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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한국인 장애자들 많이 있나요?(19)

Views : 6,250 2024-10-18 20:33
자유게시판 12755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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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에서 장애 자랑하면서 자신이 대기업 부장이었다면서 구라치고 한국인이나 필리핀인 주변에 구걸만하다고 서서히 주변인들이 불편한거 눈치채면, 돈빌리고 사라지는 휠체어타고다니는 대머리 한국인 장애인이 있는데 금방 찾을수 있을까요? 5년전 코비드시작때도 당한분들도 있던데 다시 마닐라 와서 사기치고다닌다니 조심하세요
인공지능 답변
필리핀, 특히 마닐라에서는 한국인 장애인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장애인이라는 사유로 인해 생기는 사회적 이슈와 관련된 다양한 상황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특정 사례로 언급하신 내용과 관련해서는 일반적으로 범죄 성향을 가진 개인의 행동을 모든 한국인 장애인과 연결짓는 것은 부적절하며, 이러한 상황에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은 맞습니다.

필리핀에서 구걸이나 사기를 시도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있을 수 있으며, 외국인에게 접근해 사기를 시도하는 경우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특히 관광지를 중심으로 이러한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마닐라를 방문하는 경우, 사람들과 교류할 때 신중함을 유지하고,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지나치게 관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경우, 경찰이나 현지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낯선 사람에게 돈을 주거나 과도한 친절을 보이는 것에 대해 경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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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oBiz [쪽지 보내기] 2024-10-18 21:14 No. 1275564986
장애인 사기꾼 뿐이겠어요?

선교사입네 하면서 종교팔이 흉내 내며, 뒤로는 호박씨 까는 못된 사람들도 많고,

한국인입네 하면서 으쓱으쓱 야방 떨며, 필리핀 사람들 사진찍어 마구잡이로
허락도 없이 인터넷 아무곳이나 여기저기 올리는 몰상식한 사람들도 많고,

자신이 전문가인양 온갖 대단한 사람의 친구들이 많다며 야방 떨며 사기치려는 사람들도 많고,

스스로 무슨 사업이 좋다며 자랑 자랑 하면서 오프라인 모임 발동 슬슬 걸려다가
사람들에게 욕처x고 쏙 사라졌다가 슬슬 기어 나오는 사람들도 많죠...

결론은 필리핀에 있는 한국인과 교류를 하지 말거나,
혹여라도 피치 못할 사정 또는 교류를 하는 경우에는 절대 돈거래만 안하면 됩니다.

돈 빌려줄때, 앉아서 고맙다는 소리들으면서 빌려주거나 투자하거나,
나중에 받을때는 서서도 못받고 굽신~~굽신 거려도, 사정을 해도 돌려 받지 못하는
서러움을 당하고 나서야 필고에 " 이 넘은 사기꾼이다~~" 하소연 하는
무식한 사람은 절대 되지 말아야 합니다.
캐노가다 [쪽지 보내기] 2024-10-21 08:43 No. 1275565793
@ YouToBiz 님에게...

제가 호주에서 6년 생활하면서, 본 제1의 사기꾼이 교회 목사님 이었습니다.

종교비자 영주권으로 사기치고 다니는.. 피해자 가족들은 그 가족의 운명이

달려있는데도 말이죠..


결국에 돈 사기보고 스트레스 받고, 결국엔 다른쪽으로 영주권 따서

몇년 뒤에 길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아구창 얻어맞아도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도망갔었더랬지요.. 호주 6년 그리고 필리핀을 그 이상을 생활하다보니

철칙이 저는 한국인을 제일 조심합니다. 돈거래 절대하지 않구요.
올티가스센터 [쪽지 보내기] 2024-10-19 17:14 No. 1275565242
@ YouToBiz 님에게...

다는 아니지만 봉사활동 한다고 다니면서 현장에 가서 카메라부터 들이미는 사람들 보면 제사보다는 젯밥에 더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봉사라는 본질적인 것보나다는 사진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분명 다는 아니지만 수년간 봉사활동을 하며 느낀 점입니다. 선봉사 후촬영 부탁 드립니다.

장총찬 [쪽지 보내기] 2024-10-19 01:04 No. 1275565029
@ YouToBiz 님에게...

200 % 동감입니다..
ABAAcademy [쪽지 보내기] 2024-10-18 21:23 No. 1275564988
Deleted ... !
bannn [쪽지 보내기] 2024-10-19 17:57 No. 1275565255
@ ABAAcademy 님에게...

이 아줌마 맨날 글삭튀 하네. ㅋㅋㅋ


YouToBiz [쪽지 보내기] 2024-10-19 03:20 No. 1275565050
@ ABAAcademy 님에게...

본인이 해당되는 내용이라 버럭 하는건가요?

알리샤인지 뭔지 매일 닉네임 바꿔가면서 다른 사람인양, 조신한양, 착한척 하면서
종교 팔이 해서 한몫 잡아야 하는데 그게 안되서 그런 건가요?
님같은 사람때문에 선교 어쩌구 하는 사람들은 사람으로 대우를 안합니다.

