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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에 대하여...(49)

Views : 3,347 2011-09-27 18:55
자유게시판 363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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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이곳에 모든님들 그리고 교민여러분
 
조용히 살려고 했는데 다시한번 글을 쓰게 돠었습니다.
 
왜들 그러시는지요 묻고 싶습니다.
 
하물며 제 불로그에 글까지 퍼다 나르는이유는 무엇인지 묻고 싶을 뿐 입니다.
 
한국에 대기업도 투자자들로 이루워지어 회사가 운영되고 있는줄은 아시는지요.
 
저희건설 회사는 종합건설 회사 입니다.
 
자본금 10.000.000페소에 은행잔고증명 2.000.000페소에 회사이며 건설업 면허를 발급받은 회사 입니다.
 
투자자를 찻는게 무엇이 문제인지 그리고 투자자는 이사로 등록시켜주는데 무언가 잘못 되었습니까.
 
하물며 작은 고물상 하나 를 하는데도 투자자가 필요 합니다.
 
즉 이사들을 모집한다는거지요.
 
한국에 대기업도 몇백명씩 이사들이 있고 주주들이 있습니다.
 
주주총회를 아시는지요.
 
저희회사도 법인회사이며 종합건설 회사 입니다.
 
제가 투자 자를 모집하는게 사기란 말인가요.
 
그럼 모든 회사에 주주들을 모집하는게 사기란 말인가요.
 
자 그럼 주요소사건에 대하여 한번 이야기 해볼까요.
 
그당시 전 주유소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람입니다.
 
단지 교민중에 주유소는 신축하여놓고 어려움을 격고 있다하여 투자자를 모집한다고 글을 올였기에
 
댓글하나 달아주고 힘을 주었습니다.
 
그 댓글하나 달아준게 사기꾼이니뭐니 하였지요.
 
그러나 결국엔 피해자라고 글쓴사람이 나타나지도 아니하였고 사기건도 아니라는거 잘알고 있을 겁니다.
 
계약금을 주고 잔금을 주지않을려는 그러한 행동이 사기당했다고 하였던거 아닌가요.
 
모든 계약은 본인들이 하는거며 잔금을 주는시기에 잔금을 주지않으면 무효가 된다는거 한국법이나
 
필리핀 법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항상 한국 사람들은 삼자대면을 해야만 합니다.
 
먼저 사기당했다고 글쓴이만 옹호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해결되어 조용하면 누구하나 사과하는 사람없습니다.(악성댓글다시는분들)
 
남의 일이라고 너무나 함부러 하지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행사 사건 2억에 팔았고 1억만 받고서 50%를 지분으로 받기로하여 계약한거 입니다.
 
그러나 1억받고 나머지 1억은 받지않았습니다.
 
여행사에 투자한 분에게 원금5000만원과 이자500만원도 인수자가 바로 입금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모두 해결이되었고 무엇이 잘못인지 아실분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10년을 운영한 그래도 제일큰 여행사를 전 1억에 주었습니다.
 
마카티에서 여행사 신규로 하나 낼려면 허가문제로 낼수가 없는 곳이라는거 아시는지요.
 
여행사 허가만 1.000.000페소가 넘는건 이곳에 여행사 업무를 하시는분들은 모두 아실겁니다.
 
그러나 모든게 잘 해결 되었습니다.
 
왜 남의 여행사 판매에 그리도 관심들이 많습니까.
 
전 지금 건설회사만 하고 있습니다.
 
제게 관심많은건 고맙게 생각 합니다만 좀 진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한번 뱆은 말은 주서담지 못합니다.
 
필리핀에는 모두가 사기꾼뿐이야...
 
이제 필리핀에 온지 9개월이되신분에 이야기 입니다.
 
정말 제게 사기당했다고 주위게시판에 글올라온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피해를 보았다고 글올라온적이 있습니까.
 
저에게 돈빌려준사람이 있습니까.
 
항상 이말을 대풀이 하는저도 참으로 싫습니다.
 
사람을 겉만보지마시기 바랍니다,.속을 보시기 바랍니다.
 
참 그리고
 
전 필리핀에서 15년이 되어가지만 단 한번도 식당을 팔지도 아니하였고 식당을 판다고 단한번도
 
누구에게 소개한적도 없습니다.
 
제게 식당을 사신분이 계십니까.
 
반문하고 싶네요.
 
제가 부동산을 하지않습니다.
 
한국인이 하는 매장이나 식당 어느한곳도 전 소개한적도 없습니다.
 
