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무지개’ 10월 9일부터 SM 시네마 단독 개봉(29)

South Korean actor Kim Ji-soo revealed that he was no stranger to the Filipino culture when he began working in the Philippine showbiz industry.

"So I came here, the first (time), was when I was 20. So I have been here a lot of times… So it’s a familiar country. So when I was shooting with the Black Rider team, they were really welcoming. And they were so bright so I really felt good. Here also (with ‘Mujigae’ new film). It feels like family, it’s really sweet," he said.

Kim recently guest starred in the show, "Black Rider" and has joined the cast of the upcoming film, "Mujigae."

'A MOVIE THAT CAN TOUCH HEARTS'

South Korean actor Kim Ji-soo expressed his excitement about joining the cast of the upcoming Philippine film "Mujigae" and what attracted him to the film.

"I think it’s a unique movie… When you go to the cinemas, there’s a lot of funny movies, action movies, but when I read the script (for this one), I just thought, oh this is a unique script. These days, I have recently been watching family drama movies," he said.

Kim will co-star alongside Filipino actors including child star Ryrie Turingan, Alexa Ilacad, Rufa Mae Quinto, and Lito Pimentel.

NEW MOVIE!

NA PAGBIBIDAHAN NI ALEXA ILACAD!

필리핀 사람들이 키가 작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지수가 별로 잘생기지는 않았는데 키가 크니까 멋있어 보이네요. 확실히 남자는 키가 크고 비율이 좋으면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아요. ㅎㅎ

21년 3월 2일, 인터넷에 "배우 지수는 학교폭력 가해자입니다"라는 익명의 폭로 글이 올라왔다.
이후 지수는 자신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그리고 지수는 그 당시 촬영 중이던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의 온달 역에서 하차하였다.
-위키백과 발췌

23년 10월 23일, 최초 폭로자 역시 게시글이 악의적 내용들로 부풀려졌음에 안타까움과 미안함을 가지고 있다고 했으며, "서로 잘 화해했고 지금은 응원하는 사이다. 지수가 다시 잘되길 바란다"는 말을 전해왔다고 한다.
-나무위키 발췌

긴시간 애들 괴롭히고 짧은 사과한번 했다가
복귀가 어려워 지니까 필리핀에서 생활하네요.

이제는 필리핀에서 쓰레기 배우까지 처리해 주네요.

차라리 몸쓰는 일이라도 열심히 하는 모습 보였다면
언젠가 복귀할 수 있었을텐데...

이젠 피노이배우로 평생 살아야할텐데....
응원은 못해줘도 욕하고는 안다닐게요

@ samgy 님에게...

그러면 필리핀에 와서 필리핀 여자랑 결혼하거나 동거하면서 가족 이루고 사는 한국인 남자들도 쓰레기들 인가요?

식당사업,카지노,보이스피싱,유흥업,사기꾼,유튜버 등등 직업이 다양하던대요.

@ MUSICIANANDACTOR 님에게...
선교하는 남자들도 쓰레기인가요?
선교하는 여자는요?
좋은데 쓴다고 기부해달라고 앵벌이 하는 사람들도 쓰레기?
필에 한인들이 다 쓰레기죠? ㅋㅋㅋ

@ bannn 님에게...

You 가 알아봐. ｡⁠◕⁠‿⁠◕⁠｡

@ MUSICIANANDACTOR 님에게...
님은 보면 말이 길어요.

사기꾼들은 말이 길어요.

무슨뜻인지 아시죠? ㅎㅎ

@ bannn 님에게...

You 가 알아봐.｡⁠◕⁠‿⁠◕⁠｡

@ MUSICIANANDACTOR 님에게...
필고에서 누구와 어쩌고 저쩌고 지금은 좋은관계다.
그래서 나는 사기꾼이 아니다?
뭔소린지 ㅋㅋㅋ
이게 말이야 방구야

@ bannn 님에게...

You 가 알아봐. ｡⁠◕⁠‿⁠◕⁠｡

@ MUSICIANANDACTOR 님에게...
돌려까기네요.

그니까 필에사는 한국인 남자들이 쓰레기 라는거죠?

근데 말투가 그분 비슷하시네요 아멘

@ 대한상도 님에게...
기독교인이신가봐요. 반갑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 믿음소망사랑사랑 님에게...
기독교인만 아니면 반가웠을것 같습니다.

@ 대한상도 님에게...

I am a remnant. Don't hate me. ｡⁠◕⁠‿⁠◕⁠｡

@ MUSICIANANDACTOR 님에게...
혹시 배우 본인인가요?

