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5/2621075Image at ../data/upload/3/2621013Image at ../data/upload/8/2620898Image at ../data/upload/3/2620793Image at ../data/upload/9/2620689Image at ../data/upload/5/2620625Image at ../data/upload/0/2620620Image at ../data/upload/8/2620588Image at ../data/upload/1/2620461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52,981
Yesterday View: 39,558
30 Days View: 1,271,224

외국인 관광객도 접종 가능…美 ‘백신 관광’ 홍보전(4)

Views : 8,753 2021-05-14 13:03
자유게시판 1275187703
Report List New Post
백신이 남아도는 미국은 이 나라 저 나라에 '백신관광'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뉴욕 지하철 역 접종소는 백신을 맞기 위한 사람들로 붐비는 모습입니다.

한수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거리두기를 지키며 줄 선 사람들.

예약 없이 백신을 맞기 위해 뉴욕 지하철 역 임시 접종소를 찾은 겁니다.

거주지 증명도 필요 없이 본인 이름만 증명하면 외국 관광객이라도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단 한 번만 접종해도 되는 얀센 백신입니다.

[아드리안 커티스 / 백신 접종자]
"편리하고, 시간도 절약되고 매우 좋습니다."

백신 접종 후엔 일주일짜리 지하철 카드도 받을 수 있습니다.

[앤드루 쿠오모 / 뉴욕 주지사]
"백신을 맞고, 무료로 전철을 타세요. 잠깐 멈춰서서, 몇 분만 시간을 들여서 백신을 맞고 혜택을 받아가시면 됩니다."

태국의 한 로펌은 '미국 백신 관광'을 홍보합니다.

[태국 내 미국 비자 홍보 영상]
"미국에 간다면 백신 접종에 있어서 각 주별로 다른 절차와 규정이 있음을 알고 계셔야 돼요."

멕시코 등 중남미의 부자들은 수백만 원을 들여 미국행 항공권을 끊을 정도.

주 페루 미국 대사관은 "비자만 있으면 백신 접종을 포함한 의료 진료가 가능하다"는 홍보글을 올렸습니다.

켄터키 주는 접종률을 높이려고 복권까지 나눠줍니다.

[매리 하빌 / 켄터키 복권 대표]
"(공짜 복권 이벤트에) 사람들이 참여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모두에게 좋은 일이잖아요."

오하이오주는 백신 접종 주민을 대상으로 11억 원의 당첨금을 내걸었습니다.

채널A 뉴스 한수아입니다.

sooah72@donga.com

영상편집: 이혜진



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49878&cateCode=0004&subCateCode=000403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ehdyto [쪽지 보내기] 2021-05-14 13:13 No. 1275187713
필리핀은?????????
제발 쓰잘데기없는 타지역 펌뉴스는 님만 보면 안됩니까????
이곳은 필리핀 교민 사이트 입니다.
쏴 [쪽지 보내기] 2021-05-14 14:04 No. 1275187754
@ ehdyto 님에게...
아이디 보면 가관입니다 Hello jkr( Japan korea) 0815
쏴 [쪽지 보내기] 2021-05-14 14:03 No. 1275187751
@ ehdyto 님에게...
백날 얘기 해봐야 소용없는 일본인이에요
처처왕 [쪽지 보내기] 2021-05-14 16:16 No. 1275187850
팬데믹 직후 마스크 50매에 15만원, 알콜 품절 기억하나요?

백신도 곧 같은 운명을 맞을 것입니다. 뒤 늦게 개발한 회사는 망할 수도~~~
자유게시판바기오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27
Pag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