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6/2382736Image at ../data/upload/1/2382691Image at ../data/upload/5/2382655Image at ../data/upload/5/2382645Image at ../data/upload/4/2382594Image at ../data/upload/2/2382492Image at ../data/upload/1/2382481Image at ../data/upload/6/2382426Image at ../data/upload/1/2382421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458,359
Yesterday View: 648,288
30 Days View: 17,069,459

두테르테 다음도 두테르테?… 딸 대통령 후보 밀고 부통령 출마 시사(2)

Views : 6,115 2021-07-27 13:28
자유게시판 1275242297
Report List New Post

내년 5월 필리핀 대선 앞두고

‘장녀’사라 市長, 여론조사 1위

‘두테르테 후계자는 두테르테?’

필리핀의 로드리고 두테르테(76·왼쪽 사진) 대통령이 퇴임 후에도 부통령 선거에 출마해 권력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드러내고 있다. 대통령직에는 그의 장녀인 사라 두테르테(43·오른쪽) 다바오 시장이 급부상하고 있다.

27일 산케이(産經)신문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이 내년 5월 대선에서 부통령 선거 출마를 시사하고 나섰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다음 대통령 후보로 본인의 장녀인 사라 시장을 적극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헌법 규정으로 인해 대통령 재선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부통령으로 취임해 임기 내 최대 정책이었던 마약과의 전쟁을 이어가겠다는 게 그의 구상이다. 지난 26일 두테르테 대통령은 임기 중 마지막이 될 국정연설에서 2016년 취임 이후 추진해 온 ‘마약 퇴치 전쟁’을 지속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이 재집권을 노리는 이유로는 반두테르테 세력이 후임 정권을 잡을 경우 본인에게 마약범 퇴치 과정에서 일어난 살인·폭력 등 불법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필리핀 헌법은 대통령의 임기를 6년 단임제로 규정하고 있다. 부통령 역시 유권자의 직선투표로 뽑히지만, 전직 대통령의 부통령 입후보를 막는 규정은 없어 두테르테 대통령의 출마가 문제가 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 지연 등으로 필리핀 내에서 비판받고 있지만, 국민적 인기는 여전하다. 필리핀 여론조사기관이 ‘부통령 선거에서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두테르테 대통령은 18%로 1위를 차지했다. 대통령 후보에 관해 물어본 조사에서는 사라 시장이 28%로 1위를 차지해 부녀 정·부통령 탄생이 유력한 상황이다.

김선영 기자(sun2@munhwa.com)

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479750?sid=104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마기꾼 [쪽지 보내기] 2021-07-27 16:32 No. 1275242443
닥터강 [쪽지 보내기] 2021-07-28 01:02 No. 1275242711
저렇게 되면 필리핀에 희망은 더이상 없겠군요.
그나라 지도자는 그나라 국민의 수준이죠.
우끼끼
자유게시판
No. 89114
Page 1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