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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입학목적으로 자녀를 한국으로 데려갈려고 합니다..조언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20)

Views : 13,292 2019-10-13 12:28
자유게시판 127443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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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지방에서 필리핀와이프,두자녀와 살고 있습니다.
애들 둘다 현지 유치원.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9살.7살 두살 터울입니다.
필리핀에서 태어나서 영어.타갈로그만 할줄 압니다.
지방이라 한국어를 따로 가르치기기 어렵네요..먹고 사는데 바빠서 한글공부에 신경을
전혀 못썼던게 내내 안타깝더라구요.

그래서 내년에 일.이년정도 기간으로 해서 애들을 한국에서 공부를 시킬려고 합니다.
한국말은 전혀 못하는데...한국에서 어떻게 공부를 시키고 해야될지 걱정입니다.
와이프와 같이 가는건데 전혀 경험이 없다보니 걱정입니다.
학교입학부터 살집도 구해야되고....

일이년정도 해서 애들이 한국말만 할줄알게되면 다시 필리핀으로 돌아와서
여기서 고등학교를 시킬생각입니다.
그이후는 생각을 안해봤구요...먼저 한국말부터 가르치는게 주 목적입니다.
둘째가 사내놈이라 군복무도 한국에서 시키고 싶은데 모르겠습니다.

먹고사는게 빠듯하지만 자녀에게 최소한 한국말과 아버지의 나라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거든요.
애들에게도 언젠가 생길 자기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있을거지만 ....부모로서 해줄수 있는건 해주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서론이 길었구요..
한국에서 애들 공부시키는거나 생활에 대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당장 어떤학교에 입학을 시켜야 될지 전혀 지식이 없거든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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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쪽지 보내기] 2019-10-13 13:50 No. 127443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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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빙성 없는 조언보단,
전문가와 상담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런 말씀 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자녀분의 의사도 확실히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원한다고해서 자식이 내가 원하는대로 살아주면 좋겠지만,
어디 그게 내 마음대로 되나요..
저도 길면 길지만 짧다면 짧은시일내에 같은 고민을 할지모릅니다.
제아이는 2살입니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저는 아이가 생각하고 판단할때까지 아이를 기다려줄생각입니다.
기본적인 노력은하겠지만, 아이가 원하는삶을 살게 해주고 싶습니다.
부디 조언을 얻지만 현실적인 상황은 전문가에 도움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SatanCompany
차우킹 [쪽지 보내기] 2019-10-13 13:52 No. 127443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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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궁금하신거는 도움드릴게 없지만
글을 읽다보니 좋은 아버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
한국 잘가셔서 가족과 행복하게 계시다가 잘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리오넬몇시 [쪽지 보내기] 2019-10-13 14:35 No. 12744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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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여기 한국 학생들 있는 곳으로 보내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요..
한국에서 한국말을 못하는 학생이 다닐수 있는 학교가 국제학교 외에 있을수 없지 않을까요..
근데 여기 한국 학생들도 왕따짓 같은거 많이 하나 보더라고요.
흑랑@네이버-51 [쪽지 보내기] 2019-10-13 16:59 No. 12744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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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몇시 님에게...
제 지인이 한인 학교에 애를 보냈답니다. 엄마가 필리피나 니까... 애들, 선생, 학부형들이 애 엄마를 볼때마다 볼때마다 니네 야야는 참 이쁘구나 라고 했답니다. 그냥 일반인 필리피나도 아니고 상류층이라 부를 정도의 집안 딸이였는데 말이죠. 그게 따돌리고 의도된 건 아니지만 애 엄마나 애들한테는 어떤 영향을 끼칠지 모릅니다. 여기서도 그런데 한국에선 어떨까요??
사업구상중@카카오톡-13 [쪽지 보내기] 2020-09-24 20:23 No. 1274944761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흑랑@네이버-51 님에게...
역시 한국인들은 여기서나 저기서나 개념없는건 마찬가지네요 ㅋㅋ
머랭 [쪽지 보내기] 2019-10-13 14:53 No. 12744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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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똑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시네요

현재 2명의 자녀가 필리핀에서 초등교육을 받고있습니다.

