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10) 3
파블로조
8,270
24-03-06
밤새 비가 많이 왔어요.(21)
파블로조
쪽지전송
Views : 31,087
2022-04-05 11:33
자유게시판
1275338469
|
어제 저녁에 테이블 상판을 스테인 작업을 하고
오늘 우레판 마감을 할려고 했더니
비가 많이 와서 습도가 높네요.
오늘은 다른일도 좀 해야겠어요.
오늘은 뭐 할까 고민중입니다.
와이프가 돼지저금통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그걸 해야하나
와이프 친척이 개집 만들어 달라고해서
그걸 해야하나
콘도에 들어갈 신발장을 만들어야하나
고민고민 입니다. ㅎㅎ
손이 가는데로 하고 싶은데
별로 손이 가는게 없네요.
미루고 있던 일본으로 보낼 도마 3개
EMS로 보내야겠어요.
오늘은 뭐하지 하며 하루를 보낼
그런 날이네
좋은 하루 되시고요!!!!
오늘 우레판 마감을 할려고 했더니
비가 많이 와서 습도가 높네요.
오늘은 다른일도 좀 해야겠어요.
오늘은 뭐 할까 고민중입니다.
와이프가 돼지저금통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그걸 해야하나
와이프 친척이 개집 만들어 달라고해서
그걸 해야하나
콘도에 들어갈 신발장을 만들어야하나
고민고민 입니다. ㅎㅎ
손이 가는데로 하고 싶은데
별로 손이 가는게 없네요.
미루고 있던 일본으로 보낼 도마 3개
EMS로 보내야겠어요.
오늘은 뭐하지 하며 하루를 보낼
그런 날이네
좋은 하루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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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kai [쪽지 보내기]
2022-04-05 11:34
No.
1275338472
오호 방패 귀엽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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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2-04-05 11:39
No.
1275338475
@ killkai 님에게...
글 작성하고 바로 코멘트.. 하하
방패 만들러 달라고 볼때마다 귀찮게해서
후딱 하나 만들어주고 껌딱지 떼어냈습니다.
글 작성하고 바로 코멘트.. 하하
방패 만들러 달라고 볼때마다 귀찮게해서
후딱 하나 만들어주고 껌딱지 떼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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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s Oh [쪽지 보내기]
2022-04-05 11:41
No.
1275338476
멋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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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2-04-05 13:30
No.
1275338517
@ Oris Oh 님에게...
감사합니다. 오리스님~
감사합니다. 오리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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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2-04-05 12:40
No.
1275338494
와우... 테이블 너무 멋있어요... 나도 갖고 싶다...
그리고 아이가 많이 컸네요. 점점 더 잘생겨지나봐요. ㅎㅎ
저희 동네도 밤새 비가 내리고 지금은 그쳤는데 하늘에 먹구름은 아직 있어요.
비가 많이 와서인지 덥지도 않고 무척 상쾌하네요.
자유게시판에서 파블로조님 사진들과 글 보니까 제 눈과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아서 참 좋네요.
복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Have a nice day ~~~
그리고 아이가 많이 컸네요. 점점 더 잘생겨지나봐요. ㅎㅎ
저희 동네도 밤새 비가 내리고 지금은 그쳤는데 하늘에 먹구름은 아직 있어요.
비가 많이 와서인지 덥지도 않고 무척 상쾌하네요.
자유게시판에서 파블로조님 사진들과 글 보니까 제 눈과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아서 참 좋네요.
복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Have a nice day ~~~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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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2-04-05 13:29
No.
1275338516
@ Alissa 님에게...
아이가 쑥쑥 자라요.
요즘은 저보다 힘이 더 쎄지는것 같고요. ㅎㅎ
아이가 쑥쑥 자라요.
요즘은 저보다 힘이 더 쎄지는것 같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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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2-04-06 13:44
No.
127533874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그런데 조카 아이를
사람들이 파블로조님 아들로 오해하네요.
예전에 처음 본, 생일 케잌 앞에서 찍은 아이의 모습은 많이 어렸는데..
아이들은 성장이 참 빨라요. ㅎㅎ
(같은 아이 맞지요?)
사람들이 파블로조님 아들로 오해하네요.
예전에 처음 본, 생일 케잌 앞에서 찍은 아이의 모습은 많이 어렸는데..
아이들은 성장이 참 빨라요. ㅎㅎ
(같은 아이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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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깡 [쪽지 보내기]
2022-04-05 13:10
No.
1275338510
역시 파블로 조님,건강하시죠. 네에 더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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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2-04-05 13:29
No.
1275338515
@ 문깡 님에게...
