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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싫어집니다.. 선배님들께 조언구합니다.(40)

Views : 8,264 2024-06-15 14:07
자유게시판 127552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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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친과 여친 가족이랑 함께살고있는데요.
매달 여친에게 60k주고 집안에 대한건 여친이 총괄하면서 그돈으로 다같이 먹고 삽니다.
다들 돈한번 요구하지않고 청소, 심부름, 요리, 빨래등 제 편의 봐주면서 가끔은 미안할 정도로 제 눈치보면서 살고 있어요. 그들에겐 제가 없으면 다시 먹고 살기 힘들 것이고 저 또한 그들이 없으면 이것저것 신경쓸일이 많아지기에 좋은 협력관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여친동생의 아들때문인데요.
(우선, 전 시끄러운거 많이 싫어합니다. 이걸 여친가족들도 전부 알고있기에 다들 같이 협조해줍니다.)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점점 울거나 징징거리는빈도 수가 높아졌어요. 하루에 5~6번정도 한번에 10분정도 지속됩니다. 처음에는 여친동생에게 말을 했죠 "아이가 울면 바로 가서 아이를 케어해줘라. 아이는 엄마의 사랑이 항상 필요하다. 그리고 나 또한 아이가 자꾸 울면 집에서 내 일을 하는데에 방해가 된다."라고요. 그랬더니 "미안하다. 나도 알고 있는데 나 또한 가끔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있어서 무시했다. 최선을 다해보겠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족 모두 그 아이를 케어하는데에 더 신경을 썼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더욱 더 요구를 하고 징징거리기만 합니다.

함께사는 가족들은 저에게 고맙다고하고 한식 요리나 다림질처럼 뭐라도 저를 위해 보답해주려고 하다보니 저 또한 고마움 느끼면서 잘 지내고 있는데.. 아이는 그걸 모르니 당연히 본인이 원하는거 요구하고 끝없이 못받았던 사랑에 대해서 갈구합니다. 아이니까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협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당연히 생각해요. 근데 이게 머리로는 이해해도 제 몸이 아이의 끝없는 요구나 울음소리를 들을 때마다 짜증이 나는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

처음에는 이 아이를 많이 좋아했는데 점점 싫어집니다. 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까요?
인공지능 답변
먼저, 여친과 여친의 가족들에게 솔직하게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상황이 여러분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는 것을 이해해주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해야 합니다.

이 아이를 키우는 것은 가족들의 책임이지만, 여러분에게도 영향을 끼치는 문제이기 때문에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행동에 대해 이해하고,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여친과 가족들과 함께 논의해보세요. 아이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통해 상황을 개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거나 관심을 보여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고 적응해가는 과정이 필요하겠지요.

마지막으로, 이 문제가 지속될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분석하고 올바른 대처 방법을 찾아주는 전문가의 조언은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관계를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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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30년 [쪽지 보내기] 2024-06-15 14:22 No. 1275525327
38 포인트 획득. 축하!
어른이든 아이든 미워보이면 정말 밥먹는것도 보기 싫운것이 이치입니다..이경우 답은 본인 가족만 작은집 렌트해서 라도 따로 사는것만이 답같습니다..저도 경험이 있어서....
도오넛 [쪽지 보내기] 2024-06-15 15:25 No. 1275525352
@ 벌써30년 님에게...
평소에 싫은건 아닌데 울거나 징징거리면 저도 모르게 짜증이 나고 싫어집니다..
톰과제리@네이버-15 [쪽지 보내기] 2024-06-15 14:38 No. 1275525331
한국도 부모랑도 같이 살기힘든데 ~ 따로 사는게 편합니다
도오넛 [쪽지 보내기] 2024-06-15 15:30 No. 1275525353
@ 톰과제리@네이버-15 님에게...
저도 그래서 20살에 바로 독립했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더 많은 가족들과 살고 있네요 ㅎㅎ
hitchjang [쪽지 보내기] 2024-06-15 15:03 No. 1275525339
문제는 따로살면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죠
차꾸 울어대면 정말 힘듭니다. 내자식도 아닌데..
그여동생 나이가 어떻게되는지요
도오넛 [쪽지 보내기] 2024-06-15 15:33 No. 1275525354
@ hitchjang 님에게...
사실 그부분도 있어요. 제 아이가 아니다보니 제가 조금 더 짜증이 나기도 하는것 같아요.
만으로 아이는 2살, 아이엄마는 19살입니다.
hitchjang [쪽지 보내기] 2024-06-15 18:49 No. 1275525379
@ 도오넛 님에게...
19세..어린나이에
도오넛 [쪽지 보내기] 2024-06-15 19:07 No. 1275525389
@ hitchjang 님에게...
저도 처음에는 깜짝놀랐어요 ㅋㅋ
밤양깨갱 [쪽지 보내기] 2024-06-15 15:24 No. 1275525351
저랑은 정 반대의 교육법이네요.

