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범] 임채민에 대해 ARABOZA(9)
평화필고
쪽지전송
Views : 26,322
2021-03-06 14:20
사람찾기
1275152576
|
김덕훈 남장수 김덕배 지금은 이진석인 이름 많은 임채민에 대해 ARABOZA! 알아보자!
필고 형님들 2021년 도 3월 이 되었습니다..
임채민은 지금 도 보피 에 필요한 것들 을 팔며 활발히 활동 중 입니다.
저 와같은 피해자 가 다시 는 발생 하지 않기 를 바라며 다시 한 번 작성 합니다,
안녕 하세요
저는 필리핀에서 1년동안 생활하다 현재 한국에서 작게 사업하고 있는 김상현 이라고 합니다.
이 글은 저격 목적의 글이 아닌, 임채민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고 있는 저를 통해 조심하라는 목적의 글입니다. 누군가를 비방하려는 의도는 없으며 , 100% 팩트로만 작성한다는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8년 겨울, 평범하게 일 자리를 찾던 저는 "좋은 사업 아이템이 있다" 라는 임채민 ( 그 당시 가명 남장수 )의 말에 속아 필리핀으로 가게 되는데요.
마닐라 도착 즉시 살갑게 인사해주는 임씨랑 악수를 한 뒤 , 바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거기서 임씨는 "새로운 사업 아이템" 에 대한 얘기를 해주는데, 그건 다름 아닌 보이스피싱이였습니다.
처음 에는 보이스피싱을 강요하다가 거부감을 갖자
몇 일 뒤 "제대로 된 사업 아이템"이라며 얘기를 해왔 습니다.
보이스피싱에 필요한 이것저것을 함께 공급을 하자는 거였고, 저는 그 당시에는 감언이설에 속아 알겠다고 했습니다.
(불법이 아니고 수익구조 정말 좋고 등등 설탕같은 말에 속아 넘어감)
그 뒤로 2~3주 동안 교육을 시켜주더라고요.
그 당시 모든 자료 ( 임채민 육성이 담긴 통화녹음본도 포함 ) 보유중입니다. 필요하신분은 쪽지주세요.
무튼 , 교육이 끝나고 이제 작업을 시작하려는데 , 그 전에 임씨의 행실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언제나 깔보는 듯한 말투는 기본이고 , 술만 마시면 죽여버리겠다느니 배신하면 목숨 내놓을 각오 하라느니 등등 맨날 이상한 말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번 글을 보니 현재는 필리핀 아내랑 같이 사는거 같은데, 그 당시에는 미성년자 (KTV인지 JTV인지 무튼 창녀출신) 한명을 데리고 살고 있었습니다
매일 점심이랑 저녁에 그 미성년자 ( 16살 추정 )랑 성관계를 하였고, 일을 하자는 말은 지속적으로 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인은 일보다는 쾌락을 추구하는 입장이였습니다.
매우 무책임한 모습을 보였고, 같이 일하던 팀원들은 서서히 이 사람에 대한 불신감과 배신감이 커져갔습니다.
일도 알고보니 불법이였고, 도저히 같이 일을 할 수가 없겠다고 결정을 내린 저희는 날을 잡고 도망나왔습니다. 잘못한것도 없는데 호텔방에 짐도 놔두고 도망치듯이 나왔던 거지요.
필리핀에 있었던 약 9개월정도동안 ' 단 한 푼 ' 도 받지 못했습니다.
용돈이라고 챙겨줬던 돈은 담배값 충당도 안되는 정도였고, 어딘지 모르는 곳에서 돈이 들어오거나 갑자기 돈이 생기면 그 즉시 카지노,KTV,JTV 가는데 썼습니다.
이제 소문이 퍼질대로 펴져서 그럴 일 없겠지만,
이 쓰레기 악질한테 혹여나 당할 피해자가 더 생길까봐 조심하라는 차원에서 글 올립니다.
1. 좋은 사업아이템 등을 예로 들며 같이 일 하자고 함
2. 그런거 없고 불법일이에요. 보이스피싱.
3. 마주치면 그냥 무시하세요. 인간말종쓰레기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필고 형님들.
그리고 채민아, 이왕 이렇게 된거 보이스피싱은 그만 접고 신년엔 건실하게 땀 흘려서 일 할 생각 하자.
필고 형님들 2021년 도 3월 이 되었습니다..
임채민은 지금 도 보피 에 필요한 것들 을 팔며 활발히 활동 중 입니다.
저 와같은 피해자 가 다시 는 발생 하지 않기 를 바라며 다시 한 번 작성 합니다,
안녕 하세요
저는 필리핀에서 1년동안 생활하다 현재 한국에서 작게 사업하고 있는 김상현 이라고 합니다.
