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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세부퍼시픽 항공사 불매 운동 동참 해주세요!!~(14)

Views : 7,049 2011-01-22 13:48
자유게시판 78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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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퍼시픽 항공은 말이 저가지 저가도 아니며 특히 승객들 한테 대하는 태도는 말할 것도 없고,

성수기에는 항공류 아끼고  이익에 급급해 한국으로 와서

승객을 태워야 할 비행기가 급히 돌아가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일어나 영문도 모른체 15시간을 꼬박 기다리는 사건이 있지 않나,

성수기에는 소아 요금을 성인 요금으로 받고 1년 리턴 티켓을 사면

돌아가는 날을 정하라 하여 정하면 그 날짜와 시간외에 탑승을 할 경우 20~30%로

패널티 요금을 징수함,

더욱이 15시간의 지연 사태로  한국(인천공항)에서

기다리던 승객에게 사과의 뜻으로 한국총판 세부퍼시픽항공사 지점에서

남여 노소(노인과 어린이)에게 지급된 빠리바케트 빵을 기내에서 지급해주라는것을 건네받은 여승무원

스튜디어스들이 포장지를 바꾸어 승객들에게 팔아 먹지를 않나 왜 빵을 나누어주질 않냐고 항의하니 여승무원하는 말투가 말을

해야 주지않냐고 하며 우리가 알아서 할일이라며 끝내 빵까지 나누어주지않고 팔아먹는  

그야말로 상식이하의 저질 항공업체 입니다,

심지어 기내에서 노인분들이 급히 화장실을 가려고 하니까 판매하고있는 카트를 치울수없으니

기다리라는 스튜디어스 들의

자질 역시 매번 탈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다시는 이용해서는 않된다는 마음에 여러분들도 참고 하시라고 글을 올립니다.

2010년 12월 20일 밤 9시35분 발 마닐라 행 사건 입니다..

그다음날 낮 오후12시가 넘어 한국 총판(세부퍼시픽항공사) 지점장이 눈물까지 흘리며 사과를 한 사건 들이며 이날 이용한 승

객들이 이글을 보면 불매 운동에 적극 동참하리라 생각 합니다..

=참고=
세부퍼시픽항공사 한국 총판은 간접적 업무 를 하는 업체이며 직접적 업무를 하는 업체는 아니라고 지점장이 말을 했고 더욱이 이번 사태에 대하여 법적인 손배를 진행 할때 적극적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되도록 지점장이 지원한다고 까지 하였습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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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 [쪽지 보내기] 2011-01-22 14:10 No. 78859
서비스정신 부족으로 저는 일찌감치 세부퍼시픽은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본용 [쪽지 보내기] 2011-01-22 15:37 No. 78917
헐.... 2월에 여기항공 타고나가는데...ㅠㅠ
시콩이 [쪽지 보내기] 2011-01-22 15:47 No. 78923
무슨 동물원 입장할때 쓰는 딸깍이 같은걸로 사람 머리수만 신나게 세더군요;;;
gaboja79 [쪽지 보내기] 2011-01-22 20:22 No. 79019
저렴하게 구입한 만큼 어쩔수 없는 사안이 아닌가 싶네요.. 돈낼꺼 다 내고 대한항공 탔으면 저런일은 절대 없었겠죠...... 싼게 비지떡이란게 괜히 있는 말은 아니잖아요
0 [쪽지 보내기] 2011-01-22 21:27 No. 79063
기본이 안되어 있는 항공사임이 틀림없습니다.
분명히 참고로 해야 할것입니다..
alpha [쪽지 보내기] 2011-01-22 23:17 No. 79101
저는 세부퍼시픽 두번째 타는 날.

밥 먹다가 스푼과 포크가 떨어졌는데, 갔다 달라고 여러번 말을 했는데, 끝까지 안갔다줘서 굉장히 열이 받은 적이있었습니다.