저라면 10분 동안 아픈것도 아닌데 아이가 울면 그냥 그칠때까지 내버려 두라고 할겁니다.

스스로 의미가 없다는걸 깨우칠때까지 며칠이건 몇 주건 그렇게 시킬거 같네요.

물론 말 못하는 애기가 10분 이상 울면 그건 어디가 아파서 우는거라 신경써야 하지만

언어소통이 되는 아이가 쓸데 없이 울면 혼을 내야 하죠.

아이들은 강아지나 별로 다를게 없습니다.

필리핀이라 애들을 훈육 안하고 방치하는 집안이 대부분이라 이 방식이 마찰은 있긴 있더군요.


떼 쓰기위해 우는 아이를 혼 낼때에는 감정이 실리면 안됩니다.

손을 사용하지 마시고 회초리를 사용하세요.

그리고 솔직히 아기때에 교육이 제대로 됐으면 커도 떼를 잘 안 부리긴 하는데 일단 3~5살 정도면 고치는데 시간 많이 걸릴겁니다.

도오넛 [쪽지 보내기] 2024-06-15 15:38 No. 1275525355
@ 밤양깨갱 님에게...
저도 아이가 스스로 깨우치도록 가르쳐야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근데 때리는건 무조건 안된다는 생각이라서.. 그래서 최대한 대화해서 아이가 알아듣도록하는데 아이다보니 감정이나 욕구를 주체를 못합니다. 사실 여기오기전에 동생이 먹고살기 바빠서 교육은 전혀 안했습니다..
밤양깨갱 [쪽지 보내기] 2024-06-15 16:40 No. 1275525360
@ 도오넛 님에게...

2살이면 아이 생부가 몸으로 놀어주어야 하는 시기네요.

특히 2살 사내아기면 에너지 소모를 무지 많이 해야 하고요 정말 24시간중 잠자는 시간 빼고는 계속 움직이기 시작할 나이이네요.

그걸 못하면 스트레스 쌓여서 짜증내면서 많이 웁니다.

그래서 아기가 웃을때는 같이 놀아주고, 울때는 무시하시면 됩니다.

한 6개월 고생하시면 아이가 지치게돼서 조금씩 조용해 질겁니다.

참던가, 생부가 없으면 같이 한없이 놀아주던가, 생활공간을 좀 나누거나 해야 할거 같네요.

참고로 제쪽 와이프 동생도 이제 3살된 사내 아이가 있습니다.