직업도 없이 나이먹고 아직도 부모에게 용돈받으며 부모 등골에 부담 주지 마시고,
하다못해 알바라도 좀 하세요...

님이랑 말도 섞고 싶지 않으니, 내 글에 댓글도 달지 말고, 엮이지 말라고 했던말
잊었나요? 내가 세상에서 가장 경멸하는 사람들이 댁같은 부류입니다.

그리고 남을 모욕하는 언사는 강력 제재 대상입니다.
일단 운영자 게시판에 내용 캡춰해서 신고 완료 했습니다.
ABAAcademy [쪽지 보내기] 2024-10-19 05:04 No. 1275565056
@ YouToBiz 님에게...

할아버지 어디 아프세요?

남을 모욕하는 언사는 강력 제재 대상입니다.

YouToBiz [쪽지 보내기] 2024-10-19 10:15 No. 1275565087
@ ABAAcademy 님에게...

내 글에 댓글 달지 말라고 말 했을텐데요,
님과 대화를 섞으면, 더러운 냄새가 몸에 배는 듯하여 기분이 안 좋습니다.

논리적으로 반박하는게 아니라 인격 모독, 사기꾼처럼 여러 아이디로 돌려가며
온갖 더러운 얘기는 서슴치 않고 해대는 당신같은 사람들 보면 역겹습니다.

나이 먹은 늙은 아줌마가, 이미 결혼한 남자에게 공짜로 나무 도마 하나
받아보려고 알랑 방귀 뀌는 추한 모습에 마음이 짠~~ 하더군요.

부모에게 용돈 받아서, 고귀한 척 커피숍에서 커피나 쳐 마x고 있으면,
그게 바로 부모 등골 브레이커라고 부르는 겁니다.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4-10-19 05:19 No. 1275565059
@ ABAAcademy 님에게...
"혹시 Mental Disability ?" 라고 하는건 모욕이 아닌가요?
아니면 본인은 그냥 다른 아이디 쓰면 되니까 신경 안쓰나요?

사람들 중에는 이런 저런 이유로 순간 화가나서 잠깐욕을 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는 반면,
시간이 오래 지나고 화는 가라 앉은 후에도 그냥 인성이 역겨운 사람들도 있습니다.
대한상도 [쪽지 보내기] 2024-10-19 09:59 No. 1275565082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그할망구 정신 이상한 사람인듯 대체 아이디가 몇갠지… 착한척 하다가 요즘엔 다중 아이디로 하고싶은말 다 하더라고요. 본성이 그런거죠.
그종교 광신하는 사람중엔 저렇게 위선자가 많죠.
YouToBiz [쪽지 보내기] 2024-10-19 13:40 No. 1275565198
@ 대한상도 님에게...

할망구... 와우.. 단어 표현이 너무 웃기네요 ^^

할X구 다중 아이디가 열개는 넘을듯.. 닉네임도 매번 바꾸고,
새로운 사람인양 꼬리를 요리 살랑 조리 살랑 살랑..
세상은 정말 요지경입니다.. 별의별 희한한 것들이 다 있으니..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4-10-19 17:45 No. 1275565253
@ YouToBiz 님에게...
열개는 무슨요. 적어도 100개입니다.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4-10-19 03:48 No. 1275565052
@ YouToBiz 님에게...
필고 제일 왕고참에 교민사회 뒷예기들까지 다 알면서, 필리핀에 금방 온 20대초반 아무것도 모르는 아가씨인 척 이건 뭔가요, 저건 뭔가요? 하고 관심끄는 것도 특기입니다. 전 다른 것들 보다 그게 참 보고 넘기기 어렵더라고요.
ABAAcademy [쪽지 보내기] 2024-10-19 07:38 No. 1275565066
Deleted ... !
bannn [쪽지 보내기] 2024-10-19 17:59 No. 1275565256
@ ABAAcademy 님에게...
글삭튀.
아이디 수백개라 걱정은 없으시겠네. ㅋㅋㅋ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4-10-19 11:23 No. 1275565170
@ ABAAcademy 님에게...

님의 견해에 호감을 가지지는 않습니다만,


타인을 온전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가능한 일이기는 한 것일까?

또 우리가 흔히 쉬 말하는, 이해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이해와 오해는 동일 선상의 감성 일수도 있습니다.

대화의 주체와 객체는 늘 분리돼어 있기 때문이지요.


님의 견해를 아무도 알아주지 못한다 해서 아쉬워 할 이유가 없습니다.

또한 님의 견해에 동의 한다고 해서 반가워 할 이유 또한 그 의미가 크지 않습니다.

대화가 상대를 전제로 하는 것이라 하지만,

그 가운데에는 독백(獨白)이라는 무게를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표현의 기법이 있음을 인지하신다면 조금은 편안한 글쓰기가 되실 것입니다.
올티가스센터 [쪽지 보내기] 2024-10-19 17:17 No. 1275565244
뇌장애인들은 종종 봅니다만...
캐노가다 [쪽지 보내기] 2024-10-21 08:45 No. 1275565794
허허허 신나게 얻어맞으시네..

항상 이상한 사진들 올릴때마다 저만 불편했던게 아니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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