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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히 씻어 났네요(30)

Views : 5,048 2017-01-27 20:02
자유게시판 127276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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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말랭이 건조중인데 2일째 건조했는데

 

부지런한 우리식모  깨끗이 씻어 났네요

 

몰에 갔다가 집에 와보니 흐 ㅡㅡㅡㅡ 미

 

선풍기 틀구 물기 없에는중입니다

 

먼말도 못하구 

 

그려 잘했다

 

나도 필사람 다덴거 같네요20170127_185618.jpg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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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7-01-27 20:08 No. 127276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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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씻어놨을까여?
바짝 말려야지.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7-01-27 20:08 No. 1272765843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씨티맨 님에게...
저거 조선무우 20킬로인디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7-01-27 20:21 No. 1272765881
55 포인트 획득. 축하!
@ 하느리 님에게...
요즘 무값이 4 50할낀데....1000이넹?
아따 통도크요???ㅋ
내는 말랭이는 평생에 2키로도 못먹었을거같으요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7-01-27 20:24 No. 1272765884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씨티맨 님에게...바기오 단골손님이 올때마다 무우 배추 선물로 ^^&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7-01-27 20:28 No. 1272765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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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리 님에게...
바기오에 그런손님도 계시군여.
내는 그냥 말랭이 안묵고 말긋쓰여???ㅋ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7-01-27 20:35 No. 1272765923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씨티맨 님에게...오해하기 쉬운 뎃글입니다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7-01-27 20:32 No. 1272765910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씨티맨 님에게.. 뎃글 의미가 무슨 말씀 이신지?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7-01-27 20:42 No. 127276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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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리 님에게...
웃자고 하는말이죠.
무말랭이 좋지만...
혼자사는거에 익숙하다보니
누구 오는것도 신경쓰여서리....
느므 깊게 생각말고 가볍게 생각하시소.ㅋ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7-01-27 21:24 No. 1272766077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씨티맨 님에게...전 원래 깊게 생각 안해요
단순하죠


물찬돼지 [쪽지 보내기] 2017-01-27 20:38 No. 127276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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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판단을 하는 엄청난 헬퍼를 두셨네요.

저는 그런 헬퍼 구하는데요...

마당에 먼지 나서 물뿌리라 했는데 비가오는데도 물뿌리고 있는

사람들 주위에 엄청 많네요.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7-01-27 20:44 No. 1272765945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물찬돼지 님에게...
ㅋㅋㅋ 설마 아닌가여?
물찬돼지 [쪽지 보내기] 2017-01-27 21:09 No. 1272766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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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티맨 님에게...
오늘도 현장에 먼지가 날려 물 부리라 했는데 떄 맞춰 비가 오는데도 호스 끌어다 물 뿌리려 하드라구요.
물찬돼지 [쪽지 보내기] 2017-01-27 21:07 No. 1272766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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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티맨 님에게...
철저하게 경험담 입니다. 헬퍼는 아니구요. 현장 우리 작업자들 콘크리트 치고 물 뿌리라 했는데

비가 오는데도 뿌리고 있더라구요.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7-01-27 21:10 No. 1272766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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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찬돼지 님에게...
ㅋㅋㅋ 단순한건지.
더러 이해가 안되는게....ㅋ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7-01-27 20:37 No. 127276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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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찬돼지 님에게...하하하
산바바요 [쪽지 보내기] 2017-01-27 21:30 No. 1272766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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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판단을 하는 엄청난 헬퍼를 두셨네요.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7-01-27 21:34 No. 1272766091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산바바요 님에게...선풍기 3단으로 돌리구 있네요 허허허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01-27 21:52 No. 127276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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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지저분해 보였나봐요~~~ㅎ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7-01-27 22:01 No. 127276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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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의수채화 님에게..그ㅡㅡㅡ런가 ㅎㅎㅎ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01-27 21:54 No. 127276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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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비가 왕창 퍼 부었던지요~~~ㅎ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7-01-27 22:55 No. 127276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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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 친구 엄니 필 오셔서 우리 물냉면 해주신다구 하루죙일 육수내서 밤에 식힌다구 부억에 뒀는데
물이 드럽다고 싹 버리고 통 깨끗이 씻어 엎어놔서
한바탕 소동이있었었죠 ㅎㅎ
덕분에 비빔냉면으루 먹었었어요 ㅎㅎ
a
a
0906
aaaaaaaaa
해피고럭키 [쪽지 보내기] 2017-01-28 20:31 No. 1272768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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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모두 님에게...
저희도 멸치육수나 다시마육수 해놓으면 맘대로 버려서 맘상했던적이 많았던지라 너무 공감이요ㅎㅎ
아고나 [쪽지 보내기] 2017-01-27 23:29 No. 1272766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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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좋은 헬퍼 같아요
keejonghae [쪽지 보내기] 2017-01-28 00:05 No. 127276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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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 끗 하겠네요.. ㅋㅋㅋㅋ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7-01-28 04:01 No. 1272766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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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주인이 워낙에 깔끔한걸 좋아하시는 듯 해서 그래도 깨끗하게 씻어줬으니..ㅋㅋ
필타광 [쪽지 보내기] 2017-01-28 10:52 No. 1272767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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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말랭이가 갑자기 먹고 싶네요...^^
geniuskh [쪽지 보내기] 2017-01-28 18:18 No. 1272767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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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말랭이.. ㅋㅋ
효자 음식!
더아지트 [쪽지 보내기] 2017-01-28 19:25 No. 1272768147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빠로빠로85 [쪽지 보내기] 2017-01-28 20:25 No. 1272768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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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무말랭이로 변해가고 있던 조선무 20키로그램이 수장을 당해버리는 사고가... 아무래도 무말랭이라는 개념자체를 모르고 있었나보네요 참 열심히 일하고 있는 식모네요.
시니강이다 [쪽지 보내기] 2017-01-29 03:00 No. 1272768926
13 포인트 획득. 축하!
무정도는 그냥 귀엽게 봐주세여^^

빈티지 운동화 그거 원래 살짝 지저분한 느낌나게 신는 신발인데 새신발로 아주깨끗하게빨아놨네여 ㅋㅋ

상당히 자랑스럽게 자기가 빨아놨다고 웃으면서 얘기합니다......확그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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