왜 발끈하는지 모르겠는데 일진하면서 학폭한 배우가 여기서 다시시작하는거에 대한 얘기를
여기사는 한국사람들과 동기화를 시키는지 모르겠네요

직업군 나열한 꼬라지 하고는 참....

님의 말대로면 필리핀 사는 한국사람은 전부 식당,카지노,보피,유흥,사기,유튜버 뿐인가요?
괜히 성실히 사는 사람들까지 싸잡아 얘기하고
하나를 보고 모두를 판단하면 안되요
배우 하나가 전체 배우들을 대변합니까?
사람 한명이 도시 전체를 대표합니까?

지인이나 팬이신거 같은데 옹호하고 응원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이런식으로 반박글 쓰는 건 좀 아닌거 같네요
여기 사는 사람들이 전부 님이 얘기하는 업종에 종사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 좋은사람만 있는것도 아니구요.
하나로 전부를 판단하지 마세요.

솔직히 안타까운 맘도 있었고 차라리 자숙하면서 때를 기다리는게 좋지 않을까하는
학폭 터지고 필리핀에서 배우한다고 하면 또 나중에 어떻게 복귀할까 하는
팬은 아니지만 좋아하던 배우라 실망도 컸고...

그리고 이런식의 댓글은 좀 자제해주세요.
그냥 많이 반성했고 어리니 한국인끼리 응원해줍시다. 이런식이면 좋았을텐데...
특히나 식당사업이 불법이고 나쁜것도 아니고 왜 저기 껴있는지...ㅎㅎ

싸우자고 쓴글 아니니 웃어 넘깁시다.
그럼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samgy 님에게...
본인의 표현 "쓰레기 배우", 댓글에 "꼬라지 하고는~"
님부터 자극하는 글 써 놓구선 "싸우자고 쓴글 아니니 웃어 넘깁시다"

전형적인 내로남불 쓰레기 글 꼬라지지에 잘난 척 오지네요.
이렇게 쓰면 읽으실 때 불편하시죠?
글 읽는 사람들 자극했으면 본인도 저격당함이 마땅하다 여겨지네요

@ LiBERTY 님에게...

저는 님의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Magandang araw po..｡⁠◕⁠‿⁠◕⁠｡

@ LiBERTY 님에게...
저 배우에 대해서 쓴글인데 왜 다른사람이 불편한지 모르겠네요.
내가 공인인 한배우에 대해 쓴 글이 당신이 말한것 처럼 저격당할 일인가요?

그리고 뭐가 내로남불인지 몰라요? 뜻은 알아요?

껴들거면 이해나 하고 껴들고 아니면 당신이나 잘난척 오지지마요

내가 댓글에다가 글쓴사람 모욕한게 아닌데...

어차피 배우에 대한 삼자들의 이야기라 웃어넘기자 한게 뭐가 잘난척인지

보니까 대통령은 잘 까던데 배우는 까면 안되나보내요

@ samgy 님에게...
잘난 척은....ㅉㅉ
내로남불 뜻도 모르고 얘기 했을까봐 댓글을 남겼나요?
님 댓글을 안 읽고 대댓글 썼을까요?

님이 모욕을 안했다고 하는데 "직업군 나열한 꼬라지 하고는 참...."
이건 무슨 뜻으로 적은 건가요???
본인 쓴 글은 이유가 있어서 저딴식으로 표현했기에 모욕이 아니다?
이게 바로 내로남불이죠.

저도 웃자고 댓글을 한 번 더 남긴거니 잘 넘겨 보세요.

@ LiBERTY 님에게...

사기꾼들은 말이 길어요.

무슨뜻인지 아시죠? ㅎㅎ

저는 LiBERTY 님이 하신 말씀의 뜻을 압니다. (⁠◠⁠‿⁠◕⁠)

오늘 캐나다에서 돌아온 친구가 Starbucks Mug 를 선물로 줬는데 참 예뻐요. 사진 속 캐나다에 있는 Starbucks 와 머그컵은 유명하다고 하네요.

아직 안가보셨으면 언젠가 LiBERTY 님의 필리핀 여자친구(wife?)와 함께 여행가보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Magandang araw po. ｡⁠◕⁠‿⁠◕⁠｡

( "I will put a muzzle on my mouth while in the presence of the wicked.” Psalm)

@ LiBERTY 님에게...
내가 학폭배우를 쓰레기로 표현했죠?
그래서 글쓴분이 필리핀 교포분들이 전부 쓰레기냐 물어봤죠?
필리핀 교포 직업군이 사기꾼에 보피 이런것들만 나열해서요?
그래서 내가 짜증나서 꼬라지라는 표현을 썼죠?
그럼 본인도 필리핀 교포는 사기꾼 보피 카지노 종사자만 있다고 보나봐요?

