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3/2450293Image at ../data/upload/2/2450212Image at ../data/upload/2/2450192Image at ../data/upload/5/2450175Image at ../data/upload/9/2450159Image at ../data/upload/3/2450093Image at ../data/upload/8/2449968Image at ../data/upload/2/2449932Image at ../data/upload/5/2449775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287,518
Yesterday View: 808,462
30 Days View: 21,646,426
Image at ../data/upload/9/1655899

1공항 악어떼들이 득세를 합니다.(23)

Views : 6,964 2022-09-19 19:54
자유게시판 1275372302
Report List New Post
여기 십 년 가까이 지내면서 늘 상 봐오던 일이라 놀랍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나도 항상 기분이 언짢은 거는 변하지 가 않네요.
지인들이 자주 들어오거나 또 귀국을 하는 분들을 항상 공항에서 픽업 하거나 드랍 하는데
특히 1공항이 갈 때마다 거의 걸릴 정도로 좀 심하다 싶습니다.
일단 운전자가 외국인이라는 것이 확인이 되면 세우고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보내 주지를 않습니다.
일단은 말하는데 불편이 없으니 왜 세우고 시간을 끌고 있냐고 물으면 안전 때문이라며 저쪽에 있는 무장 경찰을 부릅니다.
그러면 무장 경찰이 옆으로 차를 빼서 세우라 그러고는 본격적으로 트집을 잡기 시작합니다.
뭐 차 안에 컴파트먼트를 열어 보라느니, 트렁크를 열어보라고 그러고 뭔가를 열심히 찾는 시늉을 한다느니...
그리고 나서는 뭔가 요구 하는 것을 주기 전에는 보내주지 않을 심산 인줄은 알기에 이 나라에 사는 세금이라고 생각하고, 얼마를 쥐어주는데 액수가 맞지 않으면 또 신경질도 부립니다.
뭐 이나라에 사는 세금이라고 생각하고 넘기고는 있지만, 이제는 1공항을 가기가 스트레스가 받을 지경이 되어서 꼭 필요한 일이 아니라면 가지 않을 려고 합니다.
공항에 자주 가시는 분들은 조심하시고, 또 이런 일에 대한 노하우가 있으신 분들은 좀 알려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66f937 [쪽지 보내기] 2022-09-19 19:59 No. 1275372303
어디서 누구에게 당하신 것인가요

주차장이나 입국장이나 어디신지?
conductjay [쪽지 보내기] 2022-09-20 17:15 No. 1275372613
@ 66f937 님에게...
1공항 들어가기전에 검문하는곳이 있는데 보통 대여섯명이 근무를 합니다.
보통 그냥 지나가게 하나 일단 외국인이면 세워서 트집을 잡는게
점점 심해져서 올렸습니다.
진도 [쪽지 보내기] 2022-09-20 18:09 No. 1275372632
저도 많이 이용하는 편이지만, 한번도 트집잡는 일이 없었는데요~~~
Jong Min Kim [쪽지 보내기] 2022-09-19 20:03 No. 1275372308
어휴 글만 읽어도 가슴이 답답하고 분노가 치밀어오르네요
noja [쪽지 보내기] 2022-09-19 20:03 No. 1275372309
약 20년을 살면서 1공항 이용만 최소 50번은 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위와같은 경험을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정말 운이 좋은 것 같네요. 잘못한 것이 전혀없는데도 그냥 그 자리를 피하기 위해 돈을 찔러준다는 것은 그 악어들을 더 키워주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LY english
Ortigas
conductjay [쪽지 보내기] 2022-09-20 17:17 No. 1275372616
@ noja 님에게...
저도 이런 글은 처음 올리는 것이라 조금 망설였지만 아무래도 여기 저보다 오래 사시는
분들이 혹 아시는 높은 분이 있어 민원이라도 넣어서 해결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바램에서 올린 글 입니다.
YoutobeBiz [쪽지 보내기] 2022-09-19 20:29 No. 1275372314
어디서 어떻게 걸린건지에 대한 얘기가 없으니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1공항, 3공항 자주 이용하는데, 위와 같은 경험을 단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로 자주 걸린다면, 차량 썬팅을 진하게 해보세요.
conductjay [쪽지 보내기] 2022-09-20 17:20 No. 1275372619
@ YoutobeBiz 님에게...
아, 얘기를 듣고 보니 저만 그런것 같네요.
그렇게 범죄형으로 생긴건 아닌듯 한데..ㅎㅎ
2주전 마지막으로 걸릴때는 녹음까지 해 놓았는데, 여기 사는 사람이라
더 문제 삼고 싶지 않아서 그냥 넘겼지만 자꾸 생각이 나서 올린 글입니다.
많은 분들 얘기를 듣고 나니 저만 그런것 같아 괜히 글을 올린 것 같기도 하네요.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쪽지 보내기] 2022-09-20 15:41 No. 1275372586
@ YoutobeBiz 님에게...
공항 들어갈때 운전석 창문 열어야되고 뒷자석 보이게 실내등까지 켜야합니다.
YoutobeBiz [쪽지 보내기] 2022-09-20 23:03 No. 1275372707
@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님에게...