오~호 문깡님 잘 계시죠?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오~호 문깡님 잘 계시죠?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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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on [쪽지 보내기]
2022-04-05 16:05
No.
1275338563
저는 평소 파불로님이 만드는 작품들 보다는 예쁘게 사진으로 담아내는 기술을 더 부러워 하는 사람인데...
솔직히 오늘 사진은 화질이나 모든게 예전과 비교해서 좀 떨어져 보입니다. (죄송!)
혹시 카메라 기종을 바꾸셨나요?
솔직히 오늘 사진은 화질이나 모든게 예전과 비교해서 좀 떨어져 보입니다. (죄송!)
혹시 카메라 기종을 바꾸셨나요?
K-mart Legazpi 한국식품점
Seaoil gas station, Cabangan, Legazpi city
09178693784
facebook.com/kmart&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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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2-04-05 17:11
No.
1275338579
@ mayon 님에게...
네~ ㅎㅎ
휴대폰이 오래쓰니 카메라도 영 시원치 않네요.
조명도 작업장 불빛에 그냥 찍다 보니 그런것 같고요.
다음부터는 신경써서 찍겠습니다. 하하
네~ ㅎㅎ
휴대폰이 오래쓰니 카메라도 영 시원치 않네요.
조명도 작업장 불빛에 그냥 찍다 보니 그런것 같고요.
다음부터는 신경써서 찍겠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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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on [쪽지 보내기]
2022-04-06 00:36
No.
1275338661
@ 파블로조 님에게...
아이구, 아닙니다.
평소 보다 뭔가가 달라진 거 같아서 그냥 한 번 여쭤 본 겁니다.
신경 안 쓰고 찍으셔도 제가 DSLR 로 찍은 거 보다 훨씬 수준이 높습니다. ㅎㅎ!
아이구, 아닙니다.
평소 보다 뭔가가 달라진 거 같아서 그냥 한 번 여쭤 본 겁니다.
신경 안 쓰고 찍으셔도 제가 DSLR 로 찍은 거 보다 훨씬 수준이 높습니다. ㅎㅎ!
K-mart Legazpi 한국식품점
Seaoil gas station, Cabangan, Legazpi city
09178693784
facebook.com/kmart&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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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필 [쪽지 보내기]
2022-04-06 02:30
No.
1275338669
자재분 둘째 잘생겼네요
참멋지십니다
요술 처럼 만들어내신 솜씨 짱 이십니다
참멋지십니다
요술 처럼 만들어내신 솜씨 짱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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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2-04-06 11:44
No.
1275338718
@ 가자필 님에게...
감사합니다.
심통만 안부리면 좋겠는데 요즘 사춘기가 올려나봐요.ㅎㅎ
감사합니다.
심통만 안부리면 좋겠는데 요즘 사춘기가 올려나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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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in [쪽지 보내기]
2022-04-06 06:16
No.
1275338678
테이블보다 아드님이 들고 있는 칼과 방패가 더 탐나네요
이제 손자놈도 저런 장난감 좋아 할때가 되는데 ㅎ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이제 손자놈도 저런 장난감 좋아 할때가 되는데 ㅎ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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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2-04-06 11:45
No.
1275338719
@ plain 님에게...
매일 등에 방패랑 칼을 매고 다녀요.
심심하면 작업장에 내려와서 귀찮게 합니다. ㅎㅎ
매일 등에 방패랑 칼을 매고 다녀요.
심심하면 작업장에 내려와서 귀찮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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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in [쪽지 보내기]
2022-04-06 13:29
No.
1275338738
@ 파블로조 님에게...
아빠와 아들간에 좋은 추억을 많이 많이 만드세요
아빠와 아들간에 좋은 추억을 많이 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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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돔 [쪽지 보내기]
2022-04-06 17:21
No.
1275338789
게시판이 너무 조용해서 궁금했었네요.ㅎㅎ
최고삼촌을 둔 조카의 위용이네요.
나중에 토르 망치도 한번.....ㅋㅋㅋ
최고삼촌을 둔 조카의 위용이네요.
나중에 토르 망치도 한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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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2-04-06 19:01
No.
1275338808
@ 감성돔 님에게...
오호~~ 감성돔이 어찌 지내셔요..
시간이 많이 빠르네요.
1년 2년 금방 지나가는것 같아요.
오호~~ 감성돔이 어찌 지내셔요..
시간이 많이 빠르네요.
1년 2년 금방 지나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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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na [쪽지 보내기]
2022-04-06 20:09
No.
1275338815
최고~ 정말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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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2-04-06 20:13
No.
1275338816
@ ahnna 님에게...
안나님 안뇽~~~
안나님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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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81
Page 6
Remin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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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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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소리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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