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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마닐라에 초등학교 1학년의 자폐증 아이가 다닐만한 학교가 있을까요?(14)

Views : 5,019 2022-09-21 12:10
질문과답변 127537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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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동생이 현재 한국에 가정을 꾸려 잘 살고 있는데

아이가 자폐증입니다.

이 문제로 너무 힘들어해서 동생이 해외 이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 보다는 해외가 아이를 키우는데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생각하고

가족이 모두 해외로 이주를 해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제적으로 크게 부유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경제적인 여건이 기본 이상은 되는 동생이라 큰 무리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여 이곳에 문의를 드려봅니다.

만약 자폐아가 다닐수 있는 전문학교가 있다면 학교 이름과 비용 및 기반시설 또는 교육스타일을 알고 싶은데

아시는 분이 혹시 계실까요?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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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ssa [쪽지 보내기] 2022-09-21 12:27 No. 1275372811
44 포인트 획득. 축하!
제가 전공이 Special Education 이고, 다른나라에서 그와 관련된 공부와 일했고, 필리핀에서도 공부, 실습했습니다.

다른나라(영어권 선진국) 에서 자폐증 아이들 많이 돌봤습니다.

경제적 여건이 되신다면 필리핀 보다는 선진국으로 이주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장애인 천국 입니다.


악당 [쪽지 보내기] 2022-09-21 15:51 No. 1275372848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이건 추천을 안할수가 없네..
Alissa [쪽지 보내기] 2022-09-21 15:07 No. 1275372835
35 포인트 획득. 축하!
제가 실습했던 필리핀 학교는 중산층 아이들이 다니는 사립학교이고

장애아이들 교실과 수업이 따로 있고 특수교육 전공한 선생님들이 가르치세요.

그래도 학교 시설과 수업 자료, materials, resources 등은 선진국 학교들보다 많이 낙후됐습니다.

에어컨은 수업 내내 켜놓는데 실내 공기가 저한테는 안 좋았어요.

필리핀 아이들은 괜챦을지 모르지만 갓유학 또는 이민 온 어린 한국 아이가 쉽게 적응할 수 있을지요..

Pandemic 동안은 온라인 수업했어요.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2-09-21 13:46 No. 1275372825
@ Alissa 님에게...

해당분야의 유경험자로서 매우 현실적인 정보를 주신것으로 사료 됍니다.


저라면 경제적 여유가 가능하시거나,

아니라면 해당 부모께서 한분이라도 이민해당 기술자격을 취득하여

캐나다로의 취업이민을 시도해 보시라 권하겠습니다.
흑랑@네이버-51 [쪽지 보내기] 2022-09-21 14:38 No. 1275372832
필리핀에서 그럼 시설 보내려면 경제적 여건이 (한국에서 기본 이상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왠만한 기본 이상이 아니라) 어디가서도 부유한 정도가 되야 할겁니다. 그런 교육 센터는 보통 BGC, 알라방, 마카티 같이 부유한 동네에 많이 있습니다. 무슨 의미인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마카티에 The Vanguard academy 라고 있습니다. 아마 마닐라에서 영어로만 교육하는 가장 좋은(?) 특수 교육 전문 학교 일듯 싶습니다. 구글에서 찾아보시면 홈페이지 나오니 비용이나 시스템은 한번 읽어 보시고 메일로 문의를 하시는게 나으시겠네요.

일반학교로는 ISM 에는 기본적으로 자폐 아이들 서포트 해주는 시스템이 있다고는 하는데 중증 아이들까지 케어가 가능하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코로나백신 [쪽지 보내기] 2022-09-21 15:10 No. 1275372836
필리핀에서 학교 안에서나 학교밖에서나 사람들이 편견없이 아이를 대하는걸 원하면 시골 일반학교를 가세요.
시골은 특수학교가 없으니 같이 다닙니다

필리핀 특수학교 아무리 좋은곳을 가도 도시에서는 학교밖에서나 장애에 대한 시선을 느낄것입니다

나라는 독일로 가는게 제일 좋습니다
서니 [쪽지 보내기] 2022-09-21 19:25 No. 1275372882
@ 코로나백신 님에게...
네 맞읍니다.제아이가 그런 케이스인데 시골공립학교에 보냈읍니다.그리고 공립학교에는 특수학급이 있어 생각보다 잘 돌보고 가르침니다..그전에 사립학교도 보냈었는데 실망만 했읍니다
Taekia farm residence
Bantayan island.cebu
09472486356
khaizen [쪽지 보내기] 2022-09-21 15:38 No. 1275372841
필리핀은 아직까진 교육이라는 단면만 보면 한국과 비교할 건덕지도 없을만큼 모든면에서 부족합니다.

정말 아주 손가락에 꼽을만한 국제학교외에는 한국만한 학교 없습니다.

말씀하신 특수학교도 그래요, 한국과 비교할만한 곳 없습니다.

일부 선진국 빼면 한국만한 곳도 없을겁니다.

