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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국 단속 예정 그 이후...(23)

Views : 5,960 2016-01-27 02:26
자유게시판 127121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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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민국 단속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연초 한 차례의 이민국 단속으로 시끄러웠고

19일에는 한인회에서 이민국이 추가 단속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글이 올라 왔었잖아요.

그리고 지난 토요일 공청회도 있었구요.

그 이후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직 외출시 여권을 소지하고 다녀야하나요?

그리고 공청회 결과는 좋은 의견들이 오가셨는지요?

먼 지역에 계신분들은 부득이 참석하지 못해서 궁금하시리라

생각되는데 공유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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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쪽지 보내기] 2016-01-27 09:00 No. 1271219867
58 포인트 획득. 축하!
당분간 여권 소지하세요 
복잡하게 생각 하지마세요
문제없어요
정수기관리 [쪽지 보내기] 2016-01-27 10:05 No. 1271220043
51 포인트 획득. 축하!
여권소지하고다니게끔법으로되어있는데 귀챤아서 누가 가지고다님니까 그래도 어쩌겠어요  불이익을 안당하려면 가지고다녀야지요
정수기관리 [쪽지 보내기] 2016-01-27 10:09 No. 1271220054
32 포인트 획득. 축하!
여권소지하고다니게끔법으로되어있는데 귀챤아서 누가 가지고다님니까 그래도 어쩌겠어요  불이익을 안당하려면 가지고다녀야지요 아님카피라도해가지고다니시든지 만약적발되면 바로조치할수있게 표시나는곳에두시고 불이익을당하는일들이업도록  공청회  토론회  자주하면 무엇합니까 여권만 확실하면 될일 바쁘시더라도 여권  비자연장 노동허가  정확히챙겨서  불이익을 당하는일들이없기를....
이방인 [쪽지 보내기] 2016-01-27 10:19 No. 1271220074
59 포인트 획득. 축하!
그나마 예전에는 여권 없으면 무조건 잡아가서 불편했는데,한인회 분들이
도와주셔서 여권을 가져오게끔 시간을 준답니다.아무래도 불편을 없애기 위하여
여권을 소지하고 다니시는게 좋습니다
rlacjfgns [쪽지 보내기] 2016-01-27 10:33 No. 127122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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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엄청 실망한 공청회였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돈 걷어서 뇌물주자 이더군요.
영사까지 나와있는 자리에서 그런말을 한다는 자체도 웃기고 부회장이라고 말을 하는사람들도 웃기고..
다시 한번 한인회의 진정성에 대해 의문을 갖게되는자리였습니다.
물론 한인회가 예전보다 훨씬 많은 일을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번 이민국 단속경고도 그렇고 2014년 단속때도 그렇고 문제가 생긴 다음 생색내기 하는것은 좋지 않게 보입니다.  
2014년 한인회는 단속할꺼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어떤 주의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19일 단속 경고에는 어느 한인업소가 단속됬다는 말은 없었습니다.  정작 필요할때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단순히 한인업체 100군데가 돈을 걷어 뇌물 주자는 말은 너무 책임감 없어 보였습니다.
또한 공청회에서 발언하신 부회장님들(? 확실하지는 않습니다)은 과연 필리핀에 대해 얼마나 또 이민국과의 관계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한필여행사(?)와 빨간 낙지 사장님으로 알고 있는데 한필사장님만해도 예전 태영샘으로 튜터사업하실때 안좋은 말도 많이 나오고 또한 여행업도 작년 초까지만 해도 간단한 업무조차 잘 처리하지 못하셨던 분이 한인회 부회장 직함을 달고 있다는게 믿음이 가진 않더군요.
최근 한인회가 열심히 하려고 한다는데에 의심을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가끔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 모습에 쓴소리 올립니다.
이카루쏘 [쪽지 보내기] 2016-01-27 14:54 No. 127122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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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acjfgns 님에게...
그 누구에 대한 태클도 아닙니다만.... (공청회 저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별다른 대책을 만들기가 힘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이 만만해서일수도 있지만 앙헬레스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은 외국인이고 코리아타운이라는 별도의 거리까지 형성되 있으니 어찌보면 단속은 당연하다 여겨집니다. 다만, 여권을 소지 하지 않은 한국인들도 무조건 버스에 태워버리거나 연행 하면 관광업계는 타격이 없을 수 없겠지요. 여권을 매번 소지하고 다니는 것은 분실 위험이 있어 상당히 꺼려지는 일입니다.
이번 단속으로 앙헬레스 코리아타운의 여러 업소에서 문제가 발견 되었는데 이 번에 단속된 분들은 비자 연장이나 워킹퍼밋이 없는 분들뿐이니 적법한 비자를 만들어야 하는 중요성이 부각된 계기가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코리아타운의 모든 업소에서 회비 내는 것도 힘들어 하는 업소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뇌물을 한 번 주기 시작하면 계속 줘야 하고 액수도 커질 수 있으니 신중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주목한 것은 왜 코리아타운만 단속을 했을 까... 하는 점입니다.  도박장이나 필즈, 클락등에서는 대대적인 단속을 안 한 것으로 알고 있어서요...
noo [쪽지 보내기] 2016-01-27 13:23 No. 127122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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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에 사신지 얼마 안되셧나봅니다.
이제 실망 하셧다니...거기서 마크달면 변명도 똑같아요.ㅎ
변하지 않는 그나물에 그밥...반복된 말들...
징그럽습니다.즐거운 시간 만드세요@ rlacjfgns 님에게...
태영쌤 [쪽지 보내기] 2016-01-27 12:55 No. 127122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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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acjfgns 님에게...
 
