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앵벌이의 비참한 삶 필리핀 카지노 (3)
pop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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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필리핀서 폐플라스틱에 희생된 고래 또 발견..올해 5번째(10)
gudday
쪽지전송
Views : 9,933
2019-07-30 12:17
자유게시판
1274339813
|
죽은 채 발견된 고래 배 속에서 발견된 폐플라스틱
[대럴 블래츌리 해양생물학 박사 페이스북 캡처]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필리핀 해안에서 폐플라스틱 때문에 죽은 고래 사체가 또 발견됐다. 올해 들어서만 다섯 번째다.
30일 일간 인콰이어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8일 필리핀 남부 다바오시의 한 마을 해안에서 무게 200㎏가량인 꼬마향유고래가 죽은 채 발견됐다.
고래 배 속에서는 나일론 밧줄과 깨진 일회용 컵 등 플라스틱 쓰레기만 발견됐다.
이 고래를 해부한 해양생물학자 대럴 블래츌리 박사는 29일 "창자 입구에 박힌 폐플라스틱들이 탈수와 굶주림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에는 필리핀 남부 콤포스텔라밸리주(州) 해안에서 무게 500㎏가량인 민부리고래가 죽은 채 발견됐다. 당시 이 고래 배 속에서는 쌀 포대 16개 등 온갖 플라스틱 쓰레기 40㎏이 나왔다.
블래츌리 박사가 필리핀 현지에 설립한 자연사박물관이 지난 10년간 사체를 수습한 고래 63마리 가운데 50마리가량이 플라스틱이나 다른 바다 쓰레기를 삼킨 탓에 죽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news.v.daum.net/v/20190730102113179
[대럴 블래츌리 해양생물학 박사 페이스북 캡처]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필리핀 해안에서 폐플라스틱 때문에 죽은 고래 사체가 또 발견됐다. 올해 들어서만 다섯 번째다.
30일 일간 인콰이어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8일 필리핀 남부 다바오시의 한 마을 해안에서 무게 200㎏가량인 꼬마향유고래가 죽은 채 발견됐다.
고래 배 속에서는 나일론 밧줄과 깨진 일회용 컵 등 플라스틱 쓰레기만 발견됐다.
이 고래를 해부한 해양생물학자 대럴 블래츌리 박사는 29일 "창자 입구에 박힌 폐플라스틱들이 탈수와 굶주림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에는 필리핀 남부 콤포스텔라밸리주(州) 해안에서 무게 500㎏가량인 민부리고래가 죽은 채 발견됐다. 당시 이 고래 배 속에서는 쌀 포대 16개 등 온갖 플라스틱 쓰레기 40㎏이 나왔다.
블래츌리 박사가 필리핀 현지에 설립한 자연사박물관이 지난 10년간 사체를 수습한 고래 63마리 가운데 50마리가량이 플라스틱이나 다른 바다 쓰레기를 삼킨 탓에 죽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news.v.daum.net/v/20190730102113179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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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ilda [쪽지 보내기]
2019-07-30 12:56
No.
1274339878
143 포인트 획득. 축하!
인간으로 인해 파괴되는 생태가가 걱정이네요..
결국 인간에게도 피해가 오겠네요...
결국 인간에게도 피해가 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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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07-30 13:19
No.
1274339891
47 포인트 획득. 축하!
지구 종말이 가까워 지나요
바다까지 오염이 심각하다니...
바다까지 오염이 심각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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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07-30 13:19
No.
1274339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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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호 [쪽지 보내기]
2019-07-30 14:17
No.
1274339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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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이 되어서 인간에게 오게 되 있습니다
금방이에요...
금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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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남 [쪽지 보내기]
2019-07-30 14:27
No.
1274339984
336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의 일반 서민들은 환경 오염에 무관심 한듯합니다.과자 봉지나 페트병등의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고도 아무 문제 없다는 식으로 생각 하는듯합니다.일부 환경 단체에서 그 심각성을
지적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심각하게 인식하지 않는게 문제입니다
함부로 버리고도 아무 문제 없다는 식으로 생각 하는듯합니다.일부 환경 단체에서 그 심각성을
지적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심각하게 인식하지 않는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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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u7 [쪽지 보내기]
2019-07-30 15:05
No.
1274340050
282 포인트 획득. 축하!
하루 빨리 인공지능이 세상과 인간을 지배해야.
인간이 지구와 인간 스스로를 죽이는 일을 멈출거 같네요.
인간은 답이 없는 동물인듯.
인간이 지구와 인간 스스로를 죽이는 일을 멈출거 같네요.
인간은 답이 없는 동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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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의꿈 [쪽지 보내기]
2019-07-30 15:21
No.
1274340074
282 포인트 획득. 축하!
에고.. 불쌍해라.. 이런거 보면 정말 환경보호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불쌍한 동물들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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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3h2 [쪽지 보내기]
2019-07-30 21:12
No.
1274340552
258 포인트 획득. 축하!
우리가 자연을 함부로하면 자연도 우리를 보호하지 않습니다. 미래 세대를 위해 환경보호 실천하는 어른이 되시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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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달 [쪽지 보내기]
2019-07-30 22:24
No.
12743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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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춤추는 칭찬이야 하지를 말아도 고래를 죽이는 쓰레기는 버리질 맙시다.
고래 고기 환장한 왜넘들이 죽일 넘입니다
아 또 열받네
고래 고기 환장한 왜넘들이 죽일 넘입니다
아 또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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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리오 [쪽지 보내기]
2019-08-01 14:20
No.
1274342571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해양오염 주범이 폐프라스틱 쓰레기라니 이거 심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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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535
Page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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