현재 따갈로그와 영어도 완벽하게 하지 못하는 상태이지만

한국어는 가르키고 싶은데

딱히 방법이 안보여서 고민입니다
빠로빠로85 [쪽지 보내기] 2019-10-13 15:16 No. 12744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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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진짜 금방 배웁니다 걱정하지마세요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10-13 16:26 No. 127443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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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년 한국에서 공부를 잠시 하는것이 안하는것 만 못할겁니다

개인적으로 내 자식을 한국에 3년 유학을 보내고 후회를 엄청 했답니다

대학이든 고등학교든 졸업을 목표로 간다면 그래도 나름~

이제 성장기에 아이들을 일이년 가족동반 유학이라면 하지 마시길~
Atlas [쪽지 보내기] 2019-10-13 17:31 No. 12744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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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자녀를 키우시는 분들의 최대고민중 하나라고 볼수 있네요.
무턱데고 준비없이 한국에일반 학교에 보낸들 아이들만 힘들어 할꺼같고, 국내 국제학교 보내면서 한국어나 기타 문화를 체험 하기에는 돈이좀 들 것이고요..

어느정도 말을 하면 한번 가볼수도 있지만요..개인적으로는 그건 아닌듯 싶네요.

일단 필리핀내에서 한국에 대해 접할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는게 중요한 듯 싶습니다. 어릴때 부터요..요즘은 한국 드라마,가요등 한류도 상당하여, 몇몇 외국인은 한류가좋아 한글을 일부러 배운다고 하더라구요.

주변에 한글 학교 같은게 있으면 아내분도 배우는게 좋습니다. 대부분 부인이 한글을 습득하면 애들도 관심을가지게 될것이고요..사실 혼자 이해못하고,애 아버지 애들이 한국어 구사한다면 좋지않겠죠..애엄마가 '너희 아버지는 한국인이니 한글도 배워야해' 이럼 좋겠지만, 애들 한글을 알면 본인은 이해를 못하니 별로 중요하게 못 느낄껍니다. 그래서 같이 배우는게 좋습니다.
Atlas [쪽지 보내기] 2019-10-13 17:35 No. 12744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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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las 님에게...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은

한글교육은 필리핀내에서 배우는게 좋을꺼 같구요..주변에 없다면 이사하는것도 고민해 보세요.(한글 교육이 중요 하시다면요) 7세 9세라 아빠 본인이 하기에는 너무 크네요.
아내분도 함께 배우는게 좋겠구요.

여건이 된다몃 애들 방학때 한국에서 어느정도 지내는 것도 좋습니다.
ㅇㅈㄷ [쪽지 보내기] 2019-10-13 17:44 No. 12744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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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농부님의 아이들 같은 케이스를 중도입국 청소년이라고 부르더군요.
현재 한국에 중도입국 청소년을 위한 학교 및 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중학교 과정은 해밀학교라고 가수 인순이가 만든 무료대안학교가 있구요.
각 지자체별로 중도입국 청소년을 위한 센터 및 학교가 있으니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저도 지금 중도입국 청소년을 돕고 있어서 좀 알아보았습니다.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9-10-13 18:56 No. 127443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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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ㅈㄷ 님에게...
참 좋은 정보네요.
아이 나이가 좀 차면 한국적응이 보통
어려운게 아니겠죠.
니꼬내꼬 [쪽지 보내기] 2019-10-13 20:05 No. 127443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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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에 도움드릴만한 지식은 없으나 , 코필가정의 아버지로써 같은 고민을 하게됩니다

그래도 한국핏줄인데 한국말은 잘해야되는데 아직 애기라 현실적으로 와닿지는 않지만

막연히 고민이되네요 ..
프로불편러
교민대상눈탱이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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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한모금 [쪽지 보내기] 2019-10-13 20:34 No. 1274431338
참 많이 답답 하시겠어요

이런 중대한 사항은 필고보다는 점누가와 상담 해보셔야 합니다

필고의 카더라 통신이나,무책임한 발언으로

더 어려워 질수 있거나 잘못된 판단을 내릴 확율이 매우 높습니다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을 하시기바랍니다


그래서 전문가를 어디서 찾을까를 먼저 생각 해보심이~~

도움이 못되서 죄송 합니다
리잘안티폴로 [쪽지 보내기] 2019-10-13 21:30 No. 127443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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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 아빠없이 아내분과 아이들만 한국으로?