필리핀은 부모가 편해질수 있는 곳이긴 하지만 장애가 있는 학생의 교육환경만 본다면 허접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마고 [쪽지 보내기] 2022-09-21 19:09 No. 1275372880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오마고 [쪽지 보내기] 2022-09-21 19:11 No. 1275372881
44 포인트 획득. 축하!
다문화가정 입니다 외국인 장애인 외국 불과 할수 있습니다 입국심사시
Prisia [쪽지 보내기] 2022-09-21 22:56 No. 1275372911
안녕하세요 남일같지 않아 몇자 적습니다.

자폐라는 말보다는 흔히들 ADHD 과민성 결핍 증후군이란 단어를 사용합니다.

저희 큰아들도 위와 같은 병명을 가진 친구입니다.

위에 분들 말처럼 경제적 여건이 된다면 저도 선진국으로 아이치료를 위해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역시도 아직 사회적으로 떳떳한 지위가 되지 못했기에 한국보다는 차라리 이곳 필리핀을 택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부모로써 아이를 평생 케어해줄수 없다면, 치료와 함께 차라리 이곳 필리핀에서 선생님을 구해 함께 지내게 함으로써 한국에서보다는, 아이의 정서적 안정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기때문입니다.

더군다나 값싼 인건비가 한몫하는것도 맞고요, 저는 현재 앙헬에서 아이를 케어중이며, 밑으로 남동생 여동생 있습니다.

동생들에게 항상 큰오빠 큰형이 우선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보듬어주고 케어해주게 교육을 시키고 있으며, 야야 역시도 큰애 위주로 케어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역시 스페셜스쿨 다니고 있으며, 방과 후에도 테라피를 보내 스피치 테라피를 시키고 있습니다.

부모의 관심이 아이의 치료에 가장 큰 치료제입니다.

팬데믹 기간동안 떨어져있고 치료를 제대로 받을수 없는 환경에 조금 늦어지긴 했지만

작년에 필리핀에 들어온 이후로 횟수로 1년째 학교를 다니며 치료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의사표현도 못하던 큰아들이 이제는 의사표현도 확실해지고, 말도 어느정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지시사항에도 곧잘 움직이고요.

위에분들 말씀처럼, 경제적 여건이 된다면 선진국에 가서 치료 받고 생활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이 곳 필리핀 역시도 치료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선택지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가장 큰것은 한국처럼 눈쌀찌푸리고, 주변에서 따가운 눈초리로 바라보지 않는다는 점 역시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주저리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지만, 결국은 아이의 치료는 부모의 역할이 가장 크다는점과,

이곳 필리핀 사람들의 장애에 대한 인식자체가 부정적이지 않다는 점, 이 두가지 말씀드리면서 글을 마칩니다.
박형 [쪽지 보내기] 2022-09-22 01:01 No. 1275372926
복지시설과.장애교육 잘되있는 선진국으로가야죠
.한국보다못한
왜 후진국동남아에서..자체 잘못된생각이네요
Justin Kang (강태욱) [쪽지 보내기] 2022-09-22 03:26 No. 1275372938
참 쉽지 않네요.
선진국이라고 공립학교에 장애아 교육시설이 잘 되어있는 건 아닙니다.
공립학교를 좋은 학군으로 가려면, 일단 집을 비싼 동네에서 사야 합니다. 그런 동네들은 임대아파트도 별로 없습니다.
그러고도 많이들 사립 보내죠. 필리핀 비싼 사립이니 국제학교니 해도 미국 사립만큼 하겠습니까. 제 딸 다녔던 고등학교가 학비 일년에 3백만페소 였습니다. 장학금 90% 받고 다니긴 했지만요.
게다가 자폐증이라는게 개인마다 증상이 많이 다르겠죠.
미국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병원가서 놀이 상담 30분 받으면서 만페소씩 내는게 쉽겠습니까,
아니면 필리핀에서 좀 전문성이 떨어질지는 모르지만 나름 관련 전공 배운 대졸생을 입주 야야로 해서 하루종일 말 걸어주고 케어 하도록 하는게 쉽겠습니까.

제 딸 어렸을때 자원봉사로 병원에 가서 이런 애들하고 일주일에 한두번씩 30분 놀이치료 같이 해주는 게 있었습니다. 필리핀에서라면 놀이치료 할 애들 그냥 돈주고 두어명씩 맨날 몇시간씩 같이 놀아주게 해도 되겠죠. 선진국에서라면 왠만한 부자가 아니고서야 어림도 없는 일일테지만요.
Alissa [쪽지 보내기] 2022-09-22 07:15 No. 1275372948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OFFICIAL STATEMENT
On the issue of zero-budget for SPED

The Department of Education has proposed a budget of P532 Million for SPED for FY 2023.

Unfortunately, despite our earnest efforts to advocate for our learners with special needs, it was not considered in the National Expenditure Program (NEP). This is true for two other programs that were excluded from the NEP.

This is a recurring circumstance every year, and DepEd is not at a loss because we always work with members of Congress to find other ways to fund DepEd programs.

In the past years, DepEd has likewise made efforts within the organization to ensure that programs are supported.

This statement is released with the hope of clarifying and addressing malicious and misleading reports that DepEd deliberately excluded funding for the Special Education Program.

Thank you. (September 19, 2022)




질문과답변
No. 104791
Page 2096
 Pldt 광렌 너때문에살아 1,054 22-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