세부퍼시픽을 탈때마다 다시는 세부퍼시피 안탄다고 생각을 하고 지금은 다른 항공사를 탑니다.
수봉 [쪽지 보내기] 2011-01-23 04:22 No. 79167
많이 타보신분들이면 세부퍼시픽 서비스 기대안합니다...
타 항공사보다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으니 이용하는 것이구요..
그래도 요즘은 인천가는손님들 김해에 내려놓고 갔다는 말은 없네요..
그전에는 더 심했으니까요...

그냥 타항공보다 훨씬저렴하게 이용한다생각하고타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물론 날짜 촉박하게 발권하면 가격은 다른항공사하고 비슷합니다..
미리미리발권하던가 아님 프로모이용하면 무쟈게 저렴합니다..

그리고 제가알기로는 세부퍼시픽은 한국지점없는것으로 아는데요...
그냥 티켓판매대행소로 알고있는데요...아닌가요...??
은빛123 [쪽지 보내기] 2011-01-23 12:51 No. 79291
세부 퍼시픽 잘~~~ 생각하시면 그리 좋은 요금은 아니라고 보내요
전 5장끈어서 왔다가 1장을 그냥 버렸구요
프로모가 프로모가아닌 표가 됐답니다
이것저것 다 넣어서 끈어서 정말 프로모가 아니였구요
표 환불도 안돼구요
차라리 제주 항공을 끈어서 왔음 표 환불이라도 받을걸 그랬내여
은빛123 [쪽지 보내기] 2011-01-23 12:53 No. 79293
우리한국공항에서도 세퍼직원들하고 들어올때 무지 실랑이를 버렷네요
아주 ~~` 지들이 잘난줄 알더군요
서로 얼굴을 아는데도 아주 얼굴을 바꾸고 딱딱 거리더군요
킹콩왕콩 [쪽지 보내기] 2011-01-23 16:45 No. 79379
간단하게 이용을 안하시면 될것같네요! 전 절대로 이용안합니다.예전에 한번 이런일들을 당해봐서요...
이그나쇼프 [쪽지 보내기] 2011-01-23 17:01 No. 79387
불매운동 할것 까지야.. 싫으면 안타면 되는거죠.

참고로 프로모티켓 아니면 필리핀에어라인이랑 가격 비슷합니다.

게다가 프로모도 시작하자마자 동나고 사이트도 오류가 많아서 기대하기 힘들어서 사용안합니다.

싸서 사용한거 아닌가요?

왜케 기대하세요 ㅎㅎ
rkvldud [쪽지 보내기] 2011-01-23 21:26 No. 79477
@ 이그나쇼프 -

님의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이용할 다음 사람들에게 똑같은 피해가 가지않도록 솔직히 세부퍼시픽항공사 자체가 잘못을 인정하고 개선하도록 하기위한 항공권 불매 운동을 가졌으면 하는 바입니다.

이것들(세부퍼시픽항공사) 한국 사람들(승객)알기를 개X 보듯하는것이 역겨울 정도 입니다.
고스트검둥이1 [쪽지 보내기] 2011-01-23 21:59 No. 79495
한국총판 사람들 불쌍하죠~ 저같은 경우는 직접 인터넷이용해서 구매했다가~ 출발 당일날
티켓이 취소된것 알았습니다. 세부-부산오는것은 결재됐는데 부산-세부 나가는것은 취소됐다고
공항에서 순간 어이가 없어서.... 빈자리 티켓달라고 하니....
60여만원 달라더군요...편도... 취소됐다면!! 메일을 보내주던가!! 아 진짜...서비스 엉망!!!
퍼뜩 3월에 부산에어 취항했으면 좋겠네요~
세부퍼시픽 여행사 때문에 먹고 사는 항공사 주제에... 물도사먹어라~ 하고 ㅡㅡㅋ
처음 탔을때 진짜 충격먹었음... ㅎㅎㅎ
필리핀흔녀 [쪽지 보내기] 2011-01-23 23:24 No. 79541
많은분들이..불쾌해 하셨던 기억이 있으신가보네요..
저는... 이번에 셈브레이크때, 한국에 잠깐 다녀올때 처음타봤는데..
그때.. 아 괜찮네... 무게가 좀.. 많이 한계된거빼곤....
이랬는디.....ㅎ...
역시.. 사람마다..다르게 느껴지긴..하나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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