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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84세에 포르쉐 타고 직접 손세차 하시는...(18)

Views : 11,887 2024-03-30 11:09
자유게시판 1275506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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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IANANDACTOR [쪽지 보내기] 2024-03-30 11:34 No. 1275506193
youtu.be/AJycs12IZEM?si=hD-thNG1Q9rKMTR9


MUSICIANANDACTOR [쪽지 보내기] 2024-03-30 11:46 No. 1275506195
최민수, 장모님의 '한 마디'에 눈물 펑펑

최민수는 "장인·장모님은 공항에서부터 나를 안으면서 '아들아'라고 부르셨다"며 이들과의 첫 만남부터 사위가 아닌 아들로 진짜 가족이 되었음을 알렸다. 그리고 강주은의 어머니가 직접 전한 속마음에 최민수는 "내가 여태까지 살면서 그런 어른들을 본 적이 없다"라며 펑펑 눈물을 쏟았다.

최민수는진짜상남자 [쪽지 보내기] 2024-03-30 13:54 No. 1275506217
강주은은 "사실 제가 차를 좋아하는 걸 알아서 드림카를 시승했다. 그 차량이 F사 모델(페라리 플렉스)이었다. 너무나도 예쁜 한정판 빨간 오픈카였다. 신나게 운전하고 주유하는 사진도 찍어 남편에게 그 사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수가) 본인이 알아서 그 차를 샀다. 내가 그때 외국인 학교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사무실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는데, 거기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었다. 빨간 차가 보이더라. 그래서 '설마'했다. 그런데 갑자기 (남편에게) 전화가 왔다. '오늘 학교에서 집으로 갈 때 다른 차가 있을 거다. 보면 알 거다'라고 하더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주은은 "저녁 때까지 사무실에서 못 나오겠더라. 나도 지위가 있고 체면이 있는데 그런 차를 학교에서 몰 수는 없었다. 아무도 없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나와서 맨발로 차량을 타고 집으로 갔다"고 덧붙였다. ^^



MUSICIANANDACTOR [쪽지 보내기] 2024-03-30 13:59 No. 1275506218
“여섯 살부터 매년 모터쇼를 데리고 다녔던 아버지 덕에 차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며 “특히 그 중에서도 포르쉐는 어른이 되면 내 손으로 꼭 사겠다고 다짐한 꿈의 차”라고 말했다.

강주은은 “본격적으로 외국인 학교에서 일을 시작하고 3년간 열심히 일한 끝에 내 힘으로 포르쉐를 장만할 수 있게 됐다”며 “보석보다 차를 더 좋아하고, 평소엔 매우 알뜰한 편이지만, 갖고 싶은 게 있으면 그 것을 목표로 돌진하는 스타일”이라고 덧붙였다.


YouToBiz [쪽지 보내기] 2024-03-30 15:59 No. 1275506244
본인이 글을 쓰고, 댓글 다는 사람이 없어서 쩍팔려서 그런지 본인이 전부 댓글 달고.. 도배 수준인데?
예전에 알X사인지 앨X사인지 본인이 글쓰고 댓글 엄청 다는 선교한답시고 주절거리던
늙은 한국인 여자분이 갑자기 생각나서 댓글을 적었다는...
바다에 어쩌구 하는 사람도 항상 같은짓을 하던데 동병상련인가..

저런 나이든 사람들 운전면허는 국가에서 전부 몰수해야 할듯.. 노인들 운전대 잡으면 법적으로 처벌해야함.
늙은이들은 사고 냈다하면 대형사고에 전부 급발진 주장.. 급발진은 왜 노인들한테만 나오나?? 어이없어..
MUSICIANANDACTOR [쪽지 보내기] 2024-03-30 17:15 No. 1275506258
@ YouToBiz 님에게...

많이 부러우신가 보네요, 할아버지..

저렇게 늙지는 말아야지..

YouToBiz [쪽지 보내기] 2024-03-30 22:00 No. 1275506323
@ MUSICIANANDACTOR 님에게...

뭘 2번씩이나 댓글을 다니?? 약이 바짝 올랐나보넹?
강주은이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열심히 쫒아다녀.. 팬인거 같은데 할일 없으면 그런거라도 해야지.. 안그래? 얼마나 할일이 없고, 집에서 먹고 놀면 댓글로 사진을 저렇게 퍼다 날러??
대단하네.. 노력이 대단해.. 밥은 먹고 살아야지.. ㅋㅋ
MUSICIANANDACTOR [쪽지 보내기] 2024-03-30 22:19 No. 1275506329
@ YouToBiz 님에게...

어디 편챦으세요,할아버지?

같이 사는 필리핀 할머니는 운전 못해서 약오르세요?

할아버지가 댓글 수정해서 그에 맞게 댓글 한번 더 쓴 것 뿐이에요.

