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직도 윤 비호하는 사람들 답답하네요.
suntinp
1
19:04
필리핀 서민물가가 많이 올랐나 봅니다.(20)
Justin Kang@구글-qk
쪽지전송
Views : 6,790
2024-10-22 17:24
자유게시판
1275566391
|
지금 빤싯깐똔, 통조림, 졸리비 가격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작년 이맘때까지 필리핀 살았는데 그때보다도 어마무시하게 올랐더군요.
인공지능 답변
맞습니다. 필리핀의 물가는 여러 요인으로 인해 최근 몇 년 간 꾸준히 상승해왔습니다. 특히 팬데믹 이후 경제 회복 과정에서 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증가, 그리고 공급망 문제 등으로 인해 식品과 기본 생필품의 가격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빤싯깐똔(필리핀 전통 면 요리), 통조림, 졸리비와 같은 대중적인 식품의 가격 상승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졸리비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체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가격 인상 소식이 전해지면 서민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필리핀 내에서 살거나 여행하는 동안 물가 상승은 중요한 고려사항입니다. 예산을 세울 때 이러한 변화들을 반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물가 수준을 확인하고, 대안적인 식사 옵션이나 쇼핑 방법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빤싯깐똔(필리핀 전통 면 요리), 통조림, 졸리비와 같은 대중적인 식품의 가격 상승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졸리비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체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가격 인상 소식이 전해지면 서민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필리핀 내에서 살거나 여행하는 동안 물가 상승은 중요한 고려사항입니다. 예산을 세울 때 이러한 변화들을 반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물가 수준을 확인하고, 대안적인 식사 옵션이나 쇼핑 방법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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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티가스센터 [쪽지 보내기]
2024-10-22 17:52
No.
1275566397
전반적인 물가가 엄청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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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제리@네이버-15 [쪽지 보내기]
2024-10-22 18:04
No.
1275566403
앵겔지수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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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y [쪽지 보내기]
2024-10-22 18:22
No.
1275566410
정부가 신경안쓰는듯해요 이나라는..
쌀값, 계란값, 야채값, 고기값 전부 올랐는데 물가 잡을 생각이 없어보여요.
졸리비 5페소 10페소씩 계속 올려서 체감을 못하는거 같아요.
근데 간만에 오셨으면 놀라죠.
거기다 졸리비 밥은 정말 쌀 너무 안좋은걸로 바뀌었어요.
쌀값, 계란값, 야채값, 고기값 전부 올랐는데 물가 잡을 생각이 없어보여요.
졸리비 5페소 10페소씩 계속 올려서 체감을 못하는거 같아요.
근데 간만에 오셨으면 놀라죠.
거기다 졸리비 밥은 정말 쌀 너무 안좋은걸로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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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2140 [쪽지 보내기]
2024-10-23 12:31
No.
1275566715
쌀값만 죽으라 모니터링하고 나머지는 오르면 모니터링하고 공급이 원활해지면 내려간다 이런 소리 합니다. 근데 1달 지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요...야채만요 고기는 한번 오르면 내려갈 기미가 안보임,. samgy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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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4-10-23 05:47
No.
1275566577
@ samgy 님에게...
졸리비 밥이 20페소에서 35페소 올랐다고 하데요.
졸리비 밥이 20페소에서 35페소 올랐다고 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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改過遷善 [쪽지 보내기]
2024-10-22 20:40
No.
1275566428
제성한데.. 한국도 겁나게 올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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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4-10-23 05:46
No.
1275566576
@ 改過遷善 님에게...
작년보다 사과랑 샤인머스켓 값은 많이 내렸어요. ^^
요새 뉴스에 배추랑 무우값 많이 올랐다는데 뭘 귀찮게 그런걸 담가먹는지. 저는 중국산 주문해 먹어서 모릅니다.
작년보다 사과랑 샤인머스켓 값은 많이 내렸어요. ^^
요새 뉴스에 배추랑 무우값 많이 올랐다는데 뭘 귀찮게 그런걸 담가먹는지. 저는 중국산 주문해 먹어서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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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쪽지 보내기]
2024-10-23 23:02
No.
1275566909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중국산은 무섭습니다. 그속에 도대체 무얼 쑤셔넣었는지 알길 없슴. 식품마트가면 중국김치 매우 저렴 합니다. 식당가면 중국김치 한점도 안먹ㄱ습니다. 직원들 다 안먹습니다. 식당은 구색맞추느라 계속 올려놓습니다.색갈도 왜그렇게 더럽게 보이는지. 그속에 방부제를 넣고 우리가 모르는 화학제품으로 버무렷는지 색깔이 왜 그모냥인지..
중국산은 무섭습니다. 그속에 도대체 무얼 쑤셔넣었는지 알길 없슴. 식품마트가면 중국김치 매우 저렴 합니다. 식당가면 중국김치 한점도 안먹ㄱ습니다. 직원들 다 안먹습니다. 식당은 구색맞추느라 계속 올려놓습니다.색갈도 왜그렇게 더럽게 보이는지. 그속에 방부제를 넣고 우리가 모르는 화학제품으로 버무렷는지 색깔이 왜 그모냥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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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4-10-24 01:02
No.
1275566924
@ 아산시 님에게...
