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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축제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한 그림이 금상 수상작(63)

Views : 73,193 2022-10-04 11:44
자유게시판 127537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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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 그린 ‘윤석열차’… 조종석엔 김건희 여사가... 객실에는 법복을 입은 검사가 창을 들고 있는 모습의 그림으로

최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개최한 한국만화축제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한 그림이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논란이다.

4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따르면 전날 폐막한 제23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전시장에 ‘윤석열차’라는 제목의 만화가 전시됐다.

참고로 ....

그냥 웃자고 올린 글인데... 필고 1위 Topic이 되었네요. 다만 댓글 중 표절에 대해 언급하시는 분이 있던데 해당 영국작가( Steve Bright) 는 절대 표절이 아니다라고 분명하게 밝히고(10월7일자) 오히려 해당 고교생을 적극 칭찬하고 있습니다. 표절 논란 자체 대해 자신을 우쭐하게 만든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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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 ARKI SONG [쪽지 보내기] 2022-10-04 11:48 No. 1275375732
풍자는 자유죠 느낌아니까
이러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저렇게 생각하는사람도 있고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2-10-04 11:55 No. 1275375735
시사풍자의 한 방편인 만화의 장르로 본다면,

현 시대세평의 한 단면을 썩 잘 표현한 작품이라 여겨집니다.

창작에 나이와 성별, 더구나 이념의 잣대는 배척해야 겠지요.
심스마트 [쪽지 보내기] 2022-10-05 03:42 No. 1275375921
@ 하우리 님에게...
표절이죠, 표현이 아니고
장히치@구글-2d [쪽지 보내기] 2022-10-07 11:39 No. 1275376538
@ 심스마트 님에게...
원작자가 표절이 아니라고했습니다
심스마트 [쪽지 보내기] 2022-10-07 14:19 No. 1275376574
@ 장히치@구글-2d 님에게...
같은 왼쪽끼리 돕고 살아야죠
star3 [쪽지 보내기] 2022-10-07 09:36 No. 1275376489
@ 심스마트 님에게...
'윤석열차' 표절 논란 원작자 "표절 아냐…뛰어난 학생"이라고 밝혔네요.

특히, 원작자는 다음과 같이 칭찬하고 있습니다.
"내 만평이 학생으로 하여금 유사한 방식으로 풍자를 하게 만들었다면 놀랄 일이고, 나를 우쭐하게 만든다"라고

© 제공: 한국일보
영국 출신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라파엘 라시드가 트위터에 올린 스티브 브라이트의 답변서. 트위터 캡처

이에 브라이트 작가는 "이 학생은 어떤 형태로든 내 작품을 표절하지 않았다. 작품에 나타난 유사성은 그저 우연의 일치일 뿐 의도한 것이 아니다"며 "내 견해로는 학생이 잘못한 것은 전혀 없다. 펜과 붓을 잘 사용한 학생의 재주는 칭찬받아야 마땅하다"고 답했다. 또 "내 만평이 학생으로 하여금 유사한 방식으로 풍자를 하게 만들었다면 놀랄 일이고, 나를 우쭐하게 만든다"며 "비슷한 컨셉이지만 완전 다르다. 내 견해로는 절대 표절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브라이트는 오히려 "만평에 재능이 있어 칭찬받아 마땅한 학생을 포함해 누구든 정부를 비판(poke)하면 비난받을 우려가 있다는 것이 큰 문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에 대한 풍자는 이 나라(영국)에서 허용될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장려되고 있다"며 "(이러한 만평이 장려되는 문화가) 없었을 경우 만평가라는 직업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22-10-05 14:13 No. 1275376031
@ 심스마트 님에게...

표절 아니라고 봅니다..

기차가 생기고나서부터 폭주라는 주제로 이러한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누구나 많이 사용하는 표현은 표절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시국을 잘 표현한 작품이지.

표절이라는 단어를 붙이기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star3 [쪽지 보내기] 2022-10-07 09:47 No. 1275376491
@ 아큐페이셔널 님에게...
오늘자 10월 7일자 한국일보 발표에 따르면
영국 출신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라파엘 라시드가 트위터에 올린 원작자 스티브 브라이트의 표절여부를 묻는 질의 답변서에 따르면 표절이 아니다라고 명확하게 밝히면서...

"내 만평이 학생으로 하여금 유사한 방식으로 풍자를 하게 만들었다면 놀랄 일이고, 나를 우쭐하게 만든다"며 극찬을 하고 있습니다.