한인회 부회장 김태영입니다.
 
이런 쓴소리를 올리시는 것을 보니
당연히 한인회비 내신 회원이실테고,
아마 제가 모르는
주변사람들에게 대단한 칭송을 받으시는 분인것 같습니다.
 
저도 사람이다 보니 문제가 없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저에 대한 개인적인 불만이나 문제가 있으면
비겁하게 뒤에서 이름도 게시하지 않고 수근거리지 마시고
당당하게 나와서 말씀해주세요.
제가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알려주셔야
변명을 하던 시정을 하던 하지요.
 
 
그리고
한인회 부회장이라는 직책을 맡아 봉사하다보니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지 못해 죄송스럽습니다.
 
공청회에 오셨다면 잘 이해하셨겠지만.
안건에 대한 발언기회가 분명히 있었고,
당시 몇 분이 소신껏 발언해주신 것은
그에 대한 의견들도 모아서
이사회에 상정했습니다.
 
당시 반대의견이 있으면
말씀을 왜 안하고 이런 글을 올리는지 참 의문스럽네요.
 
안건에 대한
최종결정은 한인회 이사회에서 결정하는 것이니
저도 그 결정을 따를 뿐이구요.
 
 
마지막으로
저에 대한 믿음이 안가시면
정식으로 한인회에
저의 직위에 대한 탄핵이나 불만을 표현하세요.
저 포함해서
부회장이라는 자리 연연해 하는 사람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비 들여서, 없는 시간쪼개서 봉사하는데
욕먹는 것도 한계가 있는 것이구요.
 
제가 공청회에서 드렸던 말씀처럼
뒤에서 수군거리지 말고
당당하게 나와서 이야기하세요.
이렇게까지 글을 올리는데
답글로 필고를 도배하시지는 않을 것 같구요.
 
0926-749-3344
제 핸드폰입니다.
연락주세요.
 
찰뤼 [쪽지 보내기] 2016-01-27 19:41 No. 1271222078
한인회 부회장님이셨군요..튜터일 주관하시는것 보고 어학원쪽일 하시는줄 알았는데..
다른얘기는 못드리겠습니다. 한인회비도 안내는 교민이고 워낙 글을 강경하게 쓰셔셔요..
한인회에 일 부탁드리고 참 매번감사하는 1인이였는데. 이렇게 부회장님이 올리신글보니
친근하게다가갈수 있는곳이 아니였나보네요..참..
이댓글 달았다고 손해가 오고 그러는건 아니겠죠..?
에효..참..@ 태영쌤 님에게...
비너스호텔(VENUS HOTEL & SPA)
1 Teodoro Street, Balibago, Angeles city Pampanga
0919-623-9693
band.us/@kayhotel
태영쌤 [쪽지 보내기] 2016-01-28 10:31 No. 1271224266
33 포인트 획득. 축하!
@ 찰뤼 님에게...
전혀 손해가 오지 않습니다.  걱정마세요. 그런의도 아닙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반대의견이든 찬성의견이든 어떤 의견이라도
제대로 의견을 정상적인 절차로 달라는 것이지요.
그런 의견이 서로 조율이 되어야 좋은 해답이 나오니까요.
 
