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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저녁 도시락 사진(14)

Views : 9,975 2017-09-27 20:35
자유게시판 127343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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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 하지만 ,
사랑이 담긴 도시락 입니다.

아주 오랫 동안 도시락을 가져 올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밑에 B.B 님 글 읽고서,
저도 매일 매일 도시락 받아 왔음 좋겠습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들 되세요.

간단 하게, 오이지 무침, 갓 김치, 오뎅 볶음
입니다.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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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a3 [쪽지 보내기] 2017-09-27 21:46 No. 1273434855
169 포인트 획득. 축하!
1980년대식.일반가정식이군요.
잘보앗습니다.
니가있어좋다 [쪽지 보내기] 2017-09-28 16:15 No. 1273436289
13 포인트 획득. 축하!
@ donga3 님에게...식단이 년도에 따라 다른가요? ㅎㅎㅎ 한참 웃었습니다. 2017년대의 식단은 어떤지 궁급합니다. 제가 뒷쳐저 살고 있는것은 아닌가 싶어서요 ㅎㅎ


음식 만나 보이기만 합니다. 특히 정성이 가득한 도시락은요^^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7-09-28 22:19 No. 1273436934
13 포인트 획득. 축하!
@ 니가있어좋다 님에게...제가 초등학교에 다닐때 도시락 반찬에 햄이나 소세지 반찬은 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다닐때는 대부분 햄이나 소세지 반찬을 싸가지고 다닌것을 보면 년도에 따라서 식단은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니가있어좋다 [쪽지 보내기] 2017-09-28 22:22 No. 1273436946
13 포인트 획득. 축하!
@ 미니필립 님에게...제 짝꿍이었으면 쏘세지반찬 맨날 드렸을텐데 ㅎㅎ 쏘세지가 지겨워서 도시락 못싸와서 빵으로 급식을 받는 아이들과 밥을 바꿔먹곤 했었습니다^^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7-09-28 22:26 No. 1273436956
13 포인트 획득. 축하!
@ 니가있어좋다 님에게...저는 70년대에 초등학교를 다녔어요. 당시에는 매일 쏘세지 반찬이면 정말 잘 사는 가정의 학생이었습니다. 어려서 저도 삼대독자여서 나름 괜찮은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녔지만 매일 쏘세지를 먹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빵과 우유를 먹는다는 것도 부유한 학생이나 가능했어요.
donga3 [쪽지 보내기] 2017-09-28 16:55 No. 1273436392
13 포인트 획득. 축하!
@ 니가있어좋다 님에게...
옛것이 새것보단 좋죠.
그걸 느낌으로 댓글달앗던글입니다
도담도담 [쪽지 보내기] 2017-09-27 22:08 No. 1273434899
229 포인트 획득. 축하!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귀한 도시락입니다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09-28 09:09 No. 1273435374
179 포인트 획득. 축하!
양은 도시락에 담았으면 더욱 추억이 묻어날것 같습니다..
한국에 아직도 양은도시락이 있을까? ㅎㅎ 암튼 그렇네요
조박사2 [쪽지 보내기] 2017-09-28 09:57 No. 1273435464
48 포인트 획득. 축하!
영양 만점이네요
톡 쏘는 각김치,,
김도 있고
후식으로 사과도 있고
조박사2 [쪽지 보내기] 2017-09-28 10:00 No. 1273435474
107 포인트 획득. 축하!
@ 조박사2 님에게...

오타(갓김치)
데이지5 [쪽지 보내기] 2017-09-28 14:21 No. 1273436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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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학교다닐때 들고 다니던 도시락 생각이 나네요~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7-09-28 22:15 No. 1273436927
13 포인트 획득. 축하!
도시락의 반찬이 여섯가지에 후식으로 사과까지 정말 대단한 정성이 담겨있는 사랑의 밥이네요.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7-09-29 00:25 No. 1273437135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도시락은 정성입니다
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7-09-29 00:26 No. 1273437137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도시락은 정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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