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치과 치아 임프란트 잘합니다.(3)

5년전에 임프란트 2개를 해서 요긴하게 치아를 치료했습니다. 당시에는 오라가라를 5번 가량했습니다.
최근에 앞니 2개가 들떠 움직여 오래고생하다 치과 치료 시기를 저울질 하다 어제 치료했습니다.
앞니 4개를 발치하고 한번에 4개를 식재하고 2개월 후에 오라고 합니다.
뭐 크게 고민 거리도 없는데.. 임종석이는 6개 빠지고 저는 4개를...

옛날 처음 치아 스케일링을 서로 좋아하는 치과 여의사에게 했는데... 엄청 무지막지하고 놀래서 다음에는 그 여의사 않만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1) 한국치과(치과의사 6명으로 구성)에서 앞니 4개중 2개 식재하는데 20% DC하여 300만원 지급(비싼지 싼지 모름, 처 4촌. 지난번 했던 치과의사로 S대 수석 출신으로 나이 40대 중반이나, 청바지 찟어진것 입고 머리 파마했음)
2) 임프란트 하는데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어제 했는데 오늘 느낌이 좋답니다.
3) 임프란트 시술은 중노동이니 40대 중반 젊은 의사가 좋음
4) 아마 만 65세 이상은 앞으로 2개/년까지 의료보험 처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저는 해당않됨)

혹시 저와 같이 임프란트가 필요한 분 참조하세요.
1)우선 발치하고 당일 식재 가능 2) 2개월 후 이 해넣을 수 있어 자주 갈 필요 없고 3)별로 아프지 않음 4) 현찰 지불하면 할인 더해 준다(??) 5) 어린이 아스피린 상복 하는 분들도 지혈에 큰 문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