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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21,710 2020-12-23 17:45
자유게시판 1275066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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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23 18:03 No. 1275066436
44 포인트 획득. 축하!
다음엔 빵 속도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해요.. ^^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0-12-23 18:05 No. 1275066438
@ Alissa 님에게...
호빵같은.... ㅎㅎ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23 18:10 No. 1275066441
55 포인트 획득. 축하!
호빵..? 속에 팥들어 있어요? 모닝빵은 안에 아무것도 안들어있지 않아요?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0-12-23 18:11 No. 1275066444
@ Alissa 님에게...
네 없어요.
그냥 부드러워요 식감이..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23 18:18 No. 1275066454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많이 부드럽고 맛있을것 같아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23 18:05 No. 1275066439
36 포인트 획득. 축하!
탕종 반죽으로 만들면 빵의 식감이 더 쫄깃거리고 부드럽대요. 그런데 사실 나도 먹을때는 잘 모르겠어요. ㅎㅎ...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23 18:07 No. 1275066440
39 포인트 획득. 축하!
나는 토요일날 바나나 케익 만들어서 지인분께 드릴건데, 혹시 맛있게 만드는 요령 있으세요? 나는 늘 simple 하게 만들거든요..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0-12-23 18:10 No. 1275066442
@ Alissa 님에게...
케잌은 잘 몰라요.
몇번 만들어보고 이거 내가 할일
아니구나 느꼈어요.
B.B [쪽지 보내기] 2020-12-23 18:40 No. 1275066479
@ 파블로조 님에게...
둘째 딸아이가 만든 basque burnt cheesecake이예요. 첫작품이지만 맛있었어요 ㅎㅎ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23 19:13 No. 1275066500
39 포인트 획득. 축하!
오.. 내가 좋아하는 치즈케익.. 아주 잘 만들었네요. 맛도 좋을것 같아요.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0-12-23 18:53 No. 1275066492
@ B.B 님에게...
와우 잘 만들었네요.
이쁜 따님만큼 솜씨도 좋네요
최고!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23 18:16 No. 1275066451
44 포인트 획득. 축하!
예전에는 쿠키도 많이 만들어서 집에서 먹고 지인분들께 드리기도 했는데 이젠 힘들어서 잘 안해요.. 필리핀은 너무 덥고 금방 지쳐서 더 그런것 같아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23 18:14 No. 1275066447
38 포인트 획득. 축하!
나는 집에 이스트 많은데 반죽하기 힘들어서 식빵은 안 만들고 주로 바나나 케익이나 카스테라 만들어요. 만들기 간단해서.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0-12-23 18:23 No. 1275066468
@ Alissa 님에게...
아 바나나파운드케잌 말씀하시는구나
전 케이크 만드는것으로 봤네요.
아직 못만들어봣어요.

단음식을 싫어해서 손이 안가네요.
음식에 양념 과하게하는
요리를 싫어하거든요.

소식 스타일여서
가벼운 음식이 좋아해요 회같은
피자도 한조각 먹으면 배불러서
더 못먹어요. ㅎㅎ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23 18:25 No. 1275066470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맞아요. 케익엔 버터와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요. 그런데 그렇게 만들어야 맛있어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23 18:25 No. 1275066469
48 포인트 획득. 축하!
네, 그냥 간단하게 바나나 케익으로 다들 불러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23 18:20 No. 1275066465
33 포인트 획득. 축하!
나중에 전기가마 가져오면 나한테 접시, 그릇 만드는 것/도예 가르쳐 주실 수 있으세요? 많이 배우고 싶은데...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23 18:22 No. 1275066466
54 포인트 획득. 축하!
사진 자주 올려주시면 저는 더 좋아요. 재미있고 배우는것도 많아요.
B.B [쪽지 보내기] 2020-12-23 18:30 No. 1275066472
아~~~ 반 쪼개서 버터바르고 잼 올려서 한입 ㅜㅜ
마카티 한번 안오시나요?
곰돌이2 [쪽지 보내기] 2020-12-25 17:37 No. 1275069845
@ B.B 님에게...
필리핀항공 기내식 후식으로 많이
먹었네요~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0-12-23 18:34 No. 1275066476
@ B.B 님에게...
집에만 있어서요.
집근처를 떠난적이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십몇년전에 마카티에서 오래 살긴했는데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23 19:17 No. 1275066502
37 포인트 획득. 축하!
나중에 마카티 가실때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까요? 예전에 마카티에 출장왔던 일본인 친구랑 어느 일식집에서 일식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또 가고싶은데 멀어서 안가고 있어요.
B.B [쪽지 보내기] 2020-12-23 23:07 No. 1275066587
@ Alissa 님에게...
혹시 Alissa님 여자분이신가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0-12-24 00:47 No. 1275066606
92 포인트 획득. 축하!
네. Alissa 는 앙드레 지드의 장편소설 의 여자 주인공 이름이에요. 사촌 동생 Jerome 을 그토록 사랑했겄만 Alissa 는 하나님과 Jerome 사이에서 누굴 선택해야 하나.. 하는 갈등속에서 결국에는 하나님을 선택하고 죽어갔던.. (아니 그냥 Jerome 이랑 결혼해서 신앙생활 하면서 둘이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면 되는거지..) 엄격한 금욕주의 때문에 결국 그런 슬픈 결말을.. 고등학생때는 이 소설이 왜 그리도 가슴 뭉클하고 좋았던지.. 한동안은 내가 Alissa 라는 망령에 빠져 살기도 했어요. ㅎㅎㅎ.. 지금은 아니에요. ^^
충전기 [쪽지 보내기] 2020-12-23 21:25 No. 1275066560
모닝빵 맛있겠군요.ㅎㅎ

딸기쨈 하고 버터 한조각 있으면?? 금상첨화겠죠? ㅎㅎㅎ

우유한모금..라떼 한모금.. 계란후라이 두개.. 이거면 진수성찬 아침식사 될듯 하네요..ㅎㅎㅎ
인터넷신사 [쪽지 보내기] 2020-12-24 00:30 No. 1275066605
오...어떤 맛일지 궁금
남의 악플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시길요.
Y.S [쪽지 보내기] 2020-12-24 02:29 No. 1275066645
Yummy ~~~
곰돌이2 [쪽지 보내기] 2020-12-25 17:35 No. 1275069840
간식으로도 좋고 가벼운 한끼 식사라도 좋고
너무 맛일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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