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3/2628733Image at ../data/upload/9/2628729Image at ../data/upload/8/2628728Image at ../data/upload/6/2628716Image at ../data/upload/6/2628606Image at ../data/upload/5/2628405Image at ../data/upload/5/2628395Image at ../data/upload/1/2628261Image at ../data/upload/3/2628233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107,235
Yesterday View: 136,223
30 Days View: 2,762,567
Image at ../data/upload/2/1134522

내일은 스승의 날 입니다.(6)

Views : 20,836 2015-05-14 23:36
자유게시판 1270464168
Report List New Post

12345.jpg

스승의 날

날짜 : 2015년 5월 15일(금)
의미 : 스승의 은덕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날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ivy0416 [쪽지 보내기] 2015-05-15 01:06 No. 1270464268
80년대 고등학교때 생각나는군요. 특공대 출신이라고 이단 옆차기로 가슴팍 차는 젊은 국사 선생님 .자기를 모욕했다고 욕하면서 나무의자로 내리찍는 국어선생님.수업중에 껌씹었다고 머리카락에 겹겹이 씹던껌 겹겹이 붙이던 수학선생님...
그래도 그때는 아무도 뭐라고 불평 불만없었는데
요즘 그랬다면 방송에 나오겠지요.....
체육선생님 [쪽지 보내기] 2015-05-15 01:40 No. 1270464282
필 넘어오기 직전까지 고등학교 선생님을 찾아뵈었었는데ᆢ
이젠 찾아뵙지 못하니 뭔가 아쉽네요 ㅎㅎ
어렸을 땐 꽃 사드리다가 대학 다닐 땐 담배 한 보루씩ᆢ제대하고 직장 다니면서는 양주 한 병씩 사드리다가 어느새 선생님이 많이 늙으셨다는 생각에 홍삼을 사서 고등학교를 찾아가던 기억이ᆢ
정말 스승은 부모와도 같은 높고 높은 존재인데 요즘은 그런 의식이 많이 사라진 듯하여 안타깝기만 합니다
다시 한 번 스승의 은혜를 생각해볼 수 있는 하루가 되세요^^
PLAY and GYM
peteacher9988
0915-449-4501
안철 [쪽지 보내기] 2015-05-15 10:11 No. 1270464579
60 포인트 획득. 축하!
오늘이 스승의 날이라서 문득 고등학교때 은사님이 생각납니다.
필고레이서 [쪽지 보내기] 2015-05-15 10:15 No. 1270464582
34 포인트 획득. 축하!
그러게요 그렇게 혼나고 얻어 맞아도 부모님이 찾아가서 울 아들 잘봐달라고 벌벌 떨리게 만드는 존재가 스승이였는데 말이죠..시대의 흐름이 너무 차갑게만 바껴가는게 안타깝습니다!!
20zoo [쪽지 보내기] 2015-05-15 10:18 No. 1270464585
57 포인트 획득. 축하!
국딩3학년때 담임이 기억납니다. 제가 몸이 많이 아파서 ㅠㅠ 학교에 자주 못갔는데 끝까지 챙겨주신 분이죠...
(주)디자인 혜윰
서울시 회기동
+63 10 9946 0071
mokang.modoo.at/
투루망고 [쪽지 보내기] 2015-05-15 13:01 No. 1270464919
80 포인트 획득. 축하!
아...그런가요.
초등학교 때 박현숙선생님....
중.고등학교 떄 양광성 교장선생님....
부디...건강하시길...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5499
Page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