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피해 ‘침묵 깨기’ 상징 소녀상, 독일 국립박물관에 처음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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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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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경, 김순덕 할머니 등 한국인 위안부 피해자들이 그린 그림과 필리핀인 위안부 피해자인 리메디오스 펠리아스의 수예 작품도 전시된다. 전시 내용은 일본군 ‘위안부’ 등 전쟁 중 성폭력 피해 여성에 관한 상설박물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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