심스마트 [쪽지 보내기] 2022-10-05 19:34 No. 1275376105
@ 아큐페이셔널 님에게...

유희열도 표절아니다, 음악이 있은 이래로 멜로디를 주제로 하기때문에
비슷하긴 해도 표절은 아니다.
하루일상 [쪽지 보내기] 2022-10-05 18:57 No. 1275376097
이것이 표절이 아니면 참나 이분 큰병 걸렸구만
장히치@구글-2d [쪽지 보내기] 2022-10-07 11:42 No. 1275376539
@ 하루일상 님에게...
원작자가 보고 표절 아니라는데 왜 표절로 몰아가는지..참나 큰병걸렸구만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22-10-06 14:34 No. 1275376292
@ 하루일상 님에게...

고등학생 출품작은 카툰입니다.

카툰뜻

1. 카툰의 어원은 이탈리아어 카르토네(cartone) 불어의 카르통(carton)에서
찾을 수 있다.

원래는 마분지나 판지와 같은 두꺼운 종이(위에 그려지는 그림)를 뜻하나
오늘날에는 한 컷으로 그려지는 만화를 통칭하는 용어로 사용한다.

카툰은 유럽의 풍자화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는데 익살과 해학, 풍자를
기본요소로 하며 이는 만화의 기원과 일맥상통한다. 1894년 영국 런던에서는
최초의 카툰 전시회가 열렸고,
1841년 영국에서 〈펀치〉지가 창간되면서 풍자를 골간으로 하는
카툰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정치적인 영역이 아닌 유머 카툰을 본격적으로 창작한 것은 1860년대
이후로 보고 있다.

2. ‘만화’자체에 대한 포괄적인 의미를 갖는 말. ‘코믹스(Comics)’ 또는 ‘코믹 스트립(comic strip)’은 주로 미국에서 쓰는 말이며, 유럽에서는 보통 ‘카툰(cartoon)’이라고 한다.

일본에서는 ‘망가’라고 한다.

미국에서는 코믹스와 구별하여 한 칸 또는 네 칸 같은 간단한 형식의
절제된 양식의 만화를 지칭한다.

3. 카툰은 시사 카툰, 유머 카툰, 생활 카툰, 스포츠 카툰, 웹 카툰 등으로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으며 연재 만화, 만화 영화, 실물 크기의
밑그림이라는 뜻도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풍자 만화’나 ‘한 칸, 네 칸 만화’에 국한하여
부르고 있다.

4. 사건 내용을 장면화하는데 치중하므로 언어는 최대한 자제하고
함축적 그림으로 내용을 전달하려는 특징이 있다. 자유로운 과장법과
생략법을 써서 단순하고 가벼운 묘사.
그리고 암시적인 특징이 다른 장르와의 차이점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카툰 [cartoon, マンガ, カートゥーン]
(만화애니메이션사전, 2008. 12. 30., 김일태, 윤기헌, 김병수, 설종훈,
양세혁)

님 논리대로라면,
토마스 기차도 표절이고, 띠띠뽀 띠띠뽀도 표절이어서 방송에 나오면 안되고,
모든 탑은 다 표절이고, 다리도 표절이고, 아파트도 표절이어서 법적 책임을
물어야하겠네요.

큰 병은 님이 걸린 것 같습니다.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22-10-06 09:20 No. 1275376205
@ 하루일상 님에게...

저작권침해 또는 표절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기준으로서,

국내외 학설과 판례는 흔히 “저작물에의 접근(access)과 실질적 유사성(substantial similarity)”이라는 기준을 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기준으로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서 “저작물에의 접근 여부”의 기준은 표절이라고 하는 물리적 행위를
했거나 할 수 있는 지위에 있었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행위론적․증거법적 기준인 데 반하여,

실질적 유사성의 기준은 표절의 결과물이 저작권법의 법목적에 비추어 저작권법상 허용되어서는 안되는 위법한 것인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법정책적이고 실체법적인 기준이라고 성격지울 수 있다.

저작권법은 아이디어와 표현을 구별해서 창작적 표현은 보호하지만 그에
의해서 전달되는 아이디어 자체는 보호하지 않는다고 하는 아이디어․표현 이분
법에 입각하고 있다.