이 글은 저격 목적의 글이 아닌, 임채민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고 있는 저를 통해 조심하라는 목적의 글입니다. 누군가를 비방하려는 의도는 없으며 , 100% 팩트로만 작성한다는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8년 겨울, 평범하게 일 자리를 찾던 저는 "좋은 사업 아이템이 있다" 라는 임채민 ( 그 당시 가명 남장수 )의 말에 속아 필리핀으로 가게 되는데요.
마닐라 도착 즉시 살갑게 인사해주는 임씨랑 악수를 한 뒤 , 바로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거기서 임씨는 "새로운 사업 아이템" 에 대한 얘기를 해주는데, 그건 다름 아닌 보이스피싱이였습니다.
처음 에는 보이스피싱을 강요하다가 거부감을 갖자
몇 일 뒤 "제대로 된 사업 아이템"이라며 얘기를 해왔 습니다.
보이스피싱에 필요한 이것저것을 함께 공급을 하자는 거였고, 저는 그 당시에는 감언이설에 속아 알겠다고 했습니다.
(불법이 아니고 수익구조 정말 좋고 등등 설탕같은 말에 속아 넘어감)
그 뒤로 2~3주 동안 교육을 시켜주더라고요.
그 당시 모든 자료 ( 임채민 육성이 담긴 통화녹음본도 포함 ) 보유중입니다. 필요하신분은 쪽지주세요.
무튼 , 교육이 끝나고 이제 작업을 시작하려는데 , 그 전에 임씨의 행실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언제나 깔보는 듯한 말투는 기본이고 , 술만 마시면 죽여버리겠다느니 배신하면 목숨 내놓을 각오 하라느니 등등 맨날 이상한 말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번 글을 보니 현재는 필리핀 아내랑 같이 사는거 같은데, 그 당시에는 미성년자 (KTV인지 JTV인지 무튼 창녀출신) 한명을 데리고 살고 있었습니다
매일 점심이랑 저녁에 그 미성년자 ( 16살 추정 )랑 성관계를 하였고, 일을 하자는 말은 지속적으로 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인은 일보다는 쾌락을 추구하는 입장이였습니다.
매우 무책임한 모습을 보였고, 같이 일하던 팀원들은 서서히 이 사람에 대한 불신감과 배신감이 커져갔습니다.
일도 알고보니 불법이였고, 도저히 같이 일을 할 수가 없겠다고 결정을 내린 저희는 날을 잡고 도망나왔습니다. 잘못한것도 없는데 호텔방에 짐도 놔두고 도망치듯이 나왔던 거지요.
필리핀에 있었던 약 9개월정도동안 ' 단 한 푼 ' 도 받지 못했습니다.
용돈이라고 챙겨줬던 돈은 담배값 충당도 안되는 정도였고, 어딘지 모르는 곳에서 돈이 들어오거나 갑자기 돈이 생기면 그 즉시 카지노,KTV,JTV 가는데 썼습니다.
이제 소문이 퍼질대로 펴져서 그럴 일 없겠지만,
이 쓰레기 악질한테 혹여나 당할 피해자가 더 생길까봐 조심하라는 차원에서 글 올립니다.
1. 좋은 사업아이템 등을 예로 들며 같이 일 하자고 함
2. 그런거 없고 불법일이에요. 보이스피싱.
3. 마주치면 그냥 무시하세요. 인간말종쓰레기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필고 형님들.
그리고 채민아, 이왕 이렇게 된거 보이스피싱은 그만 접고 신년엔 건실하게 땀 흘려서 일 할 생각 하자.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Koo Das@구글-QI [쪽지 보내기]
2021-03-06 16:24
No.
1275152611
적법한 기관에 고발을 하시죠?
글 내용 중에
"보이스피싱에 필요한 이것저것을 함께 공급을 하자는 거였고, 저는 그 당시에는 감언이설에 속아 알겠다고 했습니다."
"일도 알고보니 불법이였고, 도저히 같이 일을 할 수가 없겠다고 결정을 내린 저희는 날을 잡고 도망나왔습니다. 잘못한것도 없는데 호텔방에 짐도 놔두고 도망치듯이 나왔던 거지요.
필리핀에 있었던 약 9개월정도동안 ' 단 한 푼 ' 도 받지 못했습니다."
------------------------------------------------------------------------------------
감언이설에 속았더라도 범법행위를 인지했고, 9개월간 함께 합숙을 했네요..
글쓴이는 주모자가 선하지 못하며, 여자를 심하게 밝히고, 사치가 심하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월급을 안 챙겨줘서 돈도 못받고 억울하게 도망쳤다
항의 못한 이유는 무서워서인가요?