있지도 아니한 이야기를 하지말았으면 합니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저 입니다.
 
교민사회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산다고 자부하는 사람입니다.
 
이제그만 저를 진실로 속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남을 미워하기전에 지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미운사람으로 보면 한없이 미운사람으로만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나 즐거운 마음으로 상대를 본다면 상대방도 장점만 보일뿐 입니다.
 
모두가 필리핀에가면 한국사람들이 참좋은 분들만 있다고 믿음을 주시기 바랍니다.
 
사기를 당한 본인은 생각지않고 상대방만 원망하는 그러한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언제까지 빵봉지가 땅에 떨어져 먹지못하게 되었을때 그빵만 원망하고 있습니까.
 
다시 만들 생각은 하지않습니까.
 
생각이 바뀌면 내가 행복 합니다.
 
우리 서로 감싸주는 교민사회가 되지않으시렵니까.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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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쪽지 보내기] 2011-09-27 20:00 No. 363727
벨비님 자랑하는 듯한 글 안좋아하는 사람이나.. 지금 쓰신글은 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벨비 [쪽지 보내기] 2011-09-27 20:08 No. 36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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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코리아 - 전 자랑할려고 글쓴건 아닙니다.

사실을 알려드릴뿐이라 생각 합니다.

제가 글을쓰면 왜 훈계하는듯한 글이라하고 ...자랑하는글이라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이해가지않습니다.
남을 평가하기전에 본인이 먼저 평가한다면 이러지는 아니하겠지요.

올은 글을 쓰면 받아주어야하는데 더욱더 삐딱하게 나가는 분들이 많아요.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 진실로 받아주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저도 똑같이 힘들고 어려운 이때에 서로가 힘이되고 보다 좋은 교민사회이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새강자 [쪽지 보내기] 2011-09-27 21:04 No. 363779
필고에 쓰레기들 많지요.

그 쓰레기들이 쓰레기를 청소한다고 난리를 치며 도배질에 욕질

말도 안되는 소설을 쓰며 사람들을 매도하고 다니죠.
eddy [쪽지 보내기] 2011-09-28 01:29 No. 36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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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현민 - 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기 꼬마들이 쓰레기봉투 많이 뒤지던데 혹시 쓸만한 물건없나하고....
쓰레기중에서도 쓸만한물건나오더군요 재활용하려고 ㅋㅋㅋㅋㅋㅋ
새강자 [쪽지 보내기] 2011-09-27 21:31 No. 36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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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현민 - 인간쓰레기들 처리 방법은 재활용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나아빠 [쪽지 보내기] 2011-09-27 22:43 No. 3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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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강자 - 쓰레기는 쓰레기일뿐, 재활용할 가치도 없습니다 -_-,,
eddy [쪽지 보내기] 2011-09-28 01:31 No. 364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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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현민 - ㅋㅋㅋㅋ
새강자 [쪽지 보내기] 2011-09-27 22:51 No. 36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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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아빠 - 몸이 있지 않습니까?

생체실험과 장기기증 좋은일에 써야지요.
미나아빠 [쪽지 보내기] 2011-09-27 23:10 No. 36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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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강자 - 쓰레기들의 장기 기증은 생각해볼 문제 이오나, 생체실험은 생각해볼만 합니다

특히 그들의 ( 쓰레기 ) 뇌구조는 어떨까요? 날이새면, 헐뜯는 하이에나 뇌구조들 -_-,,
팔라팔라 [쪽지 보내기] 2011-09-27 21:45 No. 363823
전 부산 살구요 벨비님 얼굴도 모르구요 여기서 여러가지 글들을 읽다보니 나온결론이

벨비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피해자가 아무도 없는데 뜬소문만 듣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만은거 같구여

또 여행사 건도 제가 보기엔 손해보시더라도 깔끔하게 마무리 하신거 같으네염.

원래 성품이 그러셔서 회원님들간에 오해가 생긴듯하니 오해는 서로 풀면 되는거구요..

같은 교민끼리 잘 지내시면서 외세에 환율 오르락 내리락 안하게 돈 만이 버셔서 한국으로 달러 송금만이

들좀 해주세요^^

필핀 은퇴비자 낼려고 이제 돈 딱 마춰서 준비 했는데 환율 땜에 못가고 있어요..ㅠ.ㅠ
eddy [쪽지 보내기] 2011-09-28 01:34 No. 364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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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라팔라 - 좋은 기회가 팔라팔라님에게도 있기를...희망을가지세요.
꿈은 이루어진다. 어디서 많이듣던 소리지요?ㅎㅎ
벨비 [쪽지 보내기] 2011-09-28 09:45 No. 364403
363823 포인트 획득. 축하!
@ 팔라팔라 - 은퇴비자로 오실려구요.