지인들 픽업하려고 1공항 3공항 갈때나, 한국으로 출국하려고 자차 운전할때도
단 한번도 실내등은 커녕 창문을 내려본적이 없습니다.
트렁크를 열어본 경험도 아직까지 없네요. 여지껏 그냥 패스했습니다.
요즘에 새로 바뀐건가요.. 암튼 아직까진 누가 내 차를 세운적이 없네요.
코로나백신 [쪽지 보내기] 2022-09-19 21:21 No. 1275372360
트렁크에 500페소 한장 잘 보이게 넣어두고

안전을 위해 찾는게 그거면 가져가라고 하세요
장수하늘소 [쪽지 보내기] 2022-09-19 21:50 No. 1275372374
거지같은 나라에 거지같은 국민성..구걸이 몸에 베어 있으니 나라도 거지꼴을 못면하고..
향기로운추억 [쪽지 보내기] 2022-09-20 10:24 No. 1275372442
1공항에서요?? 정말 안 좋은 경험 하셨네요
1공항 픽업 다니면서 아직까지 그런일은 없었지만
언제가 될지 모르니 조심해야겠습니다
brex1d2 [쪽지 보내기] 2022-09-20 11:32 No. 1275372492
제가 겁이 많아서 그런건지 잡으면 일단 핸드폰으로 녹화부터 하고
트렁크 열면 뒤쪽으로 핸드폰 돌려서 녹화하고 운이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아직 까지 문제 없었습니다
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22-09-20 12:36 No. 1275372520
두테르테 이후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차안에 혹시 블랙박스라도 있으면,

악어들에게 '당신의 행위가 지금 녹화되고 있다'고 말하면 됩니다.

그럼 다시 강으로 돌아갑니다.
qhtnRhfxhdgytn [쪽지 보내기] 2022-09-23 00:10 No. 1275373274
@ 리잘안티폴로 님에게...

다시 강으로 돌아간다....
멋진 표현이네요...
엘란 [쪽지 보내기] 2022-09-20 13:24 No. 1275372533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사람 봐가면서 이런 행동을 하나보네요.
린스파파 [쪽지 보내기] 2022-09-20 14:30 No. 1275372547
저도4년넘게 수십번 픽드랍. 다녔지만 그런적은 한번도 없었는데요
에반겔리온 [쪽지 보내기] 2022-09-20 15:06 No. 1275372568
1공항 가는길에 저렇게 붙잡아 두고

돈받고 하는곳이 마땅치 않을거 같은데...

위치라도 알려주시면 ^^;;;
한화 차기감독 송진우@네이버-37 [쪽지 보내기] 2022-09-20 15:40 No. 1275372584
저는 한달에 두어번 이상 가는데 단 한번도 그런적이 없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당하는 한국분들은 항상 같은분들만 그러는거 같네요
공항 입구에서 문열고 얼굴보여주실때부터 나는 호구 한국인입니다 라고 표정에 나타나는 걸까요?
conductjay [쪽지 보내기] 2022-09-20 17:31 No. 1275372624
많은 분들의 댓글을 읽어 보니 저만 그런 경우를 당한 것을 괜히 혼자서
억울해 하고 있는 듯이 보이네요.
지난 시절에 여기 저기서 상식적이지도 않은 일을 당하면서도 그저 문화가 이러려니,
좀 더 조심하면서 살아야지 하면서 10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농락 당했다는 생각이 들면 나이와는 상관없이 약이 오르고 화가 나는 감정은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조심해서 다니고, 부디 제게만 일어난 일이 였다면 좋겠습니다

SISSSS [쪽지 보내기] 2022-09-21 13:12 No. 1275372820
저도 한 달 전에 1공항 공항 건물 안 으로 들어가려고 여권이랑 항공 예매권 보여주니 시큐리티가 Korean? 이러고서는 '용돈' 이라고 그랬어요. 전 얘가 나한테 '용돈' 이라는 말을 하는게 뭔 말인가 싶어 이해가 안 가 멍하니 있었더니 세네번 반복해서 '용돈' 이라고 하더군요. 안 들여 보내주고요.

그래도 멍 때리고 있으니 결국 들여보내주긴 합디다. 그런데 들어가서 생각해보니 이 시큐리티가 나한테 돈 달라는 말이였구나.. 하고 이해가 가더군요.

이 놈들 진짜 돈 뜯어 먹으려고 환장한 놈들입니다.
hanwuri [쪽지 보내기] 2022-09-22 11:21 No. 1275373031
글만 읽어도 답답하네요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2,623
신규 사망자
+29
No. 92764
Page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