것입니다. 양국은 근로자의 복지를 증진하고 고용 기간 동안 그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자원, 법적 구제책 및 사회적 혜택을 제공하기로 합의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DMW에 따르면, 이번 양해각서(MOU)는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향후 의료 교육 및 채용 협력을 촉진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서명식에는 25년 만에 처음으로 방문한 덴마크 외무부장관 라스 로케 라스무센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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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미스 유니버스 대회 우승자는 덴마크의 빅토리아 키예르 타일비입니다. 덴마크가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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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가다 [쪽지 보내기] 2024-12-11 07:59 No. 127558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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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PH, Denmark to sign pact on deployment of Pinoy nurses

MANILA, Philippines — The Department of Migrant Workers (DMW) and the Danish embassy in Manila have agreed to elevate the education and training of Filipino nurses who wish to work in Denmark.

Migrant Secretary Hans Leo Cacdac signed on Monday a Joint Declaration of Intent (JDI) with Danish Ambassador Franz Michael Skjold Meldin in Makati city.

The JDI will serve as the groundwork for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to be signed within the next 12 months, the DMW said in a statement.

“The JDI will ensure adequate welfare and social protection for Filipino health-care workers in Denmark. Both countries have agreed to provide resources, legal remedies and social benefits to promote workers’ well-being and safeguard their rights during their employment,” it added.

According to the DMW, the MOU will “solidify the partnership and facilitate future collaborations in health-care training and recruitment.” The signing was witnessed by Danish Foreign Minister Lars Lokke Rasmussen, the first foreign minister from Denmark to visit the country in 25 years. —Jacob Lazaro

globalnation.inquirer.net

캐노가다 [쪽지 보내기] 2024-12-11 09:17 No. 1275583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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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미치셨나요

boss hugo [쪽지 보내기] 2024-12-11 10:08 No. 1275583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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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노가다 님에게...

가입이 빠르시니 작성자가 사칭한거네요 ㅎㅎ

캐노가다 [쪽지 보내기] 2024-12-12 09:32 No. 127558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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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ss hugo 님에게...

기존 많은 아이디중에서 제 말에 기분이 나빴는지 저 비슷하게 아이디 변경을 하신 것 같습니다. 좀 정신에 문제가 많으신 듯 하네요.

boss hugo [쪽지 보내기] 2024-12-12 13:38 No. 127558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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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노가다 님에게...

저분 말투보니 누군지 대충 떠오르네요
무시하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카노가다 [쪽지 보내기] 2024-12-12 10:14 No. 127558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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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캐노가다 님에게...

나는 그쪽을 알아서 기분 나쁘고 말고 할 게 없는데..

말 좀 가려서 하시고요.

그쪽이 이상해서 그럴수도 있어요.

지난번에 ‘예수쟁이들’ 욕하면서 나쁘게 쓴 댓글 봤어요.

그런데 금방 삭제하시더군요.

나랑 영적으로 안 맞아서 그럴수도 있어요.

예전에 그쪽이랑 비슷한 사람 있었어요.

그쪽처럼 심하게 나한테 나쁘게 말하는 안티 기독교인이였는데

계속 나 조롱하고 모욕하니까 결국엔 운영자한테 차단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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