2. 1~2년 한국에서 공부하고 다시 필리핀에서 고등학교를 마친다?

위와 같이 1, 2의 계획이라면, 필리핀에서 계속 학업을 이어가는게 낫습니다.

지금 자녀분이 한국말을 전혀 못한다고 하면

한국어가 1~2년 안에 습득되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변화된 환경이 자녀분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차라리 필리핀내 한국어를 학습할 수 있는 또는 한국어린이들과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찾는것이 현명해 보입니다.

하루 한시간씩이라도 아빠와 자녀들이 간단하게 한국어로 시작해보세요.

자녀분중 남자아이가 영어만 잘하면, 카투사쪽으로 빠지거나 영어를 사용하는 부대로 갈 수 있습니다.



찔러라삔 [쪽지 보내기] 2019-10-13 22:14 No. 127443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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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하신다면 시간이 지나고 나서 100% 후회 하십니다.
한글 1년은 힘들고요. 2년 이면 할수 있습니다.
필리핀 어머니와 함께 있어도 문제는 필리핀 언어를 잃어버리고 정체가 아니라 퇴보합니다.

다시 필로 돌아오면 학교에서 수업에 힘들어합니다.
언어가 문제가 생겨요. 다시 2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필 2년 뒤는 한국어가 형편 없어져요.

아이들의 친구나 환경도 많이 문제가 되고요.

친구가 그렇게 했다가 후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아이들은 지금 대학생이고요.
강변호사 [쪽지 보내기] 2019-10-13 23:13 No. 127443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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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와 같은 경우를 중도입국 청소년 문제라고 합니다. 최근 한국에서의 다문화 가정과 관련된 사회문제 중 하나입니다.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는 이와 관련하여 여러 가지 다양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아직도 매우 미흡한 상황입니다.

중도입국 청소년의 대부분은 한국의 학교와 직장에서 적응을 하지 못하고 이른바 니트족이 됩니다.
한국에서 아이들을 공부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더 신중하게 생각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fx순 [쪽지 보내기] 2020-05-08 10:55 No. 1274796506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저도 그게 걱정입니다..

절대 필리핀 애들처럼 안키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임재호@카카오톡-14 [쪽지 보내기] 2020-07-15 04:18 No. 1274875175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뽀로로같이 아이가 좋아하는 더빙된 만화 한국말로 틀어주세요..애들 금방배워요

그러면 한국가도 한두달만 해도 효과 많이봅니다
Jamie Johnson@페이스북-y1 [쪽지 보내기] 2021-05-19 03:09 No. 1275190091
10월13일에 글 쓰셨어니까 지금 한국이신가요?
혹시 아직 필리핀이라고 가정하고 내생각을 말하지요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한국인이 텃세가 힘한 편이잖아요
말투, 외모 등등의 이유로요
유치원에 보낸다면이야 잠시이고 (곧 다시 초등학교에 입학하잖아요)
9살 딸의 경우에 한국말도 못 하면서 초등학교 좀...
9살 딸은 일단 대안학교에 1-2년 보내는 것은 어떠하세요?


그리고 한국말과 한글이 수준이상이 일반 초등학교로 전학하거나 (또는 필리핀으로 컴백)
하는 것이 어떠하세요?
자세한 것은 미리 온라인에서 알아보시고
한국에 가서도 자세히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자녀가 한국에 가야지 한국말을 배우는 것이 최고이지요
앞으로 평생 필리핀에 살더라고 한국말 할줄 아는 것이 큰 자산이 될것입니다
아주 잘하시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자유게시판
No. 88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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