한국에서 이곳필리핀한국외환은행으로 무통장 입금을하세요.

이곳에 오셔서 여권으로 돈을 찻을수도있고 그돈을 예치금으로 활용할수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오실때 범죄사실 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을 발급받아 오시기 바랍니다.

은퇴청 신청금은 본인이1400불이고 가족은 1인당 300불입니다.

건강진단서와nbi크리렌스는 무료로 해드립니다.

이곳에 모든 은퇴비자진행하는 컨설팅업체는 은퇴청에서 한가족당 500불을 수수료로 받습니다.

그러니 공짜로 진행하는게 절대로 아닙니다.

그리고 님의 댓글 감사 합니다.
행복한자 [쪽지 보내기] 2011-09-27 22:10 No. 363846
저도 똑같이 힘들고 어려운 이때에 서로가 힘이되고 보다 좋은 교민사회이고 싶습니다.
.../
이 말에 동감을 표하고 ,,,과거를 더 거론말고 미래를 더 지켜봄이 ,,,,교민사회에 큰 몫 담당하길 비네요
벨비 [쪽지 보내기] 2011-09-28 09:41 No. 364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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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자 - 목사님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만드기 [쪽지 보내기] 2011-09-27 22:14 No. 363855
저는 벨비님보다 한참 어리지만 한말씀 드리겠읍니다..

저보다 오래 필리핀에 오래 사셨으니까 (전 5년차 임니다) 잘 아실듯 싶내요.....

벨비님이 의도하지 안으셨어도 다른 사람은 벨비님이 시기와 질투의 온상임니다.. 왜?? 잘살고 계시니

까요...ㅋㅋ

그럼 왜?? 조금만 생각해 볼까요?? 그런글 계속 올려서 이득 보는 사람이 누굴까요???

그전 여,,,추 도 이득 보는 사람은 누굴까요??

여긴 온라인 임니다.... 모든 사람이 볼수 있는 글에서 단 한자라도 실수하면 공적이 될수밖에 없게 만

드는 그런 무리들이 있읍니다...

조그만 흠짓이라도 내야 그대들이 살수있는 장소가 생기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답변 자체를 안하고 무시하는 너그러움을 감히 후배가 선배님게 부탁드립니다..

제 짧은 생각엔 모든 필고의 불화가 생업이나 이해 관계에 의한 것으로 생각 됨니다..

이글을 읽으면서 차라리 이글은 쓰지 안았으면 공격하는 사람들이 더 당황하지 않았을까 하는데요..

님때문에 손해 본분없고.. 떳떳하다면 뭐가 두려운가요..전 안두려울것 같은데요.. 그래서 무시 할수

있을것 같은데요..
벨비 [쪽지 보내기] 2011-09-28 09:40 No. 364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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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기 - 네 좋은 지적 감사 합니다.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냥 무시해 버릴까.

그러나 지금까지 많이 참아왔습니다.

많은 시건들이 있었습니다.

댓들도 달지않은적도 있습니다.판단은 님들이 하시기에.....

그러나 이번 많끔은 알지도 보지도 아니한 생퉁맞은 이야기가 나와서 이지요.

하지도 알지도 모르는이야기가 어떻게 꾸며서 나온단 말입니까.

부동산 일을 하지도 아니한 제가 어떻게 그런이야기가 나오고 하물며 제 불로그를 간시하고 제글을 파다 나르고하는건 범죄행위입니다.

모든걸 무시해버리고 살아가려합니다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한두번 사람을 매도하는거도 한계가 있는거라 생각하는데 이건 계속적으로 물고 늘어지는 느낌입니다.
제가 잘난거도 없고 제가 부자로 살아가는거도 아닌 조그마한 19000페소짜리 콘도에 살고 있습니다.

점심값이 아까워서 집에가서 라면을 끟여먹고 나오는 사람입니다.

때로는 쓸때도 있고 아낄때도 있는게 이치가 아니던가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리도 힘들고 속상하고 혼자 참을려고 술에 의지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이젠 대처를하려고 합니다.