안건에 대한 한쪽면만 보고
자신의 의견과 반대가 된다고 해서
안건발의자에 대한 두리뭉실한 인신공격을 한다는 것은
정상적이라고 보여지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한인회는 저도 임원이 되기전까지는 많이 낯설게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만,
지금에 와서 보니
우리 교민들이 아무나 쉽게 드나들며
밥도 같이 먹고 하고 싶은 말 맘대로 하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어려움을 당하신 분들도 수시로 오시구요.
 
지금의 한인회는 예전의 한인회와 
완전 다릅니다.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어떤 의견이든 겸허히 청취하고  
절차를 통해 반영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회장님 이하 집행부가 항상 열심히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찰뤼 [쪽지 보내기] 2016-01-28 14:46 No. 127122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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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에 정말 감사합니다.
위의 올려주셨던글은 솔직히 굉장히 교민입장에서 보기에
차가웠는데 이렇게 풀어서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코필가족이고 회사도 관리하는 입장에서 아직 한인회비를 못내고 있는점에
대해서는 늘 머릿속에 맴도는데요,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 안정되고 하면
슬며시 정식 가입하겠습니다. 항상 교민 위해 자국민 위해 얘써주셔 감사합니다@ 태영쌤 님에게...
비너스호텔(VENUS HOTEL & SPA)
1 Teodoro Street, Balibago, Angeles city Pampanga
0919-623-9693
band.us/@kayhotel
wefddfq2 [쪽지 보내기] 2016-01-27 16:22 No. 127122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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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영쌤 님에게...한인회비 안내는 사람은 쓴소리 못하는건가요?
Godbless [쪽지 보내기] 2016-01-27 11:39 No. 1271220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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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acjfgns 님에게... 한인회가 잘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따끔한 질타가 필요 하고 이를 통해서 보다 나은 한인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한인회에서 봉사하고 있는 이들은 모두 생업에 종사하는 교민들로, 자신의 비용과 시간을 들여서  고생하시는 분들 입니다. 그 분들에 대한 개인적인 비방은 적절하지 않다고 보여 집니다.
의심하지 않는 열심 한인회에 도움이 되는 쓴소리만 해 주시면 더욱 좋지 않을까요.  
LOGYTECH
#2 friendship hi-way Timogpark Angeles city
0915-452-1992
rlacjfgns [쪽지 보내기] 2016-01-27 11:58 No. 127122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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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bless 님에게...  개인적인 비방보다는 한인회 부회장으로서 적합한 인물인가에 대해 말씀드린 겁니다.   우선 공청회 참여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두분이 말씀하시는게 참석자들이 혼나는 분위기였습니다.   왜 너희들은 우리가 하라는 대로 따르지 않느냐..  뭐 그런 분위기
그리고 질문 시간때 잘못된 정보를 알려 주시더라고요..   분위기가 그래 그자리에서 말은 하지 안았지만 필리핀에 대한 정보나 경험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콜라환타 [쪽지 보내기] 2016-02-01 12:26 No. 1271240125
33 포인트 획득. 축하!
답글 읽다가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한인회는 저희 한인분들이 보다 편해지도록 설립된 단체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직함을 다시는 분들 전부가 판공비는 커녕 자신의 시간을 쪼개가면서 봉사를 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분들이 누구든 어떤분이든 한인을 위해서 봉사를 하는 일반인들입니다.
왜 그분들을 헐뜯고 나물하십니까?
아니시면 직접 한인회에 글쓰신 당사자분도 봉사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표현하시고 함께 봉사하심 됩니다.
저 또한 아무런 관련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감사할 뿐이죠.
이런 사소한 정보라도 한인회가 아니였다면 들을수 있을까요?