결론 : 함께 불법적인 일을 도모했던 사람끼리의 분쟁
이정도로 결론 내리면 되나요?
글이 너무 이상한게 "돈 한 푼" 못받았다고 했다가 바로 뒷 문장에
담배값도 안되는 용돈을 받았다...고 하네요
뭐죠????
글 내용 중에
"보이스피싱에 필요한 이것저것을 함께 공급을 하자는 거였고, 저는 그 당시에는 감언이설에 속아 알겠다고 했습니다."
"일도 알고보니 불법이였고, 도저히 같이 일을 할 수가 없겠다고 결정을 내린 저희는 날을 잡고 도망나왔습니다. 잘못한것도 없는데 호텔방에 짐도 놔두고 도망치듯이 나왔던 거지요.
필리핀에 있었던 약 9개월정도동안 ' 단 한 푼 ' 도 받지 못했습니다."
------------------------------------------------------------------------------------
감언이설에 속았더라도 범법행위를 인지했고, 9개월간 함께 합숙을 했네요..
글쓴이는 주모자가 선하지 못하며, 여자를 심하게 밝히고, 사치가 심하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월급을 안 챙겨줘서 돈도 못받고 억울하게 도망쳤다
항의 못한 이유는 무서워서인가요?
결론 : 함께 불법적인 일을 도모했던 사람끼리의 분쟁
이정도로 결론 내리면 되나요?
글이 너무 이상한게 "돈 한 푼" 못받았다고 했다가 바로 뒷 문장에
담배값도 안되는 용돈을 받았다...고 하네요
뭐죠????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판다믹 [쪽지 보내기]
2021-03-06 16:46
No.
1275152619
한국 이라면 경찰에 신고 하셔야 피해를 예방하고,,
본인도 죄를 감면 받죠..신고 부터하세요
본인도 죄를 감면 받죠..신고 부터하세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제임스소액대출 [쪽지 보내기]
2021-03-07 10:40
No.
1275152902
보피인지 알았지만 수입때문에 일헸고, 9개월동안 믿었지만 수입은 없어서 그만두고 나왔다. 지금 내부고발자이신가요? 보피는 내부고발자도 처벌받습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정지민@구글-Mp [쪽지 보내기]
2021-03-08 10:06
No.
1275153275
@ 제임스소액대출 님에게...
이름이 낯익는데 조현철씨?
이름이 낯익는데 조현철씨?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제임스소액대출 [쪽지 보내기]
2021-03-08 10:23
No.
1275153294
사진있는데 이름이 낯익다니 ㅋㅋㅋㅋ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제임스소액대출 [쪽지 보내기]
2021-03-08 10:31
No.
1275153300
네 , 맞아요. 한국에 어짜피 고소는 못하니 여기서 신상이나 까발리고, 내부고발로 포상금을 받을 조건이 안되니 이러는건가 싶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나나냥 [쪽지 보내기]
2021-03-08 19:39
No.
1275153573
글쓴이분이 모두 속지 말라고 올린거 아닐까요?
다들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네요
다들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최초연쇄삽입마 [쪽지 보내기]
2021-03-25 08:59
No.
1275161046
이사람 맞아요? 앙헬 워킹에 자주 출몰 하던데??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Reminder :
명예 훼손 또는 분쟁이 발생한 경우,
( 10 )
이대승을 찾습니다.
가고파필리핀
807
24-04-17
한국에서 동생을 찾습니다 (1)
althrma
1,487
24-04-16
차인선에게 사기당하고 만든 사기피해제보 오픈톡방입니다.
Bonaparte
718
24-04-13
This post has been locked for temporary.
tkrlrns gilon
635
24-04-13
사기꾼 잡아드립니다 (1)
정지훈-6
1,231
24-04-13
민경수씨를 아시는분은 제브부탁드립니다
마닐라보안관
1,022
24-04-12
부산출신 72년생 이성철을 찾습니다
hungry
1,865
24-04-07
Deleted ... ! (1)
Dojungles93
3,007
24-03-25
Deleted ... ! (1)
필드브레인
2,340
24-03-23
사기피의자 공개수배
Kolkata
3,806
24-03-21
한국에 있는 사람 찾아드려요
시크릿피플
2,840
24-03-21
Deleted ... ! (1)
다이나마이트
846
24-03-17
Deleted ... ! (3)
끝까지간다
3,043
24-03-17
91년생 사기꾼 박재갑아 봐라 (5)
91년생사기꾼박...
3,981
24-03-14
한국 경찰입니다. 보이스피싱 조직원은 꼭 읽어주세요. (4)
Getyourfreedom
3,621
2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