따라서, 저작권침해 또는 표절여부의 판단기준으로서의
실질적 유사성을 판단함에 있어서도,

문제된 양 작품의 표현이 실질적으로 유사한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다만, 저작물의 아이디어와 표현을 구별해내는 것은 아주 어려운 문제이고
궁극적으로 저작권법의 법목적을 어떻게 보는가라고 하는 법정책적 시각의 반영이기도 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어디까지가 아이디어에 해당되고 어디에서부터 구체적 표현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에대해서는,
특정 저작물이 무한한 상상과 예술적인 창작이 중시되는
文藝著作物(literary and artistic works)에 해당되는지 아니면 객관적인 사실이나 새로운 기능의 전달이 중시되는 事實著作物(factual works)이나 機能著作物(functional works)에 해당되는 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文藝著作物은 事實著作物이나 機能著作物과는 달리, 작가의 창작적이고 예술적인 표현으로 구성되어 있고
따라서 저작권에 의해서 보호되는 표현의 범위가 넓게 인정될 수 있다.

예컨대, 사랑을 소재로 한 소설이나 극본 등에 있어서 구체화된 이야기
줄거리나 등장인물의 성격과 상호관계 및 사건전개 등은,
문자적 표현과 더불어 저자가 독자나 시청자들에게 묘사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가장 구체화되고 창작적인 표현의 하나로서 넓은 저작권 보호 또는 강한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해서 창작된 역사소설이나 역사드라마는 사실저작물과 마찬가지로 그 보호받는 표현의 범위가 제한되는 소위
좁고 약한 저작권(thin copyright)의 보호대상이 될 것이다.

따라서 학생의 작품은,
"저작권법의 법목적에 비추어 저작권법상 허용되어서는 안되는 위법"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표절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한선수 [쪽지 보내기] 2022-10-05 20:49 No. 1275376126
@ 하루일상 님에게...
김건희 표절 이야긴 죽어도 못하지?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2-10-05 11:40 No. 1275375993
@ 심스마트 님에게...

그렇군요,

실망스럽습니다.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22-10-05 14:15 No. 1275376032
@ 하우리 님에게...

표절 아니라고 봅니다..

기차가 생기고나서부터 폭주라는 주제로 이러한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누구나 많이 사용하는 표현은 표절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시국을 잘 표현한 작품이지.

표절이라는 단어를 붙이기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실망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2-10-05 20:13 No. 1275376111
@ 아큐페이셔널 님에게...

여러 출품작 중의 하나로 본다면,

실망할 것도 없지만...

수작으로 선정 됀 점이 아쉽다는 의미입니다.
심스마트 [쪽지 보내기] 2022-10-05 19:55 No. 1275376108
@ 아큐페이셔널 님에게...

이사진작품도 표절이 아닌거죠
장히치@구글-2d [쪽지 보내기] 2022-10-06 23:59 No. 1275376415
@ 심스마트 님에게...
이게 작품인가?
남이 만든 그림에 사진을 짜깁기한건 작품이라고 하면 안되고 이건 그림이 아닙니다
장히치@구글-2d [쪽지 보내기] 2022-10-07 22:03 No. 1275376743
@ 장히치@구글-2d 님에게...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22-10-06 09:19 No. 1275376204
@ 심스마트 님에게...

저작권침해 또는 표절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기준으로서,

국내외 학설과 판례는 흔히 “저작물에의 접근(access)과 실질적 유사성(substantial similarity)”이라는 기준을 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기준으로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서 “저작물에의 접근 여부”의 기준은 표절이라고 하는 물리적 행위를
했거나 할 수 있는 지위에 있었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행위론적․증거법적 기준인 데 반하여,

실질적 유사성의 기준은 표절의 결과물이 저작권법의 법목적에 비추어 저작권법상 허용되어서는 안되는 위법한 것인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법정책적이고 실체법적인 기준이라고 성격지울 수 있다.

저작권법은 아이디어와 표현을 구별해서 창작적 표현은 보호하지만 그에
의해서 전달되는 아이디어 자체는 보호하지 않는다고 하는 아이디어․표현 이분
법에 입각하고 있다.