도오넛 [쪽지 보내기] 2024-06-15 18:34 No. 1275525372
@ 밤양깨갱 님에게...
2살 남자아이 맞습니다. 근데 생부는 타지에서 일하고있네요.. 아이가 하루종일 유튜브만 보는데 자주 데리고 나가줘야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noja [쪽지 보내기] 2024-06-15 17:16 No. 1275525363
부처가 되지 않는 한, 내가 싫어하는 남의 아이랑 절대 같이 못 살아요.
더 오래 같이 있으면, 본인은 더 나쁜 사람되고, 아이엄마 등 그집 가족은 더 상처 받고요.
이건 절대로 타협이나 인내로 해결 될 문제 아닙니다.
여친이랑 나와야지요.
나의 도움이 없으면, 이 식구들 어떻게 먹고사나? 이런 걱정은 정말 바보나 하는 생각이고요.
다 알아서 잘 살아갑니다. 님이 오히려 자립심을 가지고 독립적으로 살아가야 할 사람들한테, 오냐오냐 버릇 나빠지게 도와주고 있는 겁니다. 나중에 그들은 님을 별로 안 고마워해요.
오히려, 지원이 끊어지거나, 뭔가 안 도와주면 욕하고, 나쁜놈 취급할걸요.
남한테 의지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그런겁니다.
도움을 줘도 현명하게 줘야지요.
도오넛 [쪽지 보내기] 2024-06-15 18:50 No. 1275525380
@ noja 님에게...
사실 아이의 소음외에는 문제되는 부분이 없어서 아직 따로 나와서 살 생각은 별로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도움을 주더라고 현명하게... 감사합니다.
죽지못해살아 [쪽지 보내기] 2024-06-15 18:09 No. 1275525370
헌신과 사랑은 끝이 없다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저도 와이프 가족들과 살고 있습니다. 가끔은 우리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행동들을 하죠. 뭐라고 하면 앞에서는 듣는척하고 그다음날은 다시 제자리더군요. 같은 말 반복하게되면 본인만 스트레스가 쌓이죠.그런데 어찌하겠습니까. 본인이 깨달아야 하는데 뭐라하는 본인만 입이 아플뿐인것을요... 평생 같이 살아야한다면 어느 한쪽은 참아야 하는데 그건 필리핀사람은 불가능인거 같습니다.분가하는게 답이겠지만 그게 안된다면 그건 어쩔수 없이 참으셔야죠. 아이니까요. 답변이 어쩔지는 모르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힘내세요
도오넛 [쪽지 보내기] 2024-06-15 19:03 No. 1275525384
@ 죽지못해살아 님에게...
선배님도 여친가족과 함께 살고 계시는 군요.. 이게 말을 알아들을 정도가 되면 나름의 규칙을 가지고 같이 살면되는데 아이이다보니 힘드네요. 사실 분가는 아직 생각없어서 참고 더 아이와 놀아주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응원 감사해요!
죽지못해살아 [쪽지 보내기] 2024-06-15 19:24 No. 1275525395
@ 도오넛 님에게...
그래요... 저도 애가 셋이에요 배다른 첫째도 있고 저도 한번 힘들어서 누군가에게 무슨말이라도 듣고 싶어 넑두리란 제목으로 글올린적 있었네요...변한건 없지만 헌신과 사랑을 택한 저는 힘들지만 후회는 없이 살고 싶다한 결론을 내렸네요...후회한들 소용없고 어떤선택이든 100프로 만족은 없으니까요..힘내세요
폴로 [쪽지 보내기] 2024-06-15 19:35 No. 1275525402
한번 삔도 나간건 어쩔수 없어요 뭘해요 짜증나고 사람 미치죠..
정말 못참겠다면 그런일 있을때 아무말 없이 집에서 나가세요 그리고 하루정도 이따가
들어가시고 또 다시 그러는데 애엄마가 케어 안한다 그럼 몇일 중간에 연락도 받지 말고요
나중에 와서 우는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집에 못있겟어서 나가있었다 그러세요
도오넛 [쪽지 보내기] 2024-06-15 22:20 No. 1275525451
@ 폴로 님에게...
사실 딱 한번 화가나서 나간적있는데 전화랑 페메만 50통 넘게 와서.. 울면서 기다리는 여친과 가족들보니까 미안하더라구요. 여친은 아무 잘못없는데.. 그 후로 매주 가족회의하면서 협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이가 울면 다들 아이달래기 바쁜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우선 윗선배님 조언대로 아이와 매일 번갈아가며 밖에서 한시간씩 놀아주기로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폴로 [쪽지 보내기] 2024-06-15 19:57 No. 1275525403
그래도 이분은 나쁜사람 같지 않아요 말하는게 참 이쁘게 하시네요
도오넛 [쪽지 보내기] 2024-06-15 22:22 No. 1275525452
@ 폴로 님에게...
기분좋은 댓글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폴로님
통화권이탈 [쪽지 보내기] 2024-06-15 20:25 No. 1275525415
단순해 보이지만 절대 단순하지 않은 일이네요...

피노이를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피노이들이 아이들을 양육할때엔 양육이라는 개념이 전혀 없고

단지 먹을것만 잘 주면 좋은 부모인걸로 아는 인간들이 대부분인데..

게다가 19세이면 자기 인생도 모를 나이인데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당연히 관심 밖의 일이구요...

그리고 아이가 칭얼대는걸 가지고 여친이나 여친 동생에게 이야기하면

전후 사정이나 논리로 접근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그럼 나가라는거냐?' 라고 극단적으로 생각할 것이고...

피노이들의 자녀 양육에 대해 아주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일단 아이는 '무뇌'한 존재이기 때문에 전혀 생각이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뭐를 가르칠려고 하질 않죠.. 나중에 크면 다 알겠지 라는 생각으로

필리핀 사회 문제의 근원이 여기인데 그래서 사회가 개판입니다

나중에 학교에서 뭘 가르치려고 하는데 선생님이 보는 앞에서나 잘하지

누군가 관리 감독자가 없으면 개판이예요

혹자는 공립학교 아이들이 그렇다는데 ... 허허허

공립이든 사립이든... 게다가 부한 자식이든 천한 자식이든 수백년간 내려져온 양육 방식이여서 어쩔 수가 없는것 같아요

암튼 만약에 님이 여친과 결혼해서 자녀를 가질 계획이 있으시다면

이걸 좋은 기회로 삼아서 여친과 여친 동생에게 쓸데없이 페이스북 스크롤하면서 시간 보내지 말고 그 시간에 유튜브로 ECE나 아동 발달에 관한 영상을 보게해서 좀 깨우치게 하는것이 나을것 같네요

지금이야 남의 자식이지만

시간 지나면 님과 여친 사이에 낳은 아이가 지금의 여친 동생의 아이와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것을 보실 수도 있어요...

