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짚어 곰곰히 생각해 보니...(20)
하우리
쪽지전송
Views : 12,388
2024-10-16 00:49
자유게시판
1275563800
|
"전쟁중에 무슨 잔치냐" 했다는
노벨상 수상작가 한강 부친의 전언처럼.
'세계 곳곳이 전쟁이라며 기자회견도 사양했다던 작가 한강이
노벨상을 거부했다면 어땠을까?
작가인 '장 폴 사르트르'나
베트남의 정치가였던 '레 둑토'가 그랬던 것처럼...
그녀가 진정 전쟁과 폭력을 그토록 혐오했다면...
하기사,
자칭 명망가와 양심가들의 이율배반이
어제 오늘이 아니기는 하다지만...
노벨상 수상작가 한강 부친의 전언처럼.
'세계 곳곳이 전쟁이라며 기자회견도 사양했다던 작가 한강이
노벨상을 거부했다면 어땠을까?
작가인 '장 폴 사르트르'나
베트남의 정치가였던 '레 둑토'가 그랬던 것처럼...
그녀가 진정 전쟁과 폭력을 그토록 혐오했다면...
하기사,
자칭 명망가와 양심가들의 이율배반이
어제 오늘이 아니기는 하다지만...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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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nn [쪽지 보내기]
2024-10-16 04:44
No.
1275563816
도대체 이런글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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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IANANDACTOR [쪽지 보내기]
2024-10-16 05:07
No.
1275563818
21세기에 노벨상이 별건가요? 정치색이 짙어진 상.
사실 현재 노벨상은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습니다. 오직 정치로 받는 상인만큼, 의미를 두기 어려워졌습니다.
노벨상 받은 것은 개인으로서 대단한 성과.
사실 현재 노벨상은 그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습니다. 오직 정치로 받는 상인만큼, 의미를 두기 어려워졌습니다.
노벨상 받은 것은 개인으로서 대단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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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IANANDACTOR [쪽지 보내기]
2024-10-16 05:22
No.
1275563819
한강의 아버지 소설가 한승원은 한국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가능성에 대해 "좋은 번역가를 만나야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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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4-10-16 08:10
No.
1275563848
레득토는 베트남 독립운동가인데 아직 베트남 전쟁중에 그것도 노벨 평화상을 준다니까 베트남 독립지지를 세계적인 이슈로 만들기 위해서 거절한 것이고,그사람은 거절을 함으로써 상을 받는 것보다 더 조국에 기여를 했습니다.
장 폴 사르트르가 노벨 문학상 거절한것은 무려 60년 전인데, 그사람은 프랑스 공산당 지지자였고 당시 베트남전쟁중이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사르트르는 본인이 이미 노벨상보다 더 권위가 있는 사람이었고 정치 성향상 노벨상 안받는게 더 나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지금 한강 작가와 비교하는 것은 말이 되질 않습니다.
2024년도에 반전론자가 노벨문학상을 왜 거부해야 하나요? 노벨상을 미국, 이스라엘이나 러시아가 주는 것도 아닌데. 거부해야할 이유도 없고, 거부한다고 세계 평화에 도움이 되지도 않습니다. 지금 뭐 중국이 우리나라 쳐들어 와 있는 것도 아니고, 세계적으로는 무명인 한국 작가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학살하니까 나는 노벨문학상을 거부하겠다.... 라고 하면 다들 뭔 씻나락 까먹는 소리여? 하겠죠.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스타벅스나 불매운동 합시다. 그돈이 이스라엘 무기사는 돈으로 들어갑니다.
장 폴 사르트르가 노벨 문학상 거절한것은 무려 60년 전인데, 그사람은 프랑스 공산당 지지자였고 당시 베트남전쟁중이었습니다. 뿐만아니라 사르트르는 본인이 이미 노벨상보다 더 권위가 있는 사람이었고 정치 성향상 노벨상 안받는게 더 나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지금 한강 작가와 비교하는 것은 말이 되질 않습니다.