따라서, 저작권침해 또는 표절여부의 판단기준으로서의
실질적 유사성을 판단함에 있어서도,

문제된 양 작품의 표현이 실질적으로 유사한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다만, 저작물의 아이디어와 표현을 구별해내는 것은 아주 어려운 문제이고
궁극적으로 저작권법의 법목적을 어떻게 보는가라고 하는 법정책적 시각의 반영이기도 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말해서,
어디까지가 아이디어에 해당되고 어디에서부터 구체적 표현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에대해서는,
특정 저작물이 무한한 상상과 예술적인 창작이 중시되는
文藝著作物(literary and artistic works)에 해당되는지 아니면 객관적인 사실이나 새로운 기능의 전달이 중시되는 事實著作物(factual works)이나 機能著作物(functional works)에 해당되는 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文藝著作物은 事實著作物이나 機能著作物과는 달리, 작가의 창작적이고 예술적인 표현으로 구성되어 있고
따라서 저작권에 의해서 보호되는 표현의 범위가 넓게 인정될 수 있다.

예컨대, 사랑을 소재로 한 소설이나 극본 등에 있어서 구체화된 이야기
줄거리나 등장인물의 성격과 상호관계 및 사건전개 등은,
문자적 표현과 더불어 저자가 독자나 시청자들에게 묘사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가장 구체화되고 창작적인 표현의 하나로서 넓은 저작권 보호 또는 강한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와는 반대로,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해서 창작된 역사소설이나 역사드라마는 사실저작물과 마찬가지로 그 보호받는 표현의 범위가 제한되는 소위
좁고 약한 저작권(thin copyright)의 보호대상이 될 것이다.

따라서 학생의 작품은,
"저작권법의 법목적에 비추어 저작권법상 허용되어서는 안되는 위법"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표절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장미천사 [쪽지 보내기] 2022-10-04 12:22 No. 1275375743
한나라의 대통령과 영부인을 나쁘게 풍자한게 금상이란건 잘못된것이지요 아무리 대통령이 미워도 표현의 자유란 이름을 남용하는건 아니라봅니다 이금상받은이도 전라도학생이더군요 정파 지역대립이 미래를 이끌 학생들에게까지 미치고있다는것이 쓸쓸하네요
장히치@구글-2d [쪽지 보내기] 2022-10-07 00:00 No. 1275376417
@ 장미천사 님에게...
그럼 혼자 쓸쓸하세요
금살받은학생이 전라도여서 쓸쓸한가요
작품 얘기 하는데 갑자기 지역비하가 왜 나오는지..
jayann [쪽지 보내기] 2022-10-04 20:12 No. 1275375845
@ 장미천사 님에게...
대통령과 영부인 욕하면 안되나요?
잘못하면 욕도먹고 꾸중도 들어야지 무슨 대통령이 옛날 왕도 아니고 ...
당신같은 사람들을 틀딱이라고 하는겁니다
장히치@구글-2d [쪽지 보내기] 2022-10-07 00:06 No. 1275376419
@ jayann 님에게...
추천이요
하루일상 [쪽지 보내기] 2022-10-05 18:58 No. 1275376098
그러면 당신가족 욕하면 좋아요?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 대통령인데. 이분 사상이 웃기네
장히치@구글-2d [쪽지 보내기] 2022-10-07 00:05 No. 1275376418
@ 하루일상 님에게...
대통령은 공인이고 일을 못하면 욕할수도 있는겁니다
대한민국 헌법 1조에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되어있습니다
대총령이 무슨 임금입니까?
잘못하면 국민으로부터 욕도먹는거지
왜 여기서 가족이 나와?
웃기는 양반이네
비밀조개 [쪽지 보내기] 2022-10-04 13:03 No. 1275375762
@ 장미천사 님에게...
지역감정비하 안좋죠 근데 지난 정권에서 전라도분들 너무 하신건 맞아요
star3 [쪽지 보내기] 2022-10-04 12:50 No. 1275375758
@ 장미천사 님에게...
님의 말씀 중에 특정지역을 지칭하는 것은 썩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네요
한선수 [쪽지 보내기] 2022-10-04 12:41 No. 1275375753
@ 장미천사 님에게...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 틀딱들이 한국을 망치는거지
생각하는거 하고는 쯔쯔
DAL ARKI SONG [쪽지 보내기] 2022-10-04 12:44 No. 1275375755
@ 한선수 님에게...님 정치적 생각은 누구나 다릅니다.
좌우로 균형을 잡아야 앞으로 나가는 겁니다.
서로에 다름을 이해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장미천사 [쪽지 보내기] 2022-10-04 22:15 No. 1275375891
@ DAL ARKI SONG 님에게...
신경쓰지마세요 민주당은 신앙이된지 오래되었읍니다 자기랑 의견이 다르면 무조건 뜰딱 일베 취급해버리니 국힘이 홍어라고 욕하는것과 똑같은 인간들입니다 중도로써 국힘을 좋아하지도 않지만 민주당은 더싫읍니다 이런 인간들때문에 팬덤정치에 갖혀 대깨 찢빠 대딸들 옳고 그름도 판단못하는 좀비들이니 부모가 잘못하면 면상에대고 욕할 인간들입니다 대통령이 잘못하고있고 싫다하더라도 정도를 넘는 디스는 잘못인데도 사이비신도들은 뇌가 세뇌된 좀비들이라 이해를 못합니다 선생이든 부모든 잘못하면 면전에서 쌍욕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입니다 윤석열이 욕먹을짓을 하더라도 정도가 지나치는게 잘못이란걸 모르는인간들입니다
장히치@구글-2d [쪽지 보내기] 2022-10-07 00:11 No. 1275376421
@ 장미천사 님에게...

