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강채영(여자 양궁) 30일 16강전…대회 2관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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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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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유력한 메달 후보이자 지난 2019년 세계선수권대회 마루운동 우승자인 율로 카를로스 에드리엘(필리핀)이 결선에 오르지 못한 점도 류성현의 메달 획득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16살에 처음으로 체조 성인대표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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