2024년도에 반전론자가 노벨문학상을 왜 거부해야 하나요? 노벨상을 미국, 이스라엘이나 러시아가 주는 것도 아닌데. 거부해야할 이유도 없고, 거부한다고 세계 평화에 도움이 되지도 않습니다. 지금 뭐 중국이 우리나라 쳐들어 와 있는 것도 아니고, 세계적으로는 무명인 한국 작가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학살하니까 나는 노벨문학상을 거부하겠다.... 라고 하면 다들 뭔 씻나락 까먹는 소리여? 하겠죠.
시대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스타벅스나 불매운동 합시다. 그돈이 이스라엘 무기사는 돈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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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4-10-16 22:25
No.
1275564204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시대가 바뀌었나요,
그 시대를 따라서지 못함에
저의 사고가 머루른 것일까요?
한다해도
님께서 제글을 바로 읽으신 듯하여 반갑습니다.
그리고 또한 덧글 주시어 고맙습니다.
제가 커피를 즐깁니다만,
진즉에 스차벅스는 발을 끊었습니다.
시대가 바뀌었나요,
그 시대를 따라서지 못함에
저의 사고가 머루른 것일까요?
한다해도
님께서 제글을 바로 읽으신 듯하여 반갑습니다.
그리고 또한 덧글 주시어 고맙습니다.
제가 커피를 즐깁니다만,
진즉에 스차벅스는 발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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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런햇살 [쪽지 보내기]
2024-10-17 02:18
No.
1275564232
@ 하우리 님에게...
한강 작가의 소설 중 한권이라도 완독하셨더라면
작가가 곱씹어 낸 시대의 치열한 상처를 이렇게 모독하지 않았을겁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고독하며 그 고독의 시선으로 세상을 성찰한다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문학은 수년간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었지만 인간과 사회를 아우르지 못하는 성찰력은
결국 그 깊이가 얕다는 평을 끝내 극복하지 못했고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연약해 보이지만 섬세한 섬유 그물처럼 시대와 사람의 의미를 끌어낸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는 어쩌면 세계적인 평론 도박사들에게 사람을 보는 성찰력이 문학의 이유임을 상기시켜준 작품이자 문학의 변방이었던 한국의 쾌거입니다.
작가라면 특히 문학을 하는 사람이라면 시대의 명망가나 양심가로써의 그 공통분모는 어딘가에 있겠지만 노벨상 수상을 거절해야 될 정도로 대체적으로 그의 문학이 이념적이었나여?
작품을 완독했더라면 작가에 대해 이율배반적인 사람이라는 함부로 된 평가를 할수 없었을텐데 그녀의 세계와 인격을 모독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노벨문학상은 문학 뿐만 아니라 회화,음악등 많은 분야를 통틀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그 상징성을
함축한 상입니다. 편향된 시그널을 주는 일부 매체의 표현들을 옮겨놓은 글은 읽는 사람의 한쪽 뇌를 멍들게 한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작가의 수상과 수상 후 코멘에 대해서도 존중해주시길....
한국은 노벨문학상 작가를 배출한 나라입니다.
한강 작가의 소설 중 한권이라도 완독하셨더라면
작가가 곱씹어 낸 시대의 치열한 상처를 이렇게 모독하지 않았을겁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고독하며 그 고독의 시선으로 세상을 성찰한다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문학은 수년간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되었지만 인간과 사회를 아우르지 못하는 성찰력은
결국 그 깊이가 얕다는 평을 끝내 극복하지 못했고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연약해 보이지만 섬세한 섬유 그물처럼 시대와 사람의 의미를 끌어낸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는 어쩌면 세계적인 평론 도박사들에게 사람을 보는 성찰력이 문학의 이유임을 상기시켜준 작품이자 문학의 변방이었던 한국의 쾌거입니다.
작가라면 특히 문학을 하는 사람이라면 시대의 명망가나 양심가로써의 그 공통분모는 어딘가에 있겠지만 노벨상 수상을 거절해야 될 정도로 대체적으로 그의 문학이 이념적이었나여?