나라를 전세계에서 웃음거리를 만들고있는데 쪽팔리는건 국민
한선수 [쪽지 보내기] 2022-10-05 00:24 No. 1275375908
@ 장미천사 님에게...
읍니다 ㅋㅋ
틀딱 아니랄까봐 읍니다가 뭐야 읍니다가
당신 TK틀딱에 내 손목아지 건다.
아닌척은 ㅋㅋ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2-10-04 19:17 No. 1275375837
@ DAL ARKI SONG 님에게...

균형잡힌 시각이

거친 길에도 바로 걷는다.

한선수 [쪽지 보내기] 2022-10-04 12:52 No. 1275375759
@ DAL ARKI SONG 님에게...
정치색하고 전라도 학생이 금상탄거랑 뭔상관?
저러면서 지역감정 이야기하고 학생은 저러면 안된다? ㅋ 도대체 저 답글이 정치색하고 무슨 상관이 있다는거지?
나 2찍틀딱 이요 하고 있고만
DAL ARKI SONG [쪽지 보내기] 2022-10-04 17:00 No. 1275375815
@ 한선수 님에게...
네 그렇군요 근데 님도 2찍 틀딱 이러면서 비하하시면서 그러시잖아요
님글도 저분과 다를봐없어요
tte Lo [쪽지 보내기] 2022-10-05 19:17 No. 1275376103
@ DAL ARKI SONG 님에게...
jayann [쪽지 보내기] 2022-10-04 20:14 No. 1275375849
@ DAL ARKI SONG 님에게...
욕먹을소리를 하니까 틀딱소리를 듣는겁니다
솔직히 지금 대통령이 잘하면 2찍틀딱이라는 소리 하겠습니까?
DAL ARKI SONG [쪽지 보내기] 2022-10-05 10:20 No. 1275375952
@ jayann 님에게...
그죠 잘못한게 있으면 비판받아야죠
근데 좌우를 떠나 세대를 비하 지역을 비하 이런거는 아니지요
이런 말입니다.
하여튼 우리국민들은 대단합니다. 주관이 뚜렷
좌우 진보보수 모두 국가의 안위를 걱정하고 생각하는
대부분 좋은 시민 국민들입니다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는 더욱더 발전하겟죠
DAL ARKI SONG [쪽지 보내기] 2022-10-04 12:34 No. 1275375750
@ 장미천사 님에게...그렇군요 이해가 되네요
Pogiman [쪽지 보내기] 2022-10-04 22:40 No. 1275375892
원래 임금의 자리는 만근의 무게를 어께에 짊어진거라 하니, 이러한 풍자도 세겨 보아야 할걸로 보입니다.
star3 [쪽지 보내기] 2022-10-05 10:44 No. 1275375957
@ Pogiman 님에게...
자고로 임금은 무치라 했지만...작금의 사태는 과정과 결과를 보면 厚顔無恥가 아닌가싶습니다.
여기서 부끄러울 치를 새겨보면
귀와 마음의 합성어인데 왜 부끄럽다라는 의미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듣고 배운 것이 마음과 같지 아니하다" 일터인데 치(恥)자 아래에 아니불자를 받침으로 적어야 되는 것이 아닌지.... 재미있어 가볍게 올렸는데 참 필고 회원님들 자기 주관이 대단하시네요. 특히 30% Concreat supporters...