저주를 하려는것이 아니라... 실상이 그래요...

뭐 좀 가르치려하면 '스트릭 코리아노'라는 말을 듣는데 그게 스트릭한 것이 아니라

교육이라는것을 여친 가족들이 깨우쳐야해요...

암튼 먼 길을 가시겠네요 ;;;
도오넛 [쪽지 보내기] 2024-06-15 22:27 No. 1275525453
@ 통화권이탈 님에게...
와 제가 왜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는지 알았네요. 여기가 좋게 말하면 자유로운 양육방식인데 제가 느끼는건 그냥 방치로 느껴졌었거든요. 선배님이 말씀하셨듯이 지금 여친과 결혼해서 자식을 가질 계획이어서 육아연습이다라고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는 요즘 금쪽이보고 가족들은 육아 유튜브, 틱톡 구독해서 보고있어요 ㅎㅎ 구체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먼길... 한번 가봐야죠
통화권이탈 [쪽지 보내기] 2024-06-16 15:37 No. 1275525583
@ 도오넛 님에게...

초보아빵님이 적어주시긴 하셨는데

필리핀에서 아이가 태어나면 절대로 야야에게 맡기지 마세요

그리고 처가에게도 맡기지 마세요

아이를 사람이 아닌 짐승으로 키웁니다...

심한말 같지만 정말로 짐승으로 키워요

저희는 아이가 이제 중학생이 되는데 한번도 야야에게 맡겨본적은 없어요

초보아빵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수유 후 트림, 매 두시간마다 수유 등등

아이가 태어난 후 최소 5세까지는 행동 심리학자들이 요구하는 발달 단계를 충족시켜줘야하는데 이걸 설명하면 피노이들은 절대로 들으려하지 않아요

그리고선 야야나 다른 처가 사람들이 이럴거예요

'너는 이제 처음 아빠가 되어봤는데 뭘 알아? 난 내가 키운 애만 해도 몇명인데' 라는

엄청난 자신감을 가지고 있죠

그리고 초보아빵님이 분유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피노이들은 유치원갈때도 분유병 들고 다니는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인간들이예요 ..

피노이들에겐 결론은 돈이라는것을 잘 아시죠? 나 분유 살 수 있는 사람이야 라는것을 내세우기 위해 아이를 희생시키는...

암튼 애네들 브레인 셋팅은 참 희안한데...

'우린 야야가 아이 밥 먹여줘서 혼자 못먹어'를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며

'우린 야야가 있어서 ... ' 라는 말로 부모로서의 직무유기를 하죠..

님의 여친에게는 이런 브레인 셋팅이 없기를 바랄 뿐이예요...

초보아빵 [쪽지 보내기] 2024-06-16 15:08 No. 1275525578
@ 도오넛 님에게...
님이 다 하셔야합니다.
여친하고 같이 해봐야지 이런생각은 접으세요.애기들 분유만 4살 5살까지 먹이는 사람들이고 안먹임 큰일나는줄 알아요 갓난아기 수유후 트림도 안시키는데 ㅎㅎㅎ화이팅...
죽지못해살아 [쪽지 보내기] 2024-06-15 21:31 No. 1275525437
@ 통화권이탈 님에게...
100프로 공감과 정확한 팩트입니다. 어찌 이런 내공을
44JJ2016 [쪽지 보내기] 2024-06-15 21:06 No. 1275525432
제가 사는 아파트는 복도식인데 새로 이사 온 가족의 남자아기가 오랫동안 울어도 가만히 내버려 두더군요. 아이가 저녁내내 울어도요. 이웃을 전혀 신경쓰지 않아요. 어느날 아이 울음소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아파트 주인 아저씨한테 컴플레인 했고, 아저씨가 아이가 우는데 아이 엄마는 스마트폰만 보고있는 모습을 확인하시고는 아파트 매니저 시켜서 주의주신다고 하셨어요.

며칠후에 아이 엄마가 지나가는 나한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는거에요. 그래서 괜찮다고, 아이가 많이 울면 조용히 시키면 된다고 웃으면서 말했어요. 그 후로는 아이 울음소리가 별로 들리지 않아요. 아이가 많이 울면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 등, 아이 가족이 이웃한테 방해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 같아요.

