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픈 현장] 18세 국가대표 황유민, 깜짝4위... "대한민국 빛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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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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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유카 사소는 19세의 나이로 최근 US오픈 '최연소 타이' 우승을 써낸 선수다. 공교롭게도 그의 코치인 김주연씨는 2005년 US여자오픈을 제패한 바 있다. 지금은 여자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를 맡고 있다. 김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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