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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지 벌써 2 년이 가까워 오는데(25)

Views : 13,081 2024-04-13 07:54
자유게시판 1275509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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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월이면 필에서 한국 온지 2 년이 되갑니다..
한국도 돈벌기 만만치 않아요..하루 14 시간 배달 오토바이 타도 10 만원 정도 ( 실수입) 밖에 못벌고...새벽 노동시장은 수수료 때고 132000 원 주는데 일이 별로 없어요...

필리핀 떠나는 순간 따갈로그는 쓸때도 없으니 따갈로그 잘해봐야 ......

필에 애들은 커가고, 딸내미 하이스쿨 들어가기전에 필에 돌아가야 할텐데, 한숨만 납니다...

25 년만에 한국 오니 여기가 외국같고, 1년만 돈벌어서 가족에게 돌아 갈려고 했는데, 시간이 길어지네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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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짠돌이 [쪽지 보내기] 2024-04-13 08:33 No. 1275509448
힘내세요...
zrain [쪽지 보내기] 2024-04-13 08:49 No. 1275509453
코로나로 인해 가정파괴된 사람들이 셀수 없이 많은데 그중 저도 마찬가지지요.. 글쓴이분 마음 100% 는 아니지만 80% 이상은 동감하고 느껴집니다.
돈벌어 부자되겠다는 마음이 점점사라지고 이제는 그냥 무탈하게 사는 방법을 택했어요.. 잘되길 바랍니다 !
망고농부 [쪽지 보내기] 2024-04-13 09:13 No. 1275509455
저하고 비슷하네요..
연배도 비슷할듯 하네요.
저도 코로나때 한국으로 나와서 비슷한 경험중입니다.
중간중간에 일을 해봤는데 너무 힘들어서 지금은 놀고 있네요.
애들도 내후년이면 고등학교...중학교 각각 들어가는데..걱정도 마찬가지죠.
한국이 생각만큼 반겨주지 않는다는 느낌....그래서 필리핀으로 가고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어디쯤이시죠..
저같은 처지의 글을 보니..너무 반갑기만 하네요.
전 인천쪽인데...가까우면 소주라도 한잔하고 싶어지네요..ㅎㅎ.
쪽지로 연락처라도 남겨주시면 연락드려 볼수도....

ㅎㅎㅎ...
글 감사합니다.
필라델피아-1 [쪽지 보내기] 2024-04-18 18:51 No. 1275510758
@ 망고농부 님에게...
2021년 4월 코르나 떄. 아이와 애엄마를 한국에 데리고 들어 온 이후 .인천에서 일하고 있는데.. 저와 비슷 하신 거 같습니다. 저는 5학년 1반입니다
AAA7 [쪽지 보내기] 2024-04-13 09:16 No. 1275509456
포기 하지 마세요^^좋은날 올껍니다
자유시간. [쪽지 보내기] 2024-04-13 09:36 No. 1275509458
그렇죠.. 세계 어느 나라를 가봐도 특별한 기술이나 전문직 아니면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것저것 하다 보면 뭔가 보이는게 있을 수도 있고 기회를 찾다보면 좋은 날 올겁니다.
Prisia [쪽지 보내기] 2024-04-13 09:42 No. 1275509459
공감됩니다.
저도 코로나시기에 한국에 들어가서 생활비 벌어 보내주는데 한계에 부딪혀서 결국 다시
필리핀 들어와서 생활중이네요 .
한국에서는 벌어도 나가는게 많다 보니 결국 필리핀이 답인것 같네요
힘내세요 !!
bannn [쪽지 보내기] 2024-04-13 11:15 No. 1275509514
배달이 이제 돈이 별로인가 보네요.
한창때 여러 커뮤니티에 하루 수입 인증 글들 보면
상상이 안갈 정도로 고수입 이었는데요.
오토바이로 평균 6-7백만원은 기본으로 벌고. 고수익자들은 천만원 근처까지 가고.
서울 중심지에서 장사하던 지인 코로나 버티고 그 이후에도 나아질 기미가 없어 장사는 접었고, 배달 하려 하길래 배달 수입이 안좋을텐데 괜찮겠냐고 물어보니, 강남쪽은 아직 그나마 괜찮다고 하던데요.
톰과제리@네이버-15 [쪽지 보내기] 2024-04-13 11:29 No. 1275509516
큐팡 다니는분 세후 400이상 벌던데요 필에서 다 털리고 가셔서 열심히 하던데요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4-04-13 14:12 No. 1275509547
@ 톰과제리@네이버-15 님에게...
쿠팡일, 상하차 일이 노가다 곰방보다 더 힘들답니다. 힘 좀 쓰면 나이 한 40까진하겠지만... 쉽게 돈벌리는 일이 어디 흔하겠습니까.
zrain [쪽지 보내기] 2024-04-13 11:46 No. 1275509521
@ 톰과제리@네이버-15 님에게...

