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8/2621318Image at ../data/upload/5/2621075Image at ../data/upload/3/2621013Image at ../data/upload/8/2620898Image at ../data/upload/3/2620793Image at ../data/upload/9/2620689Image at ../data/upload/5/2620625Image at ../data/upload/0/2620620Image at ../data/upload/8/2620588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116,946
Yesterday View: 73,351
30 Days View: 1,408,538

필뉴스 - 술취한 경찰, 경찰청 내부에서 미성년자에 총 겨누며 "너도 죽을래?"(6)

Views : 3,787 2018-07-30 19:55
자유게시판 1273945621
Report List New Post





(기사출처 - INQUIRER)

newsinfo.inquirer.net/1015828/drunk-cop-who-assaulted-2-including-minor-arrested-and-relieved




Drunk cop who assaulted 2, including minor, arrested and relieved




수도권 지방 경찰청(NCRPO) 빌딩 F 내부에서

술에 취한채 자신의 권총으로 두명의 남성들을

위협한 경찰이 체포, 직위 해제 되었습니다.




용의자는 SPO2 계급의 Randy Fortuna로,

파사이 시 경찰서 소속이라고

수도권 지방 경찰청장 Guillermo Eleazar가 밝혔으며,

절대 이를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Eleazar 청장은

"NCRPO 에서 현재 내부 정화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가운데,

이러한 잘못된 행동을 보이는 경찰들의 행태를

절대로 묵과하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NCRPO와 Southern Police District의 자체 초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SPO2 계급의 Fortuna는 술에 취한 상태로

NCRPO 건물 내부에서

Jun-Jun 이라는 11학년에 재학중인 미성년자와

Harold Godwin Villacruel이라는 18세 남성에게

자신의 총을 겨누며 위협하였습니다.




두명의 피해자들은 NCRPO Building F에 위치한

사리사리 가게에서 물건을 구매하던 중,

Fortuna가 갑자기 Jun-Jun의 머리에 총을 대며

"Gusto mong sumunod sa tatlong pinatay ko?"라고

(번역기 번역 = 너도 내가 죽인 3명 따라서 갈래?)

질문하며 미성년자의 어깨를 자신의 총으로 가격하였습니다.




Jun-Jun은 자신의 어머니에게 달려가 근무중인 경찰의

도움을 요청하였고,

Fortuna는 자신의 총을 Villacruel의 가슴에 대고

피해자의 뺨을 두번 때린 뒤

"Ako lang ang siga dito" 라고 말하였습니다.

(번역기 번역 불가.. 물어보니 내가 여기 짱이다(?)라네요)


Fortuna는 Villacruel이 도망친 뒤에도 지속해서 고함을 지르며,

Villacruel을 향해 아버지에게 이르러 가냐면서,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죽여버리겠다고 하였습니다.




근무중인 보초가 그를 체포하였을 때,

글록 17 권총과 실탄들을 압수하였습니다.




Fortuna는 현재 Regional Special Operations Unit에 구류중입니다.




이전의 보고서에 따르면,

용의자는 그의 아내로부터 상해 등의 혐의로 신고가 접수 된 바 있으며,

Camp Crame의 결혼 프로그램을 통해 화해하였습니다.




Fortuna는 살인 미수 및 R.A. 7610(아청법) Section 3B와 관련한

경미한 상해 혐의 외에도 행정 처분 및 형사건으로 기소 될 예정입니다.









Link : https://cafe.naver.com/sunnydaytour/4678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미드나잇 [쪽지 보내기] 2018-07-30 20:08 No. 1273945638
33 포인트 획득. 축하!
참으로 대단한 나라신것 같아요
Sengwhan [쪽지 보내기] 2018-07-30 20:30 No. 1273945657
41 포인트 획득. 축하!
인간들 수준이 그런데 정화 프로그램 가동한다고 정화가 되겠습니까 ? 계속 반복이 될뗀데....
강변호사 [쪽지 보내기] 2018-07-30 21:26 No. 1273945721
43 포인트 획득. 축하!
"Ako lang ang siga dito"이 그런 뜻이었군요.

요즘 PNP의 부패가 언론에 계속 부각되네요.
Dutertard들은 일부 언론이 두테르테를 공격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경찰의 치부만을 보도한다고 주장하는데,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INQUIRER는 필리핀의 몇 개 안되는 정론지 중 하나입니다. 사설도 꽤 훌륭하고, 칼럼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유수한 언론의 칼럼에 비교해도 문장이나 그 내용면에서 뒤처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특히, Franklin Oscar Tan이라는 친구가 쓰는 칼럼은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치킨좋아 [쪽지 보내기] 2018-07-30 21:29 No. 1273945723
42 포인트 획득. 축하!
참 술쳐마시면 즐겁게놀아야지 위험한거가지고 놀이하냐 ㅋㅋㅋ
바롱따갈로그 [쪽지 보내기] 2018-07-30 22:42 No. 1273945814
43 포인트 획득. 축하!
역시 재미난 일이 많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어릴때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합니다.
열공시대 [쪽지 보내기] 2018-07-31 11:27 No. 1273946330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막장 경찰이로군요...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5351
Page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