작품을 완독했더라면 작가에 대해 이율배반적인 사람이라는 함부로 된 평가를 할수 없었을텐데 그녀의 세계와 인격을 모독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노벨문학상은 문학 뿐만 아니라 회화,음악등 많은 분야를 통틀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그 상징성을
함축한 상입니다. 편향된 시그널을 주는 일부 매체의 표현들을 옮겨놓은 글은 읽는 사람의 한쪽 뇌를 멍들게 한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작가의 수상과 수상 후 코멘에 대해서도 존중해주시길....
한국은 노벨문학상 작가를 배출한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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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4-10-17 10:49
No.
1275564283
@ 싱그런햇살 님에게...
제 삶의 이력과 수준이,
인간과 그 사회를 아울러 살펴 성찰 해볼 수 있는 정도에는 미치지 못함이
안타깝습니다.
님의 미려한 필체에서 느껴지는 압박감이
굳이 달리 이견의 변으로 답변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그이의 작품을 섭렵했다 할 수는 없으나.
독자의 편향성은 바람직 하다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더라도
제 원글의 의지를 또 다른 독자적 견해를 가지신 님께
작가의 세계관과 그 인격을 모독한 것으로 독해 하도록 한
저의 미진한 필력을 양해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저의 미천한 견해에 답글 주시어 고맙습니다.
제 삶의 이력과 수준이,
인간과 그 사회를 아울러 살펴 성찰 해볼 수 있는 정도에는 미치지 못함이
안타깝습니다.
님의 미려한 필체에서 느껴지는 압박감이
굳이 달리 이견의 변으로 답변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그이의 작품을 섭렵했다 할 수는 없으나.
독자의 편향성은 바람직 하다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더라도
제 원글의 의지를 또 다른 독자적 견해를 가지신 님께
작가의 세계관과 그 인격을 모독한 것으로 독해 하도록 한
저의 미진한 필력을 양해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저의 미천한 견해에 답글 주시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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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런햇살 [쪽지 보내기]
2024-10-17 19:31
No.
1275564492
@ 하우리 님에게...
아무리 노년에 삶의 적적함이 마뜩찮다 해도 이런 습작 같은 글은 대중들에게 피로감을 줄 뿐입니다. 작품을 읽어보고 작가를 평가해도 늦지 않다는 걸 일러줘도 아직도 다른 독자적 견해라는 지엽적인 이념적 분열을 핑계 삼는군여. 답글에 고마워 하실 필요 없습니다.앞으로는 관심을 줄 이유가 없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노년에 삶의 적적함이 마뜩찮다 해도 이런 습작 같은 글은 대중들에게 피로감을 줄 뿐입니다. 작품을 읽어보고 작가를 평가해도 늦지 않다는 걸 일러줘도 아직도 다른 독자적 견해라는 지엽적인 이념적 분열을 핑계 삼는군여. 답글에 고마워 하실 필요 없습니다.앞으로는 관심을 줄 이유가 없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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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4-10-17 22:24
No.
1275564594
@ 싱그런햇살 님에게...
이번에 마저도 관심을 두지 않으셨다면, 더욱 고맙고
님에게나 저에게나 더욱 좋았을 것입니다.
하더라도,
제 적적함을 걱정해 주심에 아직은 어린 호기심이 많아 다행이라 여깁니다.
아해의 마진한 습작의 글을 양해해 주심에 또한 미안함과 함께 고마움을 가집니다.
작품의 작가에 대한 평가와 작품에 대한 독자적 평가는
상대성이 우선하는 경향이 현재의 일반적 세태이기는 하나,
양존하는 독자의 절대성을 간과한다면 자유로운 평가에 인색해 지기 쉽겠지요,
님께서 차후 관심을 두지 않으시더라도 이제의 덧글에 고마움을 가집니다..
이번에 마저도 관심을 두지 않으셨다면, 더욱 고맙고
님에게나 저에게나 더욱 좋았을 것입니다.
하더라도,
제 적적함을 걱정해 주심에 아직은 어린 호기심이 많아 다행이라 여깁니다.
아해의 마진한 습작의 글을 양해해 주심에 또한 미안함과 함께 고마움을 가집니다.