하던데요 그렇다는데요 아는지인이.. 이말이 가장 무서운 말이죠.. 유튜브에 노가다로 월 700벌어요 랑 같은 맥락입니다 쿠팡 400 벌 노동력과 정신력으로 오토바이배달 하면 600도 벌어요..
댓글쓰시는 분의 반박하고자 하는것은 아니오나 실전과 카더라는 많이 달라요..
톰과제리@네이버-15 [쪽지 보내기] 2024-04-13 13:02 No. 1275509530
@ zrain 님에게...네 힘네시구 열심히 사심 조은결과 있어요
samgy [쪽지 보내기] 2024-04-13 11:45 No. 1275509520
저는 필리핀에서 고군분투중입니다.

어디를 가나 생활이 쉽진 않네요

그나마 포기안하고 살고 있는건 애때문이죠.

힘내세요.
육남매 [쪽지 보내기] 2024-04-13 13:36 No. 1275509542
아, 글을 읽어 보니 울컥하네요.

가족을 위한 힘겨운 노력을 어찌 감히 짐이라고 표현하겠습니까.
어깨에 올려져 있는 그 책임감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힘내세요.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4-04-13 14:12 No. 1275509548
힘내세요.
minudo [쪽지 보내기] 2024-04-13 14:20 No. 1275509551
경기도 광주 곤지암 동생 공장에선 외노자들 월급이 400만원 정도 된다든데 ..한국사람 찾기힘들다면서....조선소에 일하는 외국인 반장이 700 만원 받는다는 조선일보 기사도 보이든데...
신세기
강남구 내곡동
Justin Kang@구글-qk [쪽지 보내기] 2024-04-13 16:54 No. 1275509587
@ minudo 님에게...
잘은 모르지만 400은 야근수당 포함인데 거기서 세금 떼고 받아야 하니까 배달보다 딱히 낫지는 않을 겁니다. 700은 경력 많이 쌓고 반장 진급까지 했을 때 예기고요. 노가다도 십장은 더 벌죠.
희준이아빠 [쪽지 보내기] 2024-04-13 14:59 No. 1275509562
40 포인트 획득. 축하!
저만 힘든게 아니군요. 다들 열심히 사시네요. 응원합니다. 힘 내세요.
앙젤라 [쪽지 보내기] 2024-04-13 15:45 No. 1275509565
한국이 저는오히려 다른선진국보다 저축하기좋은 구조라고생각되던대요....농축산물정도 빼면 생활물가 싸고 월세도 다른국가들어비하면 정말 싼편이고 중소득구간까지는 소득세도 정말 낮은편구요 오히려 필에서 철수하고 나서 빛다정리하고 빌라 전세대출까지 다정리햇어요
byhifm [쪽지 보내기] 2024-04-13 17:48 No. 1275509591
저도 코로나때 나와서 3년간 고생했습니다.. 외노자 기분으로 소위 노가다 해서 열심히 돈 부쳐줬구요.. 같이 와서 일하던 사람들도 하나둘 필리핀 돌아가니 외로움이 심해지더군요 ..
가족하나 바라보고 버티다가 결국 2주전에 가족들 한국으로 불렀습니다..
아버지 집에 언쳐사는 상황이라 눈치도 많이 보이고, 힘들지만.. 가족하나 보고 살고 있습니다.
아들 보는 낙에 요즘 살고는 있지만... 이것 또한 또다른 도전이기에 ..
힘내시고.. 몸 다치지마시고 건강만 하면 다시 옛날처럼 살수있을거라 생각하며 긍정적인 삶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트라 [쪽지 보내기] 2024-04-15 00:02 No. 1275509773
건강이 허락하는 한 땀 흘리고 열심히 사시는 분 같아서 아름답게 보이네요!
캐노가다 [쪽지 보내기] 2024-04-15 12:07 No. 1275509868
남 일 같지가 않습니다...

다 잘되실겁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가자필 [쪽지 보내기] 2024-04-15 21:39 No. 1275510056
아구
가장의 어깨의 무게감을 느끼네요
힘내세요~~¡¡
특별출현 [쪽지 보내기] 2024-04-15 23:06 No. 1275510075
필라델피아-1 [쪽지 보내기] 2024-04-18 18:35 No. 1275510755
저도 코르나 떄 한국들어와서 3년이 넘어가네요..1년은 에어컨 설치. 조선소, 지방공사 현장을 전전하다. 지금은 조그만 중소기업에 입사해서. 피노이보다 못한 눈치밥을 받으며. 인천에서 근근이 생활 하고 있네요..

같은 가장으로서, 힘내시라는 말 외에,
정말 힘이 들떄.. 소주라도 한잔 하면서.. 공감하고 서로 응원해주는 친구 한 명 이라도 사기셔서
이 힘든 시간을 잘 버텨 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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