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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보자들 2편 ...... 목사편......(18)

Views : 3,652 2016-10-19 12:55
자유게시판 127217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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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이 밝혀져서 공개합니다.

KBS 제보자들에 대한 밑에 글을 올린 회원입니다.

이 개보다 못한 목사라는 사람에 대한 추적결과

인천 가좌동 영광교회 조광수 목사로 밝혀졌습니다.

CBS에 10년 이상 설교도 하고 있는 사람이랍니다.

기도만으로 자식을 잉태하게 해 줄 수 있는 능력이 탁월한 목사의 실체를 공개합니다.

인천 가좌동 영광교회 조광수 목사.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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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king [쪽지 보내기] 2016-10-19 13:08 No. 1272177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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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때문에 기독교가 통째로 싸잡아서 욕먹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taiyang restaurant
angeles
09193711023
www.facebook.com/taiyang.restaurant/?fref=nf
예수믿다좆되보자 [쪽지 보내기] 2016-10-19 19:07 No. 1272179339
@ SJking 님에게... 싸잡히는게 아니죠.. 얼마나 허용범위를 넓혀줘야 하나여?? 하루가 멀다하고 목회자들 사건인데... 모두가 그렇다고 하는게 설득력이 있을듯
나머지들은 아직 기회가 오지 않은것 뿐
대한독립
대한민국
000000000000
goo.gl/nUddFP
tingting [쪽지 보내기] 2016-10-19 13:18 No. 1272177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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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비밀은 없군요. 방송을 보았는데 교인들은 몰라도 지극히 상식적인 정신을 가진 사람으로서는 목사와 아이 엄마가 헛소리 하고 있는 것은 알겠더군요. 이런 사람이 방송에서 설교까지 하고 있었다니 정말 썩어도 더럽게 썩었군요. 물론 일부 때문에 전체가 욕먹는 일은 없어야 하겠지만 참으로 뻔뻔 그 자체더군요.
답설무흔 [쪽지 보내기] 2016-10-19 13:26 No. 1272177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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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사람이네요 장지간 동안을 속이고 시시다니
에쎈샬 [쪽지 보내기] 2016-10-19 13:39 No. 1272177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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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의 양심을 한번 들여다 봤으면 좋겠습니다.과연 양심이 존재하는지, 아님 양심이란 이름으로 검은 시궁창냄새가 진동하는 마음으로 살았다면, 과연 그 영혼이 정말 불쌍하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으로 경전에 이와 같은 사람을 뭐라 칭했는지, 그리고 영원을 두고 그 영혼이 어떻게 되는지는 본인이 너무도 잘 알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것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착각속에서 살았을것이라 확신합니다.
행복한 네이탄
필사는 형이야기
09283419465
BPOLIFE.TISTORY.COM
REXSKIM [쪽지 보내기] 2016-10-19 13:54 No. 1272177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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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일이네요
성직자의 신분으로서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은 것 같습니다
도덕적공감의확대 [쪽지 보내기] 2016-10-19 13:58 No. 1272177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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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적 존제.... 한국 기독교의 현실이죠... 그냥 같이 살게 뇁둬야죠.. 물론 남편에게 톡톡하게 위자료 물고..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10-19 14:03 No. 1272177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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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심정이 느껴져요
절대로 미안하지 않다 하네요
오직 목사한테만 일편단심인가 봄니다~~~
mario. [쪽지 보내기] 2016-10-19 14:28 No. 1272177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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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남편인생이 지옥이네.
정말 이제 어떻게 살아가냐
garaga [쪽지 보내기] 2016-10-19 15:09 No. 1272178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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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보았는데 완전 정신병자같은 소리를 지껄이고 있더군요.
목사라는 작자와 아이 엄마라는 작자들이.
그런데 그런 목사한테 설교 듣는 그 많은 신자들은 또 뭘까요?
참으로 썩어빠진 일부 목회자들과
광신도라고 밖에 볼 수 없는 맹목적인 신도들
한심 그 자체 같아요.
wefddfq2 [쪽지 보내기] 2016-10-19 15:22 No. 1272178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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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대한민국 인천에서 예수님이 다시 강림하셨다고 합니다.
Sally92 [쪽지 보내기] 2016-10-19 15:40 No. 1272178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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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사람인가봅니다..
소름끼치네요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10-19 15:46 No. 1272178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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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람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이러한 사람 말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 또한 이해가 안갑니다
큐리 [쪽지 보내기] 2016-10-19 16:12 No. 1272178496
30 포인트 획득. 축하!
이런 목사가 뻣뻣이 목청세우면서 살면서 거짓말하는데 그걸 목사라고 믿고 설교를 듣는 그 교회 신자들도 참

한심합니다. 이런 목사는 현장에서 쫒아내야지요. 정말 어이없는 사람들 같으니라고...에효.
curi070
메트로마닐라
0906-461-6383
a1010a [쪽지 보내기] 2016-10-19 18:14 No. 1272179068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포인트 얻어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구단 [쪽지 보내기] 2016-10-19 21:22 No. 1272179885
47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필리핀
필리핀
.
한얼 [쪽지 보내기] 2016-10-20 00:09 No. 1272180571
33 포인트 획득. 축하!


십빠러 기도하시고...

조빠러 아기주시니...

즐거움이 넘치게 빠러빠러...더럽은 기독 목사 ..ㅋㅋㅋ
D.M.Z
balibago
9000
^^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6-10-21 12:07 No. 1272188889
13 포인트 획득. 축하!
세상 참 알 수 없져?
저딴걸 마누라라고 데불구 살았으니..
그나저나 그럼 저 아이는 어찌 되나여?
낳은정 보다 기른정이 더 하다는 말도 있듯이..
저 남편의 속이 타들어 가것네여..
쉽게 결정하지 못할 것 같은데...
그 아이를 보면 목사의 얼굴이 생각이 나서..
같이 살자니 거시기하고..

많은 목사님들이 계시지만 저것은 목사도 아니여... 님 자를 붙일 일이 없네여..
개보다도 못한..

많은 피나이가 저렇게 아기 있으면서 없다고 시집오구선 뒤로는 지 새끼만 챙기고 송금하고 돈보내야 한다고..
여기 필리핀에서두 많이들 속고 사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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