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입니다. (8) 1
파블로조
3,863
24-04-19
1년내내 비오는듯...(11)
파블로조
쪽지전송
Views : 11,959
2022-10-19 20:08
자유게시판
1275379318
|
안녕하세요.
건강히 잘지내고 계신가요?
비가 참 끊임없이 오네요.
이번년도에는 공방겸용
별채를 새로 짓고 솔솔히
내부 인테리어나 하고 보낼려고
계획했는데 비 안온날
세는게 더 쉬을듯합니다.
내년으로 미뤄야겠어요.
작년에 깨끗히 집 전체
새로 페인트 했는데 벗겨지고
더러워지고 심난합니다. ㅎㅎ
에어리스도장기 하나사다가 날 좋을때
스쓱 스프레이해야겠어요.
요즘 집 가구들 교체하느라
하나씩 새로 만들고 있는데 비가 자주오니
일이 더디어서 일할맛도 안나고
에이씨...
어둑어둑해지고 기분도
꿀꿀하고 했는데 주방에
내려와보니 와이프가 골뱅이무침을
해놔서 소맥 한잔 마시며 같이
먹으니 기분이 좀 좋아집니다.
뭐 급할것도 없는데 천천히 하면
디지하면서요. ㅎㅎ
좋은저녁되세요.
건강히 잘지내고 계신가요?
비가 참 끊임없이 오네요.
이번년도에는 공방겸용
별채를 새로 짓고 솔솔히
내부 인테리어나 하고 보낼려고
계획했는데 비 안온날
세는게 더 쉬을듯합니다.
내년으로 미뤄야겠어요.
작년에 깨끗히 집 전체
새로 페인트 했는데 벗겨지고
더러워지고 심난합니다. ㅎㅎ
에어리스도장기 하나사다가 날 좋을때
스쓱 스프레이해야겠어요.
요즘 집 가구들 교체하느라
하나씩 새로 만들고 있는데 비가 자주오니
일이 더디어서 일할맛도 안나고
에이씨...
어둑어둑해지고 기분도
꿀꿀하고 했는데 주방에
내려와보니 와이프가 골뱅이무침을
해놔서 소맥 한잔 마시며 같이
먹으니 기분이 좀 좋아집니다.
뭐 급할것도 없는데 천천히 하면
디지하면서요. ㅎㅎ
좋은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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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 Min Kim [쪽지 보내기]
2022-10-19 20:18
No.
1275379320
골뱅이무침.. 침 질질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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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2-10-19 20:34
No.
1275379322
@ Jong Min Kim 님에게...
소면 삶고
야식으로 간단히 만들어서 드셔요.ㅎㅎ
소면 삶고
야식으로 간단히 만들어서 드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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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쪽지 보내기]
2022-10-19 21:15
No.
1275379349
35 포인트 획득. 축하!
일상글로 보니 더 좋으네요. 전 취미는 취미일때가 제일 즐거운거같아요. 지금 공방도 제눈에는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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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2-10-19 21:30
No.
1275379353
@ 악당 님에게...
네 감사합니다.
작년에 임시로 만들었을땐 이정도면
몇년쓰겠다했는데 비가많이 오니
작업하기 힘드네요.
꼼꼼히 계획안하고 대충해서
그런듯해요. ㅎㅎ
차츰 고쳐나가다보면
좋아지겠죠.
그냥 매일 소일거리로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하는게 삶의 낙인것
같습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작년에 임시로 만들었을땐 이정도면
몇년쓰겠다했는데 비가많이 오니
작업하기 힘드네요.
꼼꼼히 계획안하고 대충해서
그런듯해요. ㅎㅎ
차츰 고쳐나가다보면
좋아지겠죠.
그냥 매일 소일거리로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하는게 삶의 낙인것
같습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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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쪽지 보내기]
2022-10-19 21:34
No.
1275379357
47 포인트 획득. 축하!
워낙 손재주가 여러방면으로 좋으시니 즐기시다보면 금새 뚝딱하시겟죠 ㅎㅎ 좋은저녁되세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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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izen [쪽지 보내기]
2022-10-20 09:46
No.
1275379396
새로 칠한 페이트가 벗겨지고 오염되면 정말 마음이 심란하죠 ㅜㅜ
나무를 다루셔서 비오는날이 더 심란하시겠어요,
스트레스 없이 하루하루 잘 제 자리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음식은 여전히 츄릅~
나무를 다루셔서 비오는날이 더 심란하시겠어요,
스트레스 없이 하루하루 잘 제 자리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음식은 여전히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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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2-10-20 19:38
No.
1275379536
@ khaizen 님에게...
네 감사합니다.
선선한 가을날씨 같은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네 감사합니다.
선선한 가을날씨 같은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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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bridge [쪽지 보내기]
2022-10-20 18:04
No.
1275379515
아 ..... 저위 술반찬에 소주 드링킹 안하면 주류회사 관계자한테
싸대기 맞을듯하네요^^
싸대기 맞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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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2-10-20 19:39
No.
1275379538
@ bellbridge 님에게...
오래간만이셔요.
어떻게 지내셔요.
언제 소주 한잔해야되는데요. ㅎㅎ
오래간만이셔요.
어떻게 지내셔요.
언제 소주 한잔해야되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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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bridge [쪽지 보내기]
2022-10-20 21:14
No.
1275379568
@ 파블로조 님에게...
저도 그러길 너무나 바라고 있습니다.^^
저도 그러길 너무나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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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udo [쪽지 보내기]
2022-10-21 13:57
No.
1275379681
지난 4월 한국에서 시골 고향을 가는데 김천에서 거창 가는길에 (목적지는 합천 해인사부근) 차에서 잠시내려 산밑을 바라보는데 "아 이세상에 이렇게 인간이 살기좋은 온도에 이렇게 하늘이 높고 구름이 맑다" 고 느꼈는데 어제 속초가는 도중 고속도로 휴게소에 차를 세우고 지난 4월에 느꼈든거 보다 더 너무 행복한 감정을 느꼈다 ......태국이나 필리핀 살면서 아 날씨좋다 하늘에 구름이 너무 멋지고 하면서도 맘속으론 아 너무덥다 합니다 몸이불편한거지 정신승리해야 진짜 좋구나 하는거지~~~~~~~~~~~~내년에 내가 좋아하는 필리핀 산타로사나 칼람바로 갈 예정인데 83년 어린나이에 런던으로 떠나서 86년부터 가끔 들리든 필리핀 중독이라 항상 필리핀이 그리운데 과연 가서 잘지낼까 걱정입니다..20~40대 까지는 나보면 난리치든 여자들 때문에 ㅎㅎㅎㅎㅎ 필리핀에서 잘 보냈는데
신세기
강남구 내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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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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