근데 당신은 내가 꼬라지라는 표현을 했다는 이유로 모욕적이다??
아..그럼 교포분들 그렇게 표현한건 잘했네요?
그래서 나는 욕먹어도 된다??

뭐 이런 얼척없는....참...

갑툭튀는 뭐지...자기하고 아무 관련도 없는데 욕받지 만들어버리네...ㅎ

대통령도 욕하는 세상에서 배우하나 쓰레기라고 표현했다고 욕먹어도 된다?
그럼 대통령 욕하는 사람은 쳐맞아야겠네..ㅎㅎ

그리고 본일 일도 아닌데 욕먹어도 된다 라고 뭔데 결정하는건지...
단지 세글자 때문에?

내 표현이 과했다 정도 얘기하면 이해하겠는데 이건 뭐...

본인이 하고 있는게 내로남불이죠. 대통령 욕하고 배우 욕하면 안되고??

당신 같은 사람하고는 웃고 넘어가고 싶지도 않고
낄낄빠빠하시고 아닥하시고 혼자 웃던지 알아서 하시고
다신 엮이지 맙시다.

@ samgy 님에게...

혹시 식당에서 쓰레기 치우는 일 하시는가요?

쓰레기 이런식의 댓글은 좀 자제해주세요.
그냥 많이 반성했고 어리니 한국인끼리 응원해줍시다. 이런식이면 좋았을텐데...
특히나 배우직업이 불법이고 나쁜것도 아니고 왜 쓰레기 배우라고 하는지...ㅎㅎ

싸우자고 쓴글 아니니 웃어 넘깁시다.
그럼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MUSICIANANDACTOR 님에게...
배우직업이 불법이라서가 아니라, 학폭가해자가 마침 배우가 됬으니 쓰레기 배우라고 하는 겁니다.
용서는 피해자가 할 수 있는 거지, 당신같은 제3자가 누구 마음대로 많이 반성했으니 응원해 줍시다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말로야 많이 반성했다고 하지 않는 범죄자도 있습니까?
어려서 용서해주면 어리지 않은 학폭 가해자도 있습니까?

@ MUSICIANANDACTOR 님에게...

학교폭력 가해자를 왜 님 생각처럼
용서하고 넘기자고 하시는지요?
배우란 직업을 깐게 아니라
지수 저양반이 배우를 하다가 나락가고
필리핀에서 배우라는 직업을 이어가고있어서
쓰래기배우 라는 표현을 한걸
모르고 그러시진 않으실거같은데

< PH, Korean feels come together in 'Mujigae' >

Opening in cinemas today is the family drama "Mujigae" starring Filipina actress Alexa Ilacad and Korean actor Kim Ji-soo.

A cross-cultural narrative, Ilacad plays Sunny in the film — a young Filipina determined not to have children of her own — who is forced to take care of her half-Korean niece, Mujigae, after the child's mother passes away.

Just when they thought they had overcome the challenge of raising a kid between two cultures, Sunny and Mujigae's lives are turned upside down when the child's biological father, Ji Sung Park (played by Kim), arrives in the Philippines.

At the heart of the movie is Mujigae, a 'Kopino' — Filipino slang for someone of mixed Korean and Filipino descent — portrayed by the talented child star Ryrie Sophia Turingan.

Director Randolph Longjas proudly noted that while Turingan is pure Filipino, the former "Mini Miss U" contestant diligently studied the Korean language for three week to portray a more realistic characterization of Mujigae.

"In fact, when we shot the movie in South Korea, they thought Ryrie Sophia was Korean because she speaks Korean so well," Longjas shared at the movie's media conference.

Overall, the director said the movies is for all types of moms.

"It's a story for mothers, those who want to be mothers, those who don't want to be mothers, and those who are forced to become mothers," he said.

Producer Madonna Tarrayo agreed, adding, "It's all about connections — connecting with people, family members who find family in other families, mothers who want to be mothers but cannot be, mothers who are forced to be mothers out of circumstance."

"The dynamics in Mujigae are very broad, but at the end of the day, it's all about family," Tarrayo finally noted.

Produced by Unitel Straight Shooters (UXS), the same makers of the award-winning 2023 Sharon Cuneta-starrer, "Crying Ladies," Mujigae is released exclusively in SM Cinemas starting today, October 9.

www.manila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