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속보] 이태원클럽 방문 인천 학원강사 수업 들은 고3 추가확진(9)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원강사 A(24)씨로부터 수업을 받은 고등학교 3학년생과 그의 어머니가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 남동구는 논현동에 사는 B(18)군과 그의 어머니(40대)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방역 당국은 B군 등 추가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514500019&wlog_sub=svt_006#csidxdd601a069e61b1f8815f1436ff9a2e5


난리 났습니다.
뭐 한국도 이정도면...

예전에도 생각한건데..한국식 방역은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한명만 튀어도 이정도로 퍼지는데...문 열어놓고 코로나 방역은 힘들지 안을까요?

필리핀도 락다운 완화 한다니..
1달내에 어떤 모습일지 보이겠지요.

락다운 완화후...현상유지냐..아니면 뒤로 가느냐..
누구말대로 잘되서 경제적으로 라도 회생 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