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 업무에 대해서 여러분의 생각은 ........(23)
간지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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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4 00:18
자유게시판
127046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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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은 영사부가 있고 영사관은 자국민 보호가 제일의 업무라고 알고있습니다 .
그리고 대사관 대표 번호는 대한민국 국민의 민원 접수및 비상 시 이용하라고 있는것이 아닌가요 ?
저는 이렇게 알고있는데 어떤분은 아래 글처럼 제가 이해할수 없는 글을 적으셔서 여러분께 물어 보려고 합니다.
(아래 댓글은 "대사관에 대하여"에 올린 댓글을 복사해서 가져온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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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에 서너개 많게는 미국처럼 여덟개 영사관을 두고있기도 하네요.
필리핀에도 마닐라와 세부 두곳이죠?
대사관은 어느나라나 하나밖에는 없습니다.
교민들 뒤치닥거리할려고 만든곳이 아니란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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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와 무역 관광홍보등의 업무처리 하기에도 바쁠텐데
교민(솔까,장기체류여행자라 합시다)뒤치닥거리에 소흘하다
감히 내전화를 생깐다고 열올리시는 분들은 뭔가요?
대사관을 무슨 고향 동네 면사무소쯤으로 생각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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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은 일반 국민 교민은 어려워 해야할 대상인가요?
제 생각과 틀려서 여러분께 여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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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은 하나이나 영사관이 있는 이유도 자국민을 보호하려고 만든것일 테니까요
교민 뒤치닥거리 해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동사무소로 생각한 적도 없는데요
대사관 직원은 자국민을 보호해야 하는 일을 잘 하시지 않는거 같아서요
그리고 대사관이 있는 공관은 주재국의 나라땅이 아니라,
해당 대사관의 나라가 아닌지요?
대한민국사람이 대한민국령인 대사관에서 대사관직원에게 문의하는데
무시하고 귀찮은듯 대답하시는 것은 상식에 벗어나는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직원분들도 사람이라 그때의 컨디션의 문제로 조금 퉁명 스러울순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대사관 민원실을 방문하신 분들이 그런 생각이 있다면
그 직원분들의 문제가 아닌지요?
대표전화나 이메일로 접수뿐만 아니라,
자국민의 민원실에서 어느분에게 고충을 이야기 하고 설명을 들으려고 해도
답변을 해줄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거죠
만약에 그것을 문의하려면 번호표 뽑고 줄 길게 서서 행정서류 처류하는 방식을 하나하나
문의하고 해야 하는 것이 구요
어떤 분이 말씀 하신것 처럼 대사관이 동네 면사무소 처럼 생각하냐고 하시는데요
동네 면사무소에서 민원처리 하는 것이 대사관에서 일처리 하는것보다 더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 주면서 알려 줍니다.
그리고 주필 한국대사관 홈페이지에는 왜 건의 사항을 하는 곳이 없는 걸까요?
만약에 있다면 아주 난리가 날수도 있어서 일까요? 아님 그냥 귀찮아서요??
제발 부탁합니다.
1. 대사관 민원실에 안내하시는 한국분이 있으셨으면 좋겠구요
2. 영사 면담도 쉽게 해 주셨으면 하고요
3. 대사관 홈페이지에 민원접수에 대사관에 대한 글을 쓸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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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ㄴ으로 한인회 회장 타이틀 사고 대사관 가면 그런 대접 아ㄴ받을 거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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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의 첫번째 의무는 자국민 인권보호 입니다.
개인의 생각은 여기서 중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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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도 마닐라와 세부 두곳이죠?
대사관은 어느나라나 하나밖에는 없습니다.
교민들 뒤치닥거리할려고 만든곳이 아니란 이야기죠.
>>>>[이런 정x병자.. 미국이 왜? 8군대 대사관을두는지 모르고.
필리핀에 한국대사관업보는곳이 왜? 두곳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군요.
그게다 자국민이 그지역에 많이 나가있어서 국민보호 민원 처리하기 위함입니다.
기본적으로 국민이 없으면 대사관도 필요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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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와 무역 관광홍보등의 업무처리 하기에도 바쁠텐데
>>> [대사관이 무슨 관광홍보단체입니까?
대사관이 기업들 알선해주는곳입니까?
제발 정신차리시길 바랍니다...쯔!!]
교민(솔까,장기체류여행자라 합시다)뒤치닥거리에 소흘하다
감히 내전화를 생깐다고 열올리시는 분들은 뭔가요?
대사관을 무슨 고향 동네 면사무소쯤으로 생각하시는건가요?
>>> [그 대사관이 동네 면사무소보다 못한 서비스를 하고있으니 문제가 되는겁니다.
필리핀에 국민 10만의 체류자가있고 매년 100만이상의 국민이 여행을 오는곳입니다.
그리고 한국 국민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죽어나가는곳입니다.
이런곳에서 대한민국 대사관안에서 국민의 민원을 제대로 처리하지않는 것이 이상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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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라도 너무 황당한 옹호글이네요...
대사관에 잘보이고 싶은 모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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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원래 필고 스타일인건가요?
아님 제가 대한민국사람들과 너무오래떨어져서
지내다보니 대한민국 사람들은일반상식으로 알고 있는것을
저만 모르고 있는건가요?
종로에서 빰맞고 동대문에서 화풀이 하는데
그이유가 같은 서울안에 있기때문...??
화풀이 할 대상이 영사님인가요? 아님 대사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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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신 내용이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어서 정중하게 부탁 드립니다.
한국사람이면 대사관에 불편에 불만을 가지고 이야기하면 안된다는건가요?
대사관은 큰일 나랏일을 하시는 분들이라서 귀찮게 하면 안된다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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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나는건 아닌데
컴플레인 할곳에 컴플레인 하자는 것이지요.
엉뚱한곳에 컴플레인 하니 개선이 더딘것 아닐까요?
교민의 보호와 민원등의 업무는 영사관에서 하는것이고 대표는 영사나리 이고..
국가와 국가간의 업무는 대사관에서 하는것이고 대표는 대사나리 입니다.
교민이 더늘어나고 컴플레인도 많아지면
각지역에 영사관이 더 늘어나겠죠.
총영사관까지 생기면 대사관과 완전히 분리되고 불편도 많이 줄어들지 않겠습니까?
그때까지 더많은 컴플레인이 필요하겠지요?
자유토론 게시판이니 제 생각을 적어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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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나리~ 영사나리~ 꼭 조선시대 사또나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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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외교통상부에 좀 제대로된 영사와 직원을 임명해달라고 민원을 넣으면 될것을
엉뚱한 대사관 탓만 하고 있으니 무슨 개선이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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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사관이 모든 영사관이나 영사과에 수장입니다 그러니 책임을 다해야겠죠
님이 착각하시고 계속 대사관과 면사무소 등을 비교하며 이해안가는 말씀을 하시네요
그럼 청와대 신문고에 민원 올리는 국민들은 뭐라고 하실래요 ?
바쁘신 대통령님 일도 바쁘신데 어쩌구 저쩌구 하실래요 ?
대사관은 자국민의 이익과 보호에 최선을 다해야하는것이고 그것에 소홀할때는 질타를 받고 시정을 해야하는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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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안에 영사과가 있다고요 그래서 영사업무를 보는곳이 대사관이라고요
참 답답한 소리만 계속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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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몇 못난 한국사람도 많아 눈쌀 찌푸리게 되는데 그래도 우리끼리 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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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당연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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