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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세글자(14)

Views : 2,410 2011-07-30 15:22
자유게시판 24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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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이미지를 볼수 있습니다. 
 
이글이 자유게시판에 맞는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좋은글 같아서 다음모카페에서 펌해 올립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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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1000 [쪽지 보내기] 2011-07-30 15:40 No. 245237
이런글 사진들은 저를 항상 반성하게합니다
러화이팅 [쪽지 보내기] 2011-07-30 17:46 No. 245337
사랑합니다

어머님 아버님,,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1-07-30 19:00 No. 245378
아.. 어머니.. 시키신 청소 열심 하겠습니다. ㅠ
필카페24 [쪽지 보내기] 2011-07-30 19:26 No. 245401
ㅠㅠ...
nanta81 [쪽지 보내기] 2011-07-30 19:46 No. 245422
ㅋㅋ 눈물이 납니다
TEDDY [쪽지 보내기] 2011-07-31 01:36 No. 245790
부모님들께서는 자식들에게 큰거 바라지 않습니다.

전화라도 자주 드리시고 뭐든 소외감 느끼지 않도록 세심한 신경을 써야합니다.

부모님들께서는 돌아가시는 그날까지 자식들을 사랑하십니다.

목 놓아 불러봅니다. ( 어머님 >>>>>>> )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seadragon [쪽지 보내기] 2011-07-31 02:54 No. 245822
갑자기 눈물ㄴ요ㅓ 지는구이 흐르는겄을 주체못하고 눈시울이 붉어지는군요.

더 늦기전에 효도해야 할텐데, 마음만 아파집니다.
hina [쪽지 보내기] 2011-07-31 10:40 No. 245989
갑자기 엄마 보고 싶네요.. 한국은 비도 많이 온다는데... 추천 꾹 눌러봅니다
named.j [쪽지 보내기] 2011-07-31 12:17 No. 246061
생각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 세 글자 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bozo [쪽지 보내기] 2011-08-01 01:19 No. 247149
위대한 세글자!!!
아들2 [쪽지 보내기] 2011-08-01 10:59 No. 247554
아! 엄마 보구시프다아!!!
잘사라보세 [쪽지 보내기] 2011-08-03 13:16 No. 251670
어머니 살아계신동안 갚아드려야 할게 너무 많은데 그냥 매달 용돈이나 부쳐드리고
무관심하게 사는것같아 항상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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