다시한번 생각하시고 글을 남기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항상 교민안전위해서 자기시간 쪼개가면서 일해주시는 한인회분들 감사드립니다.
@ rlacjfgns 님에게...
러블리퍼피
앙헬레스
0915-287-3054
댕이아빠 [쪽지 보내기] 2016-01-27 11:58 No. 1271220460
67 포인트 획득. 축하!
당분간 여권 소지하세요 
복잡하게 생각 하지마세요
문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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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0307 [쪽지 보내기] 2016-01-27 16:37 No. 1271221439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로마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진리안의자유 [쪽지 보내기] 2016-01-27 17:26 No. 1271221609
98 포인트 획득. 축하!
그렇군요
여권 복사본이라도
가지고 다니는게 좋겠읍니다^^
코클레잉 [쪽지 보내기] 2016-01-27 17:33 No. 1271221636
33 포인트 획득. 축하!
여기 필리핀와서 같은 동포끼리 서로 도와가며 살아야 안되겠습니까?
파드마파이
파사이
09064646110
psran070.com
신이선택한남자 [쪽지 보내기] 2016-01-27 17:56 No. 1271221723
33 포인트 획득. 축하!
앙클부동산 운영하고있는
한인회 부회장 신진욱입니다.
한인회 김기영회장님 이하 저희 부회장들이
함께 고민하고 함게 고생하고 함께 대안을 만들고 다같이 함께 하고있는데
김태영부회장이 세미나 당일 함께 고민한 사항들을 발표했다고 해서 이런소릴 듣는건
한배를 탄 사람으로써 양심에 찔려서 제 신상 공개하고 글 올립니다.
rlacjfgns 이라는 아뒤로 글올리신분께..
우선 관심가져주셔서 교민으로써 할 도리는 하고 계신부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에게 쪽지를 주시든 연락을 주시든 함 만나서 진중한 의견을 들어보고
생각하시는 대안이 있다면 그부분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0917-634-3946 입니다.
글을 올리는 건 자유지만 그 자유라는 권리를 주장하시려면 수반되는 책임도 감수하셔야
진정한 질책으로 받아들이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그런 한인회를 위해서 글을 올리신거니
저희가 억울하지 않게 꼭 연락주세여..
연락이 없으시면 제가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앙헬산다 [쪽지 보내기] 2016-01-28 09:47 No. 1271224124
19일 중부루손 한인회 이름으로 이민국 단속 예정에 대한
공지글을 읽고 추가 안내가 없기에 궁금해서 올린 글입니다.
글 쓴 의도와는 다른 댓글이 달려서 안타깝습니다.
의도대로 이민국 단속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순수한
정보가 공유되었으면 합니다.
중부루손 한인회 이름으로  글 올려주신 분이 진행사항 올려주시면
정보공유 차원에서 제글이 다른 교민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중부루손한인회 [쪽지 보내기] 2016-01-28 10:11 No. 1271224183
33 포인트 획득. 축하!
@ 앙헬산다 님에게...이민국 진행사항은 이민국에서 가급적이면, 저희 한인회에 단속등의 계획이 있으면, 알려주도록 요청합니다. 역설적으로 보면, 한국에서 경찰이 단속 나가는데, 내부에서 단속정보를 외부에 알리면 안되듯이 필리핀도 마찬가지 입니다. 따라서 일부의 정보 그것도 가끔은 부정확한 정보가 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일단 마닐라 이민국에서 온 팀은 철수 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매 선거때마다 이런 집중단속이 있어왔다는 것을 생각하면, 적어도 4월까지는 언제든지 단속을 올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자 단속이 아닌 학생들 SSP단속을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가 있지만, 단속나온다더니 왜 안나오냐는 말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공지는 못드리고 있습니다. 한인회가 단속을 기획하는 것도 아니고, 이민국의 움직임을 모두 읽을 수 있는 신과 같은 존재도 아니기 때문에, 한인회에서 완벽한 공지는 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중부루손한인회
카톡 JV3856113
09178931355
앙헬산다 [쪽지 보내기] 2016-01-28 10:28 No. 1271224257
91 포인트 획득. 축하!
@ 중부루손한인회 님에게...
아닙니다. 답변 감사 드립니다.
사람이 하는 일에 완벽을 기대한다면 욕심 이겠지요.
좋은 의도로 정보를 공유하신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19일 단속예정글 이후에 후속글이 없어서 궁금했습니다.
이민국 단속이 교민사회와 필리핀 현지 사회에도
해악이 되는 분들에 대한 단속이면 좋겠는데...
열심히 생활하시고 사업하시는 분들에게 화살이
돌아가는 이민국 단속인 듯해서 아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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