님의 댓글로 인하여 힘이 납니다.감사 합니다.
eddy [쪽지 보내기] 2011-09-28 01:38 No. 364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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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kon - 동감100%
만드기 [쪽지 보내기] 2011-09-28 15:54 No. 36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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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ikon - 제가 말씀 드리는 부분은 벨비님이 답글을 다는 순간 이때다 하고 하이에나들 처럼 잘려

드는 무리들에게 벨비님이 무시해 버리면 지들끼리 놀다가 나가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짧은 생각이

였읍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의도는 아니었읍니다...^^

벨비님 말고도 특정인에게 아이디 바꿔가며 공격하는 이들의 의도가 뭘까?? 하는 생각에...

아마 같은 업종이나 그 특정인을 끌어내려야 자신이 이득을 취할수 있는 부류가 아니면 저렇게 필사적

으로 덤빌수 있는 하는 생각에..^^ 이해 하시죠???
벨비 [쪽지 보내기] 2011-09-28 09:32 No. 364386
364307 포인트 획득. 축하!
@ yikon - 전 그저 평범한 사람입니다.

화도 낼줄알고....

그렇지만 사람이 살아가는데 해서는안될거 하면 안되는거가 있지않습니까.

속상하여 혼자 술을마시며 마음을 달래곤 하였습니다.

같이한들 저만 바보가 된다는사실을 익히 알았으니까요.

제가 참고 살아가는 이유는 가족이 있다는 겁니다.

사회생활하다보면 속상한 일이 한두번이 아닌겁니다만 전 항상 그래도 꿋꿋하게 살아갑니다.

진실은 항상 밝혀지지만 밝혀진들 마음이 전같진 않겠지요.

상처를 많이 받다보면 익숙해 지는게 인간이 아니겠는지요.

제가 픽파파님일도 끝까지 댓글달지않고 참는건 모든 님들이 판단을하였기에 입니다.

그분도 저로인하여 상처를 받았다고 생각하니 제가 할말이 없어서 이겠지요.

누군가에게 상처를받는다면 정말 교민사회가 싫어지지만 어디 좋은일도 있고 좋은 이웃도 잇고

이렇게 댓글로 위로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전 행복하다고 생각 합니다.

많은 분들이 쪽지를주시어 위로해 주시는데에 정말 감사드릴뿐 입니다.

이렇게 따뜻한 마음들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은데 더욱더 감사하고 살아야지요.
벨비 [쪽지 보내기] 2011-09-28 09:25 No. 364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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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BIDO - 글쓰기가 무서워서 많이 참고 있습니다.

글하나 정보하나 쓸려고해도 잘난척한다고하고 충고식이라고하며....

어디 이래서 글하나쓰겠어요 그래서 질문게시판에만 활동을하고 있지요.

우리교민들이 이제는 내가 먼저가 아닌 이웃을 생각하고 이웃에 슬품도 같이 나눌수가 있는 그때를 기다려 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ddy [쪽지 보내기] 2011-09-28 01:28 No. 364058
힘내시구요 그러려니하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을것같습니다.
오래사셨으니 경험도많으실것같은데요.
뭐눈에는 뭐만보이고 뭐 그런말있쟎습니까?
살다보면 누명쓰고 오해도사고 그렇더라구요.
저도 작년 참 이상한경험했는데 필리피노들앞에서 한국인들끼리 우스운모습보여줘봤자 한국인들만 우수꽝스러워져서 걍제가 더이상확대안하고 덮었습니다.
서로 뭔가오해가 있으면 풀어야되는데 밤인데도 필요없는 썬그라스 끼고다니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죠, 않그렇습니까? 밤에 가뜩이나 잘 식별이안될텐데 불편하지도 않으가보죠?
걍 덮고 넘어가세요, 진정한 친구 한사람만 있어도 행복한사람입니다.
주제넘게 지껄여서죄송한데 저도 오십중반이 내일모래입니다.
웃고사세요.
벨비 [쪽지 보내기] 2011-09-28 09:23 No. 364376
364058 포인트 획득. 축하!
@ eddy - 네 그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많이 참고 또 참았습니다.
여행사 문제 정말 솔직하게 글을 쓰고 싶었으나 참았습니다.
많은 돈을 손해보면서 내가 판단하고 계약한거니 내잘못이다하고 혼자 생각하였습니다.

남들은 모를겁니다.얼마나 여행사를 사랑하고 아껴왔는데요.
그리고 싸우기싫어서 1억을 포기하고 말았는데 남들은 제 마음이 얼마나 아푼지도 모르고 비이냥냥거리고들 있으니 속이 상하지않겠어요.
언제인가 시간이 지나면 실체를모두 이야기할때가 있을 겁니다.

