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에게 전하는말 - 박강수(4)
재키찬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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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7 09:22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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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슬퍼져 그냥 이 길을 지나가 심한 바람 나는 두려워 떨고 있어
이렇게 부탁할께
아서 아서
꽃이 떨어지면 외로워
그냥 이 길을 지나가 빗줄기는 너무 차가워 서러우니 그렇게 지나가줘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 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 전에 꽃은 지고 시간은 저만큼 가네 작은 꽃씨를 남기고 길을 따라 시간을 맞이하고 싶어
바람을 기다리네
검은 비구름 어둠에 밀리면 나는 달빛을 사랑하지
이런 나의 마음을 헤아려주오
맑은 하늘과 밝은 태양 아래 나를 숨쉬게 하여주오
시간이 가기 전에 꽃은 지고
시간은 저만큼 가네
작은 꽃씨를 남기고 길을 따라 시간을 맞이하고 싶어 바람을 기다리네 바람을 기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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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교민의 억울한 죽음이 없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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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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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하시는 사업 잘되시구요.,^^
행복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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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한인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올린 거에요.
새해엔 더욱 행복 하셔야 합니다. ( 가족 함께요. )
하시는 일 잘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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