위 부끄러울 치자의 의미를 이제 알아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남의 비난을 들으면 마음이 움직인다는 뜻에서 ‘부끄러워하다’는 글자가 되었다. 그러니까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은 귀를 막고 살 뿐 아니라 마음이 돌처럼 굳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딱이 우리 모두가 알고있는 누군가를 지칭하는 것 같습니다.
Pogiman [쪽지 보내기] 2022-10-05 19:26 No. 1275376104
@ star3 님에게...
시간은 많고, 배는 부르고, 등은 따습고 하니 그런가 봅니다. ㅎㅎㅎㅎㅎ
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22-10-04 23:55 No. 1275375906
대통령한테 욕이라도 해서 기분이 풀린다면 얼마든지 그 욕을 듣겠다고한 노무현 대통령이 기억나네요.

권력자들의 풍자를 폭넓게 용인하는 사회가 민주주의 사회죠.

요즘 대통령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참 위험하죠?
하루일상 [쪽지 보내기] 2022-10-05 03:23 No. 1275375916
이그림 외국만화 도용 취소됨
하루일상 [쪽지 보내기] 2022-10-05 03:24 No. 1275375917
좌빨시키들은 북으로 gogo
한선수 [쪽지 보내기] 2022-10-05 03:49 No. 1275375922
@ 하루일상 님에게...
왜구시키들은 일본으로 gogo
하루일상 [쪽지 보내기] 2022-10-05 19:00 No. 1275376099
그려 일본으로 조만간 gogo OK? 여기도 빨갱이 nom들 많네
심스마트 [쪽지 보내기] 2022-10-05 20:01 No. 1275376109
@ 하루일상 님에게...
일본으로가라, 욕은 아닌듯요
북한 vs 일본
선택지는 이미 정해졌죠 ㅋㅋ
한선수 [쪽지 보내기] 2022-10-05 20:49 No. 1275376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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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스마트 [쪽지 보내기] 2022-10-05 22:31 No. 1275376172
@ 한선수 님에게...

강원인데? 암한테나 놈쓰고 반말할만한 나이신듯?
글고 할줄아시는 비하체가 틀딱밖에 없으신가? 쫌 재미없어서 ㅋ
한선수 [쪽지 보내기] 2022-10-05 23:07 No. 1275376177
@ 심스마트 님에게...
다른 뎃글에 2찍 인증까지 한 틀딱이네
나라 잘돌아가서 좋겠다?
한선수 [쪽지 보내기] 2022-10-05 23:00 No. 1275376174
@ 심스마트 님에게...
응 걍원도도 갱상도나 매한가지ㅋㅋ
틀딱 아냐? 50은 넘었을거 같은데?ㅋㅋ
골드럭키 [쪽지 보내기] 2022-10-05 03:24 No. 1275375918
정치는 관심 없지만 역대 대통령 영부인중 제일 미인인것은 인정!!!

학벌도 최고 인정!!!

몸매도 최고 인정!!!

앞전에 싸질러 놓은거 치울려면 새로운 당선자분 정말 힘드실듯.......


심스마트 [쪽지 보내기] 2022-10-05 03:39 No. 1275375920
표절 입상 불가
Minzy [쪽지 보내기] 2022-10-06 11:29 No. 1275376255
@ 심스마트 님에게...
맞아요 표절은 나쁘죠
절대 입상하면아니됩니다!!!
김건희 논문표절 학위위조로 조사받고
처벌받아야됩니다
저는 심스마트님의 주장이 맞다고봅니다
심스마트 [쪽지 보내기] 2022-10-07 00:40 No. 1275376434
@ Minzy 님에게...
법은 그러라고 있는거죠 김건희건 조국이건 문이건 윤이건 예외없어야죠.
hanwuri [쪽지 보내기] 2022-10-05 12:47 No. 1275376012
사람마다 색각이 다르니 표현이라 할가
DAL ARKI SONG [쪽지 보내기] 2022-10-06 10:37 No. 1275376219
역시 정치적인 이슈에는 치열하군요
KANG-2 [쪽지 보내기] 2022-10-06 16:25 No. 1275376315
닮은건은.. 국밥집 국모 닮았는데
Neo Park [쪽지 보내기] 2022-10-06 18:12 No. 1275376345
풍자와 기개가 살아 있네요
압둘라 [쪽지 보내기] 2022-10-08 02:17 No. 1275376782
익살스럽고 재밌네요.
풍자와 비판은 종이한장 차이라고하죠.
이것은 풍자이기에 비판의 페이지로 관객들이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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