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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교인들 모습(12)

Views : 14,216 2021-01-26 13:38
자유게시판 1275116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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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면 정부탓

치료는 국민세금

중환자실은 싹쓰리

무증상은 중상모략

욕하면 종교탄압

조용하면 다시 집합

집합하면 밥쳐먹기

너희애는 원격학교

우리애는 성경학교

자영업 다망해도

우리는 술안먹어

선거는 국짐당

완치되면 예수탓.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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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쪽지 보내기] 2021-01-26 14:01 No. 1275116432
고생이 많네요
Jake74 [쪽지 보내기] 2021-01-26 14:10 No. 1275116444
그동안 방역에서 가장 방해한 세력들이 일부 개신교 들이라는 것은 부정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신천지 -> 사랑제일교회 -> BTJ 열방센터 -> IM선교회

그 외에 크고 작은 교회들 다수....
papago [쪽지 보내기] 2021-01-26 14:43 No. 1275116479
@ Jake74 님에게...
신천지 사랑제일교회는 우리가 아는 정상적인 교회로 보기 히들고... 그외 많은 이단 사이비등도 크게 기여했지요 ㅠㅠ 소견으로는 정상적인 교회들은 방역수칙 잘 지켜가고 있다고 봅니다. 님 말씀대로 일부 개신교가 정확한거 같네요
인트라 [쪽지 보내기] 2021-01-26 21:58 No. 1275116959
@ papago 님에게...

예, 올바른 신앙을 갖은 교인들도 많이 있어요.


한편, 드리고 싶은 말도 . . .

음식보다 더 좋은 건강제, 약은 없다고 하는데 . .

음식을 맛있게 잘 먹으면 건강하고 건강하니 행복하다는 말,
말하고 또 말해도 강조하고 싶은 말이죠.


음식에 맛을 내는 것은 뭐니뭐니 해도 소금입니다요.
음식이 맛나면 . . 이는 살 맛나는 인생을 크게 도와 주는 것이죠.


성경에도 예수는 교회를 향하여,

“ 너히는 세상의 소금이다 !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로 음식을 짜게 할 수 있느냐?? “

라고 하시면서 . .

기독교 교회, 교인들에게 소금의 역할을 간곡히 당부하셨습니다.

그러니,
기독교 교회 , 기독인 여러분! 여러분들께서 소금의 역할을 잘 해 주시어야만 . . .

세상 사람들이 살 맛나게 좀 도와 주세요 !

특히 지금 코로나 19 , 살기 어려운 상황에 솔선 수범을 보여서 . . 격려와 희망으로 살 맛나는 세상을 보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tkgk [쪽지 보내기] 2021-01-26 15:08 No. 1275116510
@ papago 님에게...
이단이 아닌 곳이 어디죠?

예수의 청년시절도 제대로 밝히지 못 한것들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나무괸세움보살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21-01-26 14:21 No. 1275116467
결국 종교의 자유는 개뿔, 표때문에 강력 대응을 못하는 거겠지요.
Dreams came true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1-01-26 19:32 No. 1275116845
@ mrgre****@네이버-48 님에게...

너무 아프게 ...
tkgk [쪽지 보내기] 2021-01-26 15:05 No. 1275116509


다....
돈 때문이지 뭐겠어요

개독교..
백해 무익..
내방 [쪽지 보내기] 2021-01-26 16:25 No. 1275116639
현재 교민들 모습....

인줄 알고 한참을 생각했네요.
무제한vV [쪽지 보내기] 2021-01-26 20:02 No. 1275116874
@ 내방 님에게...
저도요ㅋㅋ
Alphab [쪽지 보내기] 2021-01-26 22:02 No. 1275116965
왜 그렇게 교회와 교인들을 싫어하실까?

나는 판단님 참 재밌으시고, Jake74님은 인격적이셔서 좋던데.. 동수기님도 재밌으셔서 좋았는데 지금은 어디에 계신지.. ㅎㅎ

어릴 적부터 지금도 교회 예배당에 들어가면 마음이 평안해지고 찬양, 기도하면 은혜와 성령이 충만해져서 행복해지던데..

목사님, 전도사님, 집사님들, 주일학교 선생님들한테 사랑과 위로도 많이 받아서 교회분들 참 좋던데..

때때로 교인들한테 상처 주고, 상처 받는 일들도 생기지만 (20대 초반에는 어떤 목사님의 이상한 예언믿고 따르다가 인생 거의 망쳤었음.. ㅎㅎ), 인간은 다 죄인이고, 성경 말씀 안에서 생명과 위로받고, 성령님 인도함 받으려고 노력하면 괜챦던데..

교인들마다 은사와 직분도 다르니까 모자란 점들도 이해해주고..

제가 예전에 어느 교인한테서 뒤통수를 너무 세게 맞은 일이 있어서 오랫동안 분노에 사로잡혀서 지낸적이 있어요.

그 때 교회에서 부흥회같은 예배가 계속 있었는데, 저는 분노가 너무 심해서 찬양이랑 기도도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도 계속 교회 예배당에 앉아있었는데 기도중에 갑자기 십자가에 못박혀서 머리에 가시 면류관 쓰시고 고개 떨구고 계신 예수님이 보이는 거에요. 그 순간 예수님께서 내 뒤통수 세게 친 교인의 죄와 분노하고 미워하는 저의 죄를 대신하셔서 십자가에 못박히셨음이 깨달아지면서 하염없이 눈물이 쏟아지고 저의 분노가 사라지더라고요.

그러면서 신앙이 조금씩 성장하는것 아닌지...

그런데도 필리핀에 와서는 처음에 한인 교회에 갔었는데 저는 적응을 못하고 결국엔 동네에 외국인들도 오는 필리핀 교회에 갔어요.

내 맘에 100% 딱 맞는 교회와 교인들은 없을 꺼에요.

나부터 연약하고 엄청난 죄인일 뿐인데요, 뭐...

그래서 저같은 죄인은 교회가 더 필요한것 같아요.

저는 교회에 가면 좋더라고요.

정부 지침 안 지키는 교회나 교인들도 있지만, 그와 반대로 정부에서 하라는대로 다 따르고있는 교회와 교인들도 많이 계세요.

작년 3월 부터 pandemic 때문에 교회에서 예배를 전혀 못드리네요.

이 또한 지나갈까요, 판단님? ㅎㅎ..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2장 16~17절)
울재희 [쪽지 보내기] 2021-02-05 11:27 No. 1275128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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