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4/2650824Image at ../data/upload/1/2650761Image at ../data/upload/5/2650675Image at ../data/upload/7/2650577Image at ../data/upload/5/2650575Image at ../data/upload/6/2650566Image at ../data/upload/7/2650387Image at ../data/upload/7/2650227Image at ../data/upload/5/2650225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46,239
Yesterday View: 50,356
30 Days View: 2,683,475
카카오톡 필고 친구 맺기.
[앵커]
필리핀 현지에 한국인이 세운 카지노가 있습니다.

카지노 前 대표 등 관계자들이 원격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기소돼 오늘(14일) 오후 국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는데요.

이들로부터 카지노를 매입한 사람이 바로 '라임 사태' 주범이자, 지금도 도주 중인 김영홍 메트로폴리탄 회장입니다.

어떤 관계일까요? 지 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필리핀 세부에 있는 카지노 리조트입니다.

2007년 한국인이 세웠는데, 투자자를 상대로 회원권 분양 사기 등이 이어졌습니다.

또 다른 범죄도 있었습니다.

카지노 도박 현장을 국내와 실시간 연결했습니다.

사진 속 이어폰을 낀 사람이 필리핀 현지 대리인.

도박 참가자들은 인터넷 생중계를 보며 지정된 대리인을 통해 돈을 걸었습니다.

원격도박장, 이른바 '아바타 카지노'라 불렸는데 수년간 불법 수익금만 500억 원에 이릅니다.

[필리핀 카지노 제보자 : 실시간으로 송출되는 화면을 통해서 도박하는 거죠. 그 대신 현지에서 대리인을 내세워서, 아바타에게 지시해서 게임을 진행하는데….]

당시 카지노를 운영한 대표는 60살 김 모 씨.

이후 김 씨 등 관계자들은 카지노를 매각한 뒤 귀국했는데, 검찰은 이들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불법 도박 공간 개설 혐의였습니다.

1심 재판부는 "영리 목적으로 도박 환경을 만든 만큼 죄질이 무겁다"며 이들에게 각각 징역 1년 6월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모두 법정 구속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원격 도박장을 개설한 필리핀 카지노 리조트는 지난 2019년, 추산 피해액만 무려 1조 6천억 원에 달한다는 '라임 사태'와 밀접하게 엮어 있습니다.

당시 300억 원을 주고 김 씨로부터 카지노를 매입한 사람이 라임 사태 주범인 김영홍 메트로폴리탄 회장.

라임 사태 때 수천억을 빼돌린 뒤 제일 먼저 도주한 인물로 현재 인터폴 적색 수배 상태입니다.

필리핀 카지노를 도피처로 활용하는데, 최근 또다시 도주하려는 움직임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필리핀 리조트 제보자 : 이슬라리조트 특히 이 부분은 지금 계속 수사가 진행 중이고, 거기서 벌어들이는 막대한 범죄 수익금에 대해 고발이 돼 있고 수사를 하다 보니까 당연히 김영홍 입장에서는 지금 매각하고 매각대금 받아서 도주하려는 것이고….]

카지노 매각 대금을 받은 김 씨 등은 경기 지역 아파트 개발 사업에도 참여했습니다.

정치권을 상대로 한 로비 주장도 제기돼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

결국, 사기 사건 몸통은 5년 넘도록 소재조차 찾지 못한 가운데 라임 횡령액과 해외 카지노를 둘러싼 의혹 역시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YTN 지환입니다.
Report List New Post
꽃을사는보트맨 [쪽지 보내기] 2024-05-15 15:09 No. 1275517361
1심 재판부는 죄질이 무겁다며 1년6개월 이래~

어느나라 국문법이더냐?
말이나 못하면 이해한다만.. ㅉ ㅉ

그리메 [쪽지 보내기] 2024-05-15 19:00 No. 1275517412
라임사태에 경제 마피아들하고 검사들하고도 엮여있다고 하던데.
그쪽은 아예 조사조차 안하고, 뻔히 드러나 있는 꼬리만 짜르네요.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5920
Page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