저희는 집밥보다 외식을 더 많이 먹는데, 다 따지면 외식 못먹으니까 집에서도 대충 따지고 먹습니다. 다 따지기에는 인생이 너무 힘들어요. 우선 다이어트부터 해야하고... 설탕도 줄여야하고.
중국산이라도 한국 회사가 수입한건 그냥 먹습니다. ^^
저희는 집밥보다 외식을 더 많이 먹는데, 다 따지면 외식 못먹으니까 집에서도 대충 따지고 먹습니다. 다 따지기에는 인생이 너무 힘들어요. 우선 다이어트부터 해야하고... 설탕도 줄여야하고.
중국산이라도 한국 회사가 수입한건 그냥 먹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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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4-10-23 00:27
No.
1275566550
@ 改過遷善 님에게...
한국은 지난 1년 살다보니 슬슬 올라서 못느꼈는데, 필리핀은 1년만에 들으니까 그사이 물가 오른것 듣고 놀랐습니다.
한국은 지난 1년 살다보니 슬슬 올라서 못느꼈는데, 필리핀은 1년만에 들으니까 그사이 물가 오른것 듣고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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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버 [쪽지 보내기]
2024-10-22 21:07
No.
1275566514
졸리비 치킨 2조각 대략 20페소 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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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노호 [쪽지 보내기]
2024-10-23 09:32
No.
1275566596
대형마트 가면 채소가 한국 가격이랑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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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4-10-24 02:31
No.
1275566930
@ 신풍노호 님에게...
한국은 깻잎 한장에 100원인데요.
시장봐서 뭐 좀 해먹을까 하다가도, 사먹는거랑 값 차이도 별로 안나니 그냥 한끼는 냉동식품이나 라면으로, 한끼는 외식이나 배달로 먹고 삽니다.
한국은 깻잎 한장에 100원인데요.
시장봐서 뭐 좀 해먹을까 하다가도, 사먹는거랑 값 차이도 별로 안나니 그냥 한끼는 냉동식품이나 라면으로, 한끼는 외식이나 배달로 먹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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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2140 [쪽지 보내기]
2024-10-23 12:30
No.
1275566714
엄청올랐어요....다들 어찌사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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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총찬 [쪽지 보내기]
2024-10-24 00:29
No.
1275566920
어제 스시사시미 콤보 먹었는데 1700 페소
담배한갑 780페소
필리핀까지 왕복 뱅기요금 120,000 페소
도그18 이 절로 나옴
담배한갑 780페소
필리핀까지 왕복 뱅기요금 120,000 페소
도그18 이 절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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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4-10-24 01:04
No.
1275566925
@ 장총찬 님에게...
캐나다 물가요? 그래서 제가 다른데는 몰라도 이제 북미가서는 못살것 같습니다.
캐나다 물가요? 그래서 제가 다른데는 몰라도 이제 북미가서는 못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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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총찬 [쪽지 보내기]
2024-10-24 07:41
No.
1275566948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여긴 개판 5분전 입니다 이민정책 너무 많이 받아서..
인도,파키,우크라,이란,중국 등이 인구에 60% 이구요
유학생 대학끝나면 영주권 막 주더니 이젠 유학생도 안받겠다고
하고..집권당인 자유당 지지도 20%
저도 집 부동산에 내놨습니다
태국가서 살려구요..
여긴 개판 5분전 입니다 이민정책 너무 많이 받아서..
인도,파키,우크라,이란,중국 등이 인구에 60% 이구요
유학생 대학끝나면 영주권 막 주더니 이젠 유학생도 안받겠다고
하고..집권당인 자유당 지지도 20%
저도 집 부동산에 내놨습니다
태국가서 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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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4-10-24 07:47
No.
1275566952
@ 장총찬 님에게...
태국이 좋죠.
일 안해도 되면 필리피나와 재혼해도 태국가서 사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태국에 오래는 안있었지만 태국아가씨도 술집아가씨만 아니면 좋아요, 그대신 태국어는 조금 배워야 하겠지만.
저는 일을 해야하는데 시차때문에 계속 한국에 살거나 동남아 이주는 힘들것 같아서 체코같은 동유럽쪽으로 이주할까 계획중입니다.
태국이 좋죠.
일 안해도 되면 필리피나와 재혼해도 태국가서 사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태국에 오래는 안있었지만 태국아가씨도 술집아가씨만 아니면 좋아요, 그대신 태국어는 조금 배워야 하겠지만.
저는 일을 해야하는데 시차때문에 계속 한국에 살거나 동남아 이주는 힘들것 같아서 체코같은 동유럽쪽으로 이주할까 계획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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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총찬 [쪽지 보내기]
2024-10-24 07:55
No.
1275566953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한때 필녀와 재혼하여 CA 에서 살까도 해보았는데
태국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12월초에 푸켓.방콕. 파타야에 집보러 갈려고
예약을 해둔 상태입니다
그나저나 목사 선교사가 말썽이군요...참내...
선교사하면 떠오르는 철없는 할머니 있긴한데..
한때 필녀와 재혼하여 CA 에서 살까도 해보았는데
태국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12월초에 푸켓.방콕. 파타야에 집보러 갈려고
예약을 해둔 상태입니다
그나저나 목사 선교사가 말썽이군요...참내...
선교사하면 떠오르는 철없는 할머니 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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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왕자 [쪽지 보내기]
2024-10-26 15:31
No.
1275567907
무지하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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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7069
Page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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