작품의 작가에 대한 평가와 작품에 대한 독자적 평가는
상대성이 우선하는 경향이 현재의 일반적 세태이기는 하나,
양존하는 독자의 절대성을 간과한다면 자유로운 평가에 인색해 지기 쉽겠지요,
님께서 차후 관심을 두지 않으시더라도 이제의 덧글에 고마움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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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4-10-17 01:21
No.
1275564224
@ 하우리 님에게...
글쎄요. 이전시대였어도 맞는 글은 아니지 싶습니다.
글쎄요. 이전시대였어도 맞는 글은 아니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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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crow [쪽지 보내기]
2024-10-16 16:50
No.
1275564058
@ Justin Kang@구글-qk 님에게...
오~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오~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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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구패 [쪽지 보내기]
2024-10-16 09:06
No.
1275563857
그걸 받고 안받고는 본인 선택이지, 왜 남이 받아라 받지마라 하나요ㅋㅋㅋ
님도 소득생기면, 가난한 사람을 위해 구제하는데 다 쓰는게 어떨까요?
님도 소득생기면, 가난한 사람을 위해 구제하는데 다 쓰는게 어떨까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LiBERTY [쪽지 보내기]
2024-10-16 09:36
No.
1275563868
허참... 글 내용을 보니 답이 없는 분이네요.
공감되지도 않는 어이없는 가설을 세워서 공상이나 하고 있으니...ㅉㅉ
그리고 무슨 명망가와 양심가의 이율배반이란 말인가요?
그냥 조용히 축하만 해도 되는 일을.... 원수지간이라면 이해해 드릴께요
공감되지도 않는 어이없는 가설을 세워서 공상이나 하고 있으니...ㅉㅉ
그리고 무슨 명망가와 양심가의 이율배반이란 말인가요?
그냥 조용히 축하만 해도 되는 일을.... 원수지간이라면 이해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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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i [쪽지 보내기]
2024-10-16 10:21
No.
1275563877
아... 이걸 뭐라 평해야 할지...
극우유튜브 방송에 찌든 모습이 느껴집니다.
극우유튜브 방송에 찌든 모습이 느껴집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YouToBiz [쪽지 보내기]
2024-10-16 12:23
No.
1275563998
노벨상 상금만 한화로 13억 입니다.
어떤 말을 밖으로 내뱉을 때에는, "만약 내가 저 사람이라면~~" 역지사지의 입장을
단 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생각해 보는 습관을 가지셨으면 좋을 듯 싶습니다.
본인이 만약 어떤 상과 상금 13억원을 받게 된다면, 쉽게, 간단히 포기할 수 있을까요??
본인이 하기 힘든걸 남에게 바라거나 요구한다면 그건 지독한 이기심이거나
질투이거나, 부러움에서 나온 외곡된 반발심 아닐까 싶네요...
어떤 말을 밖으로 내뱉을 때에는, "만약 내가 저 사람이라면~~" 역지사지의 입장을
단 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생각해 보는 습관을 가지셨으면 좋을 듯 싶습니다.
본인이 만약 어떤 상과 상금 13억원을 받게 된다면, 쉽게, 간단히 포기할 수 있을까요??
본인이 하기 힘든걸 남에게 바라거나 요구한다면 그건 지독한 이기심이거나
질투이거나, 부러움에서 나온 외곡된 반발심 아닐까 싶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Andrew Lee-1 [쪽지 보내기]
2024-10-16 19:24
No.
1275564081
@ YouToBiz 님에게...
13억이면 쉽게 포기못할 금액이네요
13억이면 쉽게 포기못할 금액이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khaizen [쪽지 보내기]
2024-10-16 13:45
No.
1275564018
이쁘고 사려 깊은 마음을 이렇게 더럽힐수도 있구나 싶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noja [쪽지 보내기]
2024-10-16 14:13
No.
1275564020
개소리를 진지하게도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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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o [쪽지 보내기]
2024-10-16 21:02
No.
1275564193
어떻게 하우리....똘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변두리왕자 [쪽지 보내기]
2024-10-17 13:23
No.
1275564410
어려움,,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No. 97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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