도오넛 [쪽지 보내기] 2024-06-15 22:30 No. 1275525455
@ 44JJ2016 님에게...
이부분을 간과하고 있었네요. 간혹 아이가 너무 울면 아이엄마가 밖으로 데리고 나가기는 하는데, 저도 혹여나 이웃분들 보면 너무 시끄럽지는 않으신지 여쭤봐야겠네요.
boss hugo [쪽지 보내기] 2024-06-15 22:04 No. 1275525446
베트남에서 살았던 기억으로는..
항상 현관문 열어두고 음식하는건 기본이고
밤은 커녕 새벽까지 노래방기계로 노래를 불러댑니다
뭐라고 하는사람은 커녕 서로 노래불러대더군요

저도 소음을 좋아하지 않은사람이라 글만 읽어도 스트레스가 느껴집니다
귀마개 사용이나 노이즈캔슬링 되는 무선이어폰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도오넛 [쪽지 보내기] 2024-06-15 22:33 No. 1275525456
@ boss hugo 님에게...
맞아요 사실 저도 그래서 이사왔습니다. 그전에 살던 집은 근처 이웃이 아예 노래방기계를 설치해서 노래부르고 이웃들도 같이 동참해서 부르고, 새벽마다 닭과 개가 짖어서 살기 힘들었네요..
여기는 그런건 없어서 만족합니다. 무선이어폰.. 한번 사용해볼게요. 감사합니다.
boss hugo [쪽지 보내기] 2024-06-15 22:37 No. 1275525457
@ 도오넛 님에게...

저도 스트레스 올라올 정도에 소음이 들리면
노캔 기능만 켜서 귀에 꽂고있습니다 한결 낫더라구요 ^^ 힘내세요~
초보아빵 [쪽지 보내기] 2024-06-16 15:00 No. 1275525576
자녀 키워본적 없는 분들은 정확히 모를문제고 이제19살된 애엄마도 모를건데 2살이면 자다깨서 가끔 우는거빼고 잘 안울어야 정상입니다.
것도10분이나??무조건 비정상이구요
밤중수유를 하는경우면 필리핀스타일상 아마 할건데 그럼 많이 웁니다.특히 밤에
본인애도 아닌데 이리 글써가며 좋은방법을 찾아보고자 하는 노력을하는데 여기사람들은 그런거 절대없죠.
바껴질것도 좋아질것도 없고 애가크면 우는건 없겠지만 많이 답답할거고 더 싫어질겁니다.
독립하는것이 해결방법에요.
희준이아빠 [쪽지 보내기] 2024-06-16 17:35 No. 1275525592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특이하게 툭하며 일단 울고보는 아이들이 가끔 보입니다. 제 주변에도 있었구요. 저렇게 방관 하더군요 울던말던. 그냥 전 저런 아이들이 보이면 아무말 안하고 울음 그칠 때까지 피합니다. 제 자식이 아니니 어떻게 할 방법이 없더군요.
min@카카오톡-72 [쪽지 보내기] 2024-06-16 20:07 No. 1275525599
아이가 어리다면 어쩔수 없을거 같네요..독립을 하셔서 단둘이 사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일정부분만 서포트 해주시구요.
모든걸 서포트 하게 되면 일 할려는 의욕도 사라지게 됩니다. 일정부분만 도와주세요. 조금씩 서포트 비용을 줄여 나가세요.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쪽지 보내기] 2024-06-17 16:34 No. 1275525801
여동생 아이가 아니라 여친 아들일 확율 매우 높습니다.
폴로 [쪽지 보내기] 2024-06-18 12:23 No. 1275526013
@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님에게...
오.. 뭔가 가능성 농후
pis0127 [쪽지 보내기] 2024-06-18 10:29 No. 1275525977
친 가족도 그런 사황이면 짜증이 나는데.. 힘드시겠네요..잠깐이라도 조금 떨어져 사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어른이든 아이든 한번 싫어지면 계속 예민해지고 미움이 커지거든요.
일사랑 [쪽지 보내기] 2024-06-18 11:41 No. 1275525996
금쪽이 오은영박사님이 왜 인기가 있겠어요. 이게다 사람살아가는
화이팅 힘내세요.
폴로 [쪽지 보내기] 2024-06-18 12:24 No. 1275526014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후기 꼭 부탁드려요 화이팅입니다
길따라 [쪽지 보내기] 2024-06-20 22:25 No. 1275526795
만2살이면 아직 애기인데, 많은 보살핌이 필요할 나이네요. 아기가 조용하고 말을 잘 듣기 바라는건 무리입니다. 아이와 유대감을 키워보시던가 별도로 나와서 지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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