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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고교·대학교 군사훈련 의무화 추진(5)

Views : 44,235 2022-09-26 22:37
자유게시판 1275374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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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청소년위원회, 민족주의 의식 고취 목적 대통령에 행정명령 촉구
초등은 의무적 스카우트 프로그램 도입 제기


마닐라, 필리핀 국가 청소년위원회 (National Youth Commission-NYC)는 마르코스 대통령에게 군사 훈련을 대학과 고등학교에서 필수 요건으로 하는 행정 명령을 내릴 것을 촉구했다.

NYC는 또 훈련이 학생들에게 민족주의와 규율을 심어줄 것이라고 말하면서 초등학교에서 의무적인 스카우트 프로그램 운영을 주장했다.

NYC 회장은 "필리핀이 태풍, 홍수, 지진 및 공산주의 반군으로 피해를 당하기 쉬운 재난 발생 군도"라며 "수백만 명의 필리핀 젊은이들이 재난 대비, 훌륭한 시민권, 국방에 대한 훈련을 시작해야 할 필요성과 더불어 강한 민족주의 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현재 대통령의 아버지인 마르코스 대통령 시절에는 청소년 프로그램이 우선시되었고 어려운 시기에 나라를 돕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그는 "첫 번째 마르코스 행정부 이후 프로그램이 림보에 빠졌다"며 "국의회가 20년 동안 청소년 프로그램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통과시키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2002년에 굴러리아 아러요 전 대통령은 국가 복무 훈련 프로그램(National Service Training Program, NSTP) 법률에 서명하여 의무적인 예비 장교 훈련단(Reserve Officers Training Corps, ROTC) 프로그램을 폐지했다.

법에 따라 학생들은 ROTC, 시민 복지 교육 서비스 및 문해력 교육 서비스의 세 가지 NSTP 구성 요소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부서의 부정부패 혐의를 폭로한 대학생이 살해된 후 의무적 ROTC를 폐기하라는 요구가 제기되었다.

새라 두테르테 부통령 겸 교육부 장관은" ROTC 의무 법안이 행정부의 우선 조치에 포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m.joongdo.co.kr/view.php?key=20220925010006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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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 Min Kim [쪽지 보내기] 2022-09-27 00:58 No. 1275374112
사스가 공산국가 필리핀
야화-1 [쪽지 보내기] 2022-09-27 09:19 No. 1275374149
낙하산도 한번씩 태워주고
고생을 좀 해봐야
광열-1 [쪽지 보내기] 2022-09-27 11:57 No. 1275374197
부통령 사라가 강력하게 추진하는 것이죠.
최종은 필리핀 젊은이들의 의무 군복무입니다.
앞으로 무려 12년이 남았으니(허수아비 마르코스 6년, 본인 6년), 점진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추론;

그리곤, 군사훈련 인프라가 없다는 이유로 중국군의 파견을 요구하면, 중국은 자연스럽게 남중국해를 빠져나와 미국의 포위망을 벗어나게 되는 시나리오....

물론, 미국이 가만두지는 않겠지만, 충분히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라는 갠적인 생각입니다.
66f937 [쪽지 보내기] 2022-09-27 12:20 No. 1275374202
이나라에서 군인은 선호 직업입니다.

이런 젊은이들의 다름단계가 직업 군인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매일 [쪽지 보내기] 2022-09-27 14:03 No. 1275374236
필리핀 젊은이들 자기 몸에 이상있으면 결근에 조퇴에 자그마한 사고에 쓰러지면 못일어나고 죽어버리는것은 참 신기할 정도,나약 그 자체들같아, 군사 훈련이라도 좀 받고나면 나아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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