상대방 마음이 이글로 인하여 얼마나 상처를받는지 모르고 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전 그래도 많이 참고 찬는 사람이랍니다.
그냥 조용히 살려고하면 툭건드리곤 합니다.이유가 먼지....
댓글로 전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로트렉 [쪽지 보내기] 2011-09-28 03:29 No. 364109
답답하시겠어요. 카더라 통신의 폐해는 참 크더군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져야하는데 행동의 범위를 사람들은 인정하려고 들지 않더군요.

자신의 행동은 남에게 입힌 피해도 해당이 되지요. 그러나 그것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 것도 인지상정인가봅니다.

비록 저는 벨비님보다 어리고 윤택하지는 않지만 식사 한번 대접하겠습니다. (가급적 졸리비를 선호하시기를 빌면서...) ㅎㅎ
벨비 [쪽지 보내기] 2011-09-28 09:19 No. 36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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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트렉 - 식사대접은 제가 해야지요.

저 졸리비 정말 좋아 합니다.

늘 졸리에가서 차례를기다리며 줄을서는 이들을 보면 우리들이 배워야할점이 많습니다.
미록 닭다리하나에 식사를하지만 요즘은 너무나 가격이 올라서 서민들이 이젠 문턱이 높아 졌습니다.
1피스80페소 2피스120페소이니 말입니다.
말씀만으로도 감사 합니다.
로트렉 [쪽지 보내기] 2011-09-29 01:28 No. 36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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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비 - 한나현민님도 끼워드려야죠. 나누는데 아낄 필요 없지요.

다만 술은 못 사드립니다. 제가 술을 전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암튼 케빈님께서 말씀하신 음식점 끌리네요. 무한리필 밥이라...

환율 내려가면 3일정도 다시 필리핀에 방문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때도 퀘손 아모란또에서 테니스치다가 갈 예정입니다. 그러나 저녁에 간단하게 졸리비에서 제가 쏘지요 ㅎㅎ
케빈jung [쪽지 보내기] 2011-09-28 16:00 No. 36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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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비 - 저는 졸리비보다 inasal 이 더 맛나더라구요
엑스트라 밥도 무료이니 전체적으로 볼때 이나살 강추입니다!!~
로트렉 [쪽지 보내기] 2011-09-29 04:33 No. 36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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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빈jung - 마닐라 마카티에도 이나살이 있나요?
벨비 [쪽지 보내기] 2011-09-28 09:17 No. 36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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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형경 - 늘 힘은 내고 있습니다만 절 가만 놔두질 않습니다그려.....감사 합니다.
앙헬리포터 [쪽지 보내기] 2011-09-28 06:59 No. 364245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벨비 [쪽지 보내기] 2011-09-28 09:16 No. 364361
364245 포인트 획득. 축하!
@ 앙헬리포터 - 항상 물으를일으켜 죄송 합니다.

참자 참자 몇번을 노력하였지만 도저히 이번일은 견딜수가 없는게 왜 내불로그까지 관리를하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한번 뵙겠습니다.
태권브이 [쪽지 보내기] 2011-09-28 07:53 No. 364284
시기와 부러움이 남헤꼬지 하는게 취미가 된 쓰레기는 재활용 불가 입니다 그냥 폐기 해야합니다
벨비 [쪽지 보내기] 2011-09-28 09:15 No. 364360
364284 포인트 획득. 축하!
@ 태권브이 - 전 그저 조용히 질문게시판에 답글을 달고 잇습니다.
이제 그만할때도 된거 같은데 왜들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저혼자 삮히고 있지만 정말 속상한적이 많습니다.
차라리 정말 사기를쳐서 그사기내용이 정확하게 올린다면서 전 할말이 없겠지요.
아무일도 아닌걸 마치 정말처럼 그렇게 단정지어 글을 올린다는게 무서울뿐입니다.
아슬슬하다 [쪽지 보내기] 2011-09-28 09:54 No. 364421
저는 지금 내용만 보고 이렇게 댓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 자신의 댓글로 인해 맘고생 하는 분도 있다는것입니다.
강호동 보세요 ... 강호동은 지금 엄청난 맘 고생을 하고있을꺼같습니다.
여러분의 일이 아니라도 자신일처럼 생각하시고 댓글을 다신다면 아무 문제 없을듯 합니다.
벨비 [쪽지 보내기] 2011-09-28 13:37 No. 364824
364421 포인트 획득. 축하!
@ 아슬슬하다 - 글쎄요 강호동씨는 꼭 필요한 사람으로 알고있는데

많은 분들이 병주고 약준꼴이되고 말았습니다.

