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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김치(6)

Views : 2,336 2022-09-22 22:32
자유게시판 127537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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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김치 어쩌다 먹는 편이고 와이프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 처형이랑 메이드, 메이드 애들이 좋아한다고 해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메이드한테 요리도 가르칠겸.

1. 배추 제일 큰걸로 다섯개 (8 킬로) 사서 노란 속따로, 나머지 부분 썰은것 따로 어제부터 소금물에 담가 뒀습니다.

2. 찹쌀밥 한공기 해둡니다.

3. 육수 1리터 멸치랑 이것저것 넣어서 끓여둡니다.

4. 무우 중간크기 두개 잘라서 2/3 정도 채썰어서 소금 약간 뿌려 둡니다.

5. 육수, 무우 남은것, 마늘짱아찌 한주먹 (제가 맛있게 만들었는데 와이프가 입냄새 난다고 먹지 말라고 해서... -_-;;), 생강 반주먹, 양파 작은것 세개, 사과 반개, 요리당, 생선액젓 1/4컵 넣고 믹서에 갈아줍니다. 너무 많아서 몇번 나누어 갈아준다음 잘 섞었습니다.

6. 양념 조금 덜어서 설탕 추가하고 다시 갈아준다음 배추 속부분만 겉절이로 절여줍니다. 파썰은것과 무우채도 조금 섞었습니다. 한접시와 작은 통 두개 나오네요.

7. 나머지 양념에 생선액젓 1/2컵 더 넣고 잘 섞은다음, 파 15단 썰은것과 무우채 나머지 넣고 잘 버무려 줍니다.

8. 세시간 정도 전에 건져서 물뺀 배추와 잘 버무려 줍니다.

9. 33인치 웍에 봉긋하게 쌓일만큼 나오네요. 이건 뚜껑 덮어서 상온에 (서늘한 바기오니까) 내일 아침까지 숙성시킨 다음 그릇들에 나눠 담고 다시 냉장고에서 일주일 정도 익히면 먹을 만 하겠죠.

10. 이것 하느라고 싱크에 그릇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부억 엉망으로 만들었지만 메이드가 다 청소 해줍니다.

11. 유투브에 필리피나 예기들 맞는것도 많지만 사람에 따라 틀린것도 많습니다. 하나같이 필리피나 와이프가 하루 세끼 맛있는 요리 해 줄거라고 했는데 요리는 저나 어쩌다가 하지 와이프는 전혀... 어쩌다 해도 사실 맛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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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B@카카오톡-16 [쪽지 보내기] 2022-09-22 22:55 No. 1275373252
와..김치 제대로네요 ㅎㅎ
한국에 있다보니 김치는 별신경 안쓰는데
김장김치처럼 제대로네요^^
타미레드 [쪽지 보내기] 2022-09-23 00:58 No. 1275373280
졌네요.

김치는 정말 부럽다. 것도 직접 하시다니.


11번. 극 공감.

필리피나가 애기 잘본다고, 요리 잘한다고 누가 가짜뉴스 퍼뜨리고 다닌건지.

야야 부려서 음식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서인지 필리피나 집안 여자들 요리하는거 정말 싫어하고,

그래도 하면 어쩌다가 입에 맞는편이고,

다들 아이 돌보는거는 뭔가 교육적인거랑 전혀 거리가 멀고.


음식재주가 없는 저는 그냥 한국음식점 찾아다닙니다.

드로 [쪽지 보내기] 2022-09-23 11:09 No. 1275373339
김치가 맛있어 보입니다.
하루일상 [쪽지 보내기] 2022-09-23 12:20 No. 1275373372
48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해먹는데 찹쌀은 안넣어도 됩니다~ 과일도 생략해도 됨 넣으나 안넣으나 맛차이 저는 모르겠네요. 하여간 내자신은 내가 챙겨야죠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09-23 15:10 No. 1275373415
@ 하루일상 님에게...
찹쌀이든 밀가루 풀이든 뭔가 들어가야 발효가 더 맛있게 빨리 되는것 같습니다.
Prisia [쪽지 보내기] 2022-09-23 17:22 No. 1275373439
저는 집에서 저랑 둘째 아들놈만 먹어서 그냥 사다먹는게 이득인지라 사다 먹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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