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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답글 달아드렸는데

그렇게 걱정되면 그냥 가만히 계시고 창업 안하시면 됩니다.

감옥 가는 경우보단 빌미로 돈을 엄청 뜯길거 같네요

그렇게 필리핀에서 식당 차리고 싶으시면 필녀랑 결혼 후 필녀 이름으로 식당 차리고 본인은 영주권 비자로 일하면 될거 같은데요?

왜 직원들한테 다 맡겨요?
- 본인이 전부 챙겨야죠. 서류를 제외한 모든거 본인이 다 신경써야 합니다.

왜 주변에서 신고를 해요?
- 사업이 잘되는게 먼저죠. 처음 차린 식당 누가 신고를 합니까 자기 먹고살기도 바쁜데...

그리고 감옥 안가니 그런 걱정은 하지마세요.

이러다 창업하면 근심걱정에 불면증 생기겠네요.

그... 차라리 근처 한인 컨설팅 업체를 방문해서 상담을 받으세요.

그 전 질문도 그렇고 질문자체가 너무 기초적이고, 많은 분들이 답글 다셔도 이쪽 경험이

없으셔서 이해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꽤 복잡해서요.

결론만 말하면, 하라는대로만 하면 안전하게 더미가 있어도 잘 지키면서 할 수 있습니다.

안전장치를 다 만들어 둡니다. 뺏기는 경우는 더미에게 뺏기는게 아니고, 99% 필리핀 와이프

에게 뺏기는 겁니다.

@ 캐노가다 님에게...
컨설팅 업체가 더 많이 뺏어갑니다.

@ oz201 님에게...

기본 지식이 아예 없으신 것 같아서, 컨설팅 업체 가셔서 기본적인 것들 상담이라도

받으시라고요.. 그리고 저 분 말씀하시는 것 보면 수수료를 주더라도 차라리 컨설팅 업체

통해서 진행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