그냥 옆집에서하는말이 그사람나뿌다 하니 우루루 나뿌다고 표현하다가 야 이건아닌데하다...

이미 늦어버린거 아닌가요.

좋은 시선으로 보았다면 탈세라 생각지않는데 한사람이 망가지는건 순간 적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말을 아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내 가슴에 손을 언고 생각해보고 과연 내가 올바르게 살고있느냐이지요.

감사 합니다.
초보필 [쪽지 보내기] 2011-09-28 10:43 No. 364557
가만히 계시는 벨비님 자꾸 건드리지 마시오
무슨 악 감정 있다고 그리 글을 올리셨나
벨비님 쓰레기는. 제가. 발효 시켜서. 거름으로
쓸테니 넘 신경 쓰지 마시고 무시해 버리세요
벨비 [쪽지 보내기] 2011-09-28 13:39 No. 36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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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필 - 가만이 있는날 외또 건드려....

자게판이 요즘 좀 조용하다 시퍼서 그러는게 아닐까요.

전 정말 제 불로그에 있는 글까지 퍼올줄은 몰랐습니다.

이제 저희 가족도 관리대상이되었나 봅니다.

그냥 지나치려하다고 바보만들까봐 글올렸습니다.

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힘이 불끈 납니다.
피러씨 [쪽지 보내기] 2011-09-28 12:46 No. 364759
나뿐늠의 시키들~
내가 때려 줄꼬야~~!!
똥꼬 찔로 줄꼬야~!!
흠...
벨비 [쪽지 보내기] 2011-09-28 13:33 No. 36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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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러씨 - 피러씨님 님 댓글에 제가 웃음을 참지 못합니다.

마음이 우울하였는데 한참 웃었습니다.

케빈jung [쪽지 보내기] 2011-09-28 15:54 No. 365011
벨비님 힘내시길,진실은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있지도 않은 내용을 마치 사실인냥 글올리고 남 비방이나 하고 남 잘되면 배아파하는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있습니다. 쓰레기들좀 분리수거해주세요.
배짱이 [쪽지 보내기] 2011-09-29 15:06 No. 366717
아마도 필리핀에 살면서 비자업무나 여타 다른 대행업무를 하면서 사고를 낸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러한 업무를 대행해 주시는 분들의 이미지가 좋지 않아서 일 겁니다.
컨설팅을 한다고 하면 색안경부터 끼고 보는게 현실이니까요.
또한 다른 사람의 일에 개입이 되면 싸잡아서 욕하는 풍토도 일조를 했다고 봅니다.

벨비님이 한 점 부끄럼이 없다면 뭐가 문제되겠습니까...

한국이건 필리핀이건 근거없는 모략은 사람을 참 힘들게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그걸 즐기는 인간들도 있으니까요..
벨비 [쪽지 보내기] 2011-09-29 16:36 No. 366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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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짱이 - 그냥 지나치기가 힘들지요.

참는거도 한계인듯 싶습니다.

정말 도인이 아닌다음에야 참는다고 참는다고해도 마음에 상처는 고스란이 남아 잇습니다.

내가 세상을 정말 잘못살고 잇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아님 이곳 필리핀에 모든사업을 정리하고 시골로 가고싶기도 합니다.

언제인가는 한인이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게되겠지만 지금은 조금 빠르다고 생각하거든요.
힙턴 [쪽지 보내기] 2011-09-30 02:37 No. 367759
참 ,,,

가지 가지 하십니다 들 ,,,

얼마나 알기에 ? 얼마나 살았기에 ?

님들이 필리핀에서 살아보시고 , 더 많은 경험과 많은 지식이 싸였을때 , 글 올리세요 .

병신들 육갑떠는 것도 정말로 보기 싫습니다 .
힙턴 [쪽지 보내기] 2011-09-30 02:45 No. 367761
모든 행동과 개인의 생각은 누구도 관여하면 안되지요 .

하지만 , 말로 인해서 사고가 나거나 범죄가 된다면 무슨 조취가 있겠죠 ?

개인의 생각은 생각일뿐 나의 생각과 틀리다고 해서 그 사람을 나쁘게 몰아 부치면 그 또한

더 나쁜 놈 이겠죠 .

시간이 많으시면 공부나 더 하시고 장난질 고만좀 합시다 .

개 쓰레기 님들아 /

내가 개 쓰레기 님들아 하면 기분 나쁘시죠 ,

그런 겁니다 .

세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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