그리고 나는 평생 밥먹고 살만큼의 재산은 있으니 걱정 마시고..

할일이 없으시면 그냥 일찍 주무세요, 할아버지.

불쌍하네.. 밥은 먹고 살으셔야죠.. ㅉㅉ

YouToBiz [쪽지 보내기] 2024-03-30 23:25 No. 1275506342
@ MUSICIANANDACTOR 님에게...

풋.. 그래서 신차 포르쉐 샀니?? 그정도 살 돈이나 있고??
그래그래 돈 많은 니가 이겼다.. 이 할아버지는 그만 자야겠으니 니가 이긴걸로 하자..
이 할아버지는 무식한 애들이랑 언쟁하면 항상 내가 지는 걸로 한단다..
이 세상에 무식한 자 만큼 강한 똥고집은 없거든... 물론 가족이나 주위사람들이 피곤하겠지만,
내가족도 아닌데 뭘 걱정하리.. 니가 이긴걸로 하자.. 좋아??? ㅋㅋㅋ
그럼 이 할아버지는 잘테니, 넌 카지노 가서 열심히 즐겨라..
너 같은 돈많은 애들 아주 환영하는 곳이 카지노다.. 가서 즐겨~~~
MUSICIANANDACTOR [쪽지 보내기] 2024-03-31 01:14 No. 1275506349
@ YouToBiz 님에게...

할아버지, 요즘 개인적인 우환이 깊으신가 보네요.

카지노 앵벌이신가 웬 카지노?

어쩐지 정상으로 보이진 않았어요. ㅉㅉ

YouToBiz [쪽지 보내기] 2024-03-31 14:42 No. 1275506454
@ MUSICIANANDACTOR 님에게...

이 할아버지는 너 같이 싫은 애들은 카지노를 추천한다.
카지노 가서 패가 망신 당하도록 유도하는 거얌.. ^^
돈 떨어지면 앵벌이 할때 이 할아버지가 돈 몇푼 던져줄께 밥이나 사먹어.. 후후후
MUSICIANANDACTOR [쪽지 보내기] 2024-03-31 15:19 No. 1275506464
@ YouToBiz 님에게...

할아버지 수준 참..

이렇게까지 낮아서야..

아니면 낮술 드셨나..

왜 저러고 살까..

ㅉㅉ

stolane [쪽지 보내기] 2024-03-30 16:24 No. 1275506249
@ YouToBiz 님에게...
본인이 글쓰고 댓글달면 안되는 규정이라도 있나요?ㅋㅋㅋㅋㅋ 도배였으면 관리자분이 차단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USICIANANDACTOR [쪽지 보내기] 2024-03-30 16:09 No. 1275506247
@ YouToBiz 님에게...

왜 그렇게 꼬이셨나..?

강주은이 옆에 같이 있고, 항상 정기적으로 차 점검받고,

동영상 댓글들을 통해서 공감하고 배우는 것들도 있어서 올린것임.

혹시 부러워서 그러나?? 어이없어..

김치아빠 [쪽지 보내기] 2024-03-31 07:57 No. 1275506368
아... 검정 포르쉐를 세차장 솔로.... ㅠㅠ 저러면 기스 납니다 ㅠㅠ ㅎㅎㅎㅎㅎ
MUSICIANANDACTOR [쪽지 보내기] 2024-03-31 08:33 No. 1275506374
@ 김치아빠 님에게...

ㅎㅎㅎ

그래도 아빠 너무 멋있으세요.

그런데 강주은이 홈쇼핑 호스트인데 인기가 많아서 돈 많이 번다니까 혹시 기스났으면 금방 수리할 거에요. ㅎㅎ

강주은은 “2022년 총 매출액이 620억원 정도”라며 “작년에 캐나다 여행권을 판매했는데 한 시간 안에 214억원을 벌었다. 로봇청소기는 13분 만에 30억원을 달성했다. 그 두 가지만 해도 총 매출이 대단했다. 내가 진행하는 방송이 CJ 안에서도 1등”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 Mar 6, 2024

MUSICIANANDACTOR [쪽지 보내기] 2024-03-31 08:57 No. 1275506375
@ 김치아빠 님에게...

그런데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 최민수 아버지 최무룡이 김지미랑 바람펴서 최민수 엄마 강효실이 화나서(제정신이 아니였겠죠) 어린 최민수를 자기가 안 키우고 최무룡한테 보냈고, 그 후로 최민수는 김지미와도 살고, 친척집에서도 사는 등 안정적인 가정에서 부모님의 사랑받으면서 자라지를 못했쟎아요. 강효실이 나중에 하나님 만나고서는 회개하고 최민수를 위한 기도를 무척 많이 하셨대요. 그래서 강주은을 만났다고요.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쪽지 보내기] 